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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15개 검색되었습니다. (4501/5815)
자유게시판 / 음 불금..
음..........불금 내일은 출근 출근하는 내일은 특근 주말출근 넘나싫은것.. 근데 불금이라그런가 오늘은 글이없어서 아쉽..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화로 배우는 화학
머리에 쏙쏙...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코넛 오일
거래처에서 코코넛 오일 선물 받앗는데..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모르겟네요ㅠㅠ 마사지 해줄사람도 없고..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생존 소식.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입사2개월차에 바로 승진먹었습니다.  별도로 기획하던 행사들은 모두 픽스되어서 9월말까진 미친척 일만 해야겠습니다. 휴가?? .. 그래도 휴가는 가야조 여자친구랑.  일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잡생각이 줄었습니다. 방송.. 당분간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고니대장님과 상의중입니다. 그러니까.. 오랜만에 들른 이유가.. 모두 잘 지내시죠?  ^^..
집사치노 좋아요 1 │조회수 2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백아연 노래가 꽂히네요
쏘쏘... 왜이리 노랫말이 와닿나요??? ㅎㅎ 내 님은 어디있나요 ^^
타아타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찜찜한 기분은 뭘까요
어제부터 계속 뭔가 걸리는게 있는지 계속 찜찜한 기분이 드네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몽쉘통통을 케이크로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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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ㄷㅋㄷ 전생을 찾아보아요!
저는 재미나게 나왔네용 +_@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로망
안녕하세요? 5년째 연애중인 남성입니다. 다들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에게 말못한 섹스판타지들 있으신가요? 저는 쓰리섬(남2여1이든 여2남1)이라든지 커플관전에 호기심이 많아졌네요... 여자친구와는 지극히 평범하게 하는데 가끔 이벤트로 해보고 싶지만.. 다들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마사지를 배우려고 하는데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흥 사는 서른여섯 남자입니다. 섹스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제가 했던 섹스들을 돌이켜보면  저는 제가 만족하는 것보다 파트너가 만족할 때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며칠 전이었던 것 같은데요. 어떤 회원님이 쓰신 '터치'에 관한 글을 공감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때때로 삶이 왜 이렇게 복잡하고 고단하지, 한숨 쉴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가끔 사랑스러운 사람과 부드러..
폴리아모리1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삭제하고 튀면 그만인 줄 아는 이들에게 바치는 글
데이터라는 건 한 번 뱉고 나면 사라지는 말과 달리 흔적이라는 게 남고 때때로 흔적은 영구히 어딘가에 보관되기도 한다. 말도 조심해야 하지만 우리는 활자를 포함한 데이터를 조금 더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것은 옛말이고, 한 쪼가리 글로 천 냥 빚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참트루레알팩트.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정도면 큰건가?
재보니 발기했을때 13이던데 큰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글픈게
예전에는 치킨한박스에 라면 한봉 콜이었는데 이제 라면은 그냥 패스 한박스 다 못먹는게 아쉽다 데워먹음 맛 없는데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젤
오늘 저녁에는 젤로 색다르게 즐겨볼까하는 기대가 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괴물
구조가 재밌어요 좀처럼 인지할 수 없는 스스로에 대한 이질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고요. 무엇이 괴물인가 라고 물으면 어차피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괴랄한 것들의 형상화가 매체로 넘치고 있으니까 이미 그런 것들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 자체가 괴물의 반증이려나 하는 생각? 어쨌거나 정황과 추론 그리고 논리를 거쳐서 사실로 변모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그게 진정 사실이냐 물으면 이전의 과정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사실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저도 언젠가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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