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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42개 검색되었습니다. (4505/5817)
자유게시판 / 이번엔 중국 광저우 입니다 :D
대만 물이 아직 다 빠지지도 않은 것 같은데 시장조사 겸사겸사 해서 바로 또 중국을 가버리네요..후 여긴 너무너무 덥고 습합니다ㅜㅜㅜㅜㅜ 오자마자 한국 다시 가고싶어요....
태라리 좋아요 2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 칠십
- 내년에 반 칠십 이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묘해 지더라구요 :( 물론 서른넷도 적은 나이는 아니고 받침에 ㅅ자가 들어가면 중반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30대의 절반은 가지 많았어! 하면서 자기위로를 했다만.. 이젠 빼박 30대 중반.. 지금까지는 아 이제 나도 늙어가는구나 하다가 아 이제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는.. 몇몇 분 말 처럼 이제는 중년게시판에 가서 놀아야 하는 나이인가.. 어릴때 이 나이가 들었을 때 쯤은 자리 잘 잡고 뭐 하나라도 이루어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신 집현관문에서 야릇한경험
여자친구와 한잔후 집으로 여자친구를 고이모셔다 줬다 여자친구는 술을마시면 성욕이 터지는 스타일이였지만 다음날 중요한 미팅이 있어 도저히 함께 있을 시간이 없어 여자친구가 사는 빌라까지 걸으면서 사람들 몰래 가벼운 터치가 오갔고 여친은 빌라2층과 3층 사이 계단에서 결국 내바지를 내리고 나의 소중이를 탐하기 시작했고 여자친구의 집은 부모님이 있으셨고 여자친구의 애완견은 여자친구가 온것을 아는것일까? 쉬지 않고 짖어대고 있었지만 소중이를 탐하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남인데 #2.
다른거 안바라고 대화 친구 필요해요. 키 177 몸무게 71 나이는 53 옷태 괜찮고 얼굴 멀쩡하지만 대화를 하는데 그것들이 중요한 것은 아니기에 패쓰 할께요. 선을 지키고 가끔 대화하면서 속내에 있는 거짓말 같은 모습들을 좀 털어내고 싶습니다. 그 모습들을 아무한테도 못풀어내고 차곡히 쌓아두었다가는 언젠가는 썩어 문들어져서 썩은내를 풀풀 풍길거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유부남인데" 라는 게시물을 보고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남자란
내꺼가 있으면서도 이쁜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ㅎㅎ 너무 속궁합이 안맞다보니 잘하고 즐기는 사람이랑 열정적인 섹스 해보고 싶네요 ㅠㅠ 섹스가 그리운 적은 또 처음이네용...또륵...
영영영이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외섹스의 추억
올해 초 어느 날 모 모임에서 알게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랑 온라인에서만 얘기하고 지냈고 실제로 만나지는 않았었다 그렇게 알고 지내다가 밥먹자고 하여 그여자가 사는 동네로 차를끌고 이동하였다 처음 만났는데 어색어색하기 짝이없었다 그래서 내가 이말저말 하면서 말을 걸었고 그렇게 밥을 먹으면서 나름 자연스럽게 성적인 얘기를 오갔다 자기는 언제 첫 섹스를 했었고 자기 취향은 야외서 섹스하는게 취향이고 어떤 자세가 좋고 해보고싶은 판타지를 얘기해주었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파가 다른 여자 만나는거 싫다길래 이해 못했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그런 상황을 겪게 되니 끄덕..끄덕 미안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쿠퍼액 임신은 이럴때 된다?
쿠퍼액자체에는 정자가없죠..그런데 분명 질외사정했는데 임신이 되는경우가 간혹가다가 있다고하죠? 제가 생각하는 이유가 젊을때 혈기왕성할때는 사정후에도 몃분내외로 또 발기도 잘되고해서 삽입이 잘되죠.. 그러다가  첫질외사정후 예를들어 요도관에 소량의 정액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몃분후 또 섹스를 하게되면 쿠퍼액이 나올때 정액을 밀어서 그것때문에 임신되는거아닐까요?? 남자들은 알겁니다. 자위후 몃번이고 계속 손으로 쥐어짜면 소량의 정액이 계속 나온다는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벗고… 아니 벚꽃없는 벚꽃축제
올해 꽃들이 너무 일찍 피고 일찍 졌네요 살짝 지던 벚꽃이 비가 와서 완전히 다 졌어요 물론 가뭄에 단비여서 반갑기는 했지만 벚꽃이 다 져버려서 아쉬운 맘은 어쩔수없네요 화무십일홍이라 했죠 우리들 모두 지금이 가장 아름다울 때이니 열심히 야하게 사랑하고 시도 때도 없이 섹스하자구요 헿
K1NG 좋아요 2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아직 이렇게 나이를 먹고 외로운 삶을 살고 있네요....30대 후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번듯한 직장에, 키는 좀 작지만 나름 동안의 외모에 재테크나, 독서,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아직 좋은 인연을 만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올해들어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몸도 예쁘게 가꾸고 있어요. 남성호르몬이 많이 생기는지 성욕도 커지는데..... 마땅히 해소할 방법도 없고 힘이 듭니다.ㅎㅎ;;; 이곳에서도 다들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쁜 남자 몸
전 아니고 텀불러 보다가 딱 워너비인 몸이 보여서 근데 이미 머리 사이즈에서… 세상은 불공평함
쉬마꾸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이 영하 8도 ㄷㄷ
갑작스런 강추위. 수도권은 영하 15도네요. 다들 무사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부산삶 좋아요 1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헤헤
3일 남아땅
치토쓰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올 때의 섹스...
익게에 어떤 분이 눈 올 때 섹스 얘기하셨는데, 저는 유독 비 올 때의 섹스가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뭔가 비 올 때 저기압이라서 그런지 기분도 약간 톤다운되고, 공기도 묵직하게 깔리는 느낌적인 느낌에서... 특히나 눈 감고 커닐해줄 때 귀에 들이는 '투두둑 툭 툭툭 툭투둑'하는 불규칙한 빗방울 소리가 뭔가 혀 끝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박자 같아서.ㅎ 물론 삽입 단계로 들어가면 거친 숨소리와 신음 소리 때문에 빗소리는 어느새 음소거되지만요. 사정 후 안고 같이..
ryans 좋아요 1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나홀 후기
기대가 커서일까? 손으로 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어이 어이 니뽄의 기술력 어떻게 된거냐구우 역시 가짜는 진짜를 이길 수 없나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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