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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06개 검색되었습니다. (4511/5814)
익명게시판 /
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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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일뒤에 만나요
이래 저래 바쁘다보니 만날 수 없는 너와나 늦은시간 애틋한 통화로 아쉬움 달래기 보고싶다며 애교 부리는 너를 내가 어찌 미워하리 오늘도 깨지말고 푹 잠들길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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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남자팬티
ㅍ 레홀여성분들 정말 몸매들이 장난 아니시네요 ㅎㅎ 한번쯤 만나보고싶응 분들도 많지만, 많은분들이 기혼인게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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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면증과 성욕의 관계
요 근래 불면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동안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을 돌이켜보면 성욕이 강하거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불면증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그런 사람들만 만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나무나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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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인이 한번 해보자고 동의했고 초대남을 찾던중 얼마전 예전부터 생각했던분을 뵈었습니다. ㅎ 만나서 사업이야기를 더 많이 했네요. 좋은분을 만난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짰는데... 아쿠아젤로 마사지하듯 남2가 여를 소프트하게 만져주고 저는 옆에서 관전하듯 애무하듯 지원해주는 느낌으로 둘의 섹스를 도와주는 역할... 그리고 여성을 최고우선대우해 주는 느낌으로 둘이 정자세 삽입시에 클리를 애무해주거나 후배위할때 가슴과 클리를 애무해주고 옆..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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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니 생각이나
https://youtu.be/sAkvkUwucx0 존박 니 생각이나 이 노래 어떤가요?
musi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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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망가 사이트 추천해주세요ㅎ
부탁드려요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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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돈
돈쓰긴 쉽고 버는건 참 어렵 남의.지갑 열기도 힘듦 몇달전부터 돈이 들어와줘야하는데 무상으로 일해줬더만 돈을 몇달간 안줌 결국 3군데 중에서 2군대는 받아냈음 몇천도 아니고 몇백도 아니고 합쳐서 백만원 약간 넘는 돈인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푸념글임 ㅎ 돈으로 장난말아주세요 저는 그 자리에서 결재주의입니다!!!..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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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키니
요즘 스키니 진 입은 사람보면 꼴리네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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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왔더 福, 福 for you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적게일하고 많이 버시고 얼떨결에 큰 성공 하시고 많이 먹고 적게 찌시고 May the Force Be with you Expecto Patronum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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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이 영하 8도 ㄷㄷ
갑작스런 강추위. 수도권은 영하 15도네요. 다들 무사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부산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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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와 같은 분이 있을까요?
평소에 연락할 사람 한명 없고 대부분 혼자서 지내다보니 재밌는 게임을 해도 재밌는 영상을 봐도 뭔가 채워지지 않고 공허한 느낌이 자주 드네요 같이 잡담이라도 나눌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곁에 아무도 없는 느낌이에요
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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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비야 나비야
나비근육... 이런 세상에... 첨봤넹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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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암살보러 가실분 계신가요
천만명 넘어가는 영화는 꼭 봐야된다고 해서요ㅎㅎㅎ 암살보러 가요 혹시 괜찮으신분 계시면 쪽지주세요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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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람쐬고 오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부산에서 출발합니다
남해안이나 동해안...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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