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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181개 검색되었습니다. (4575/5813)
익명게시판 /
어떤 섹스가 좋은가요?
저에겐 섹스할 때의 그 순간, 그 시간만큼은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섹스. 감정을 나누고 전희와 후희를 나누고 교감하는 섹스가 최고입니다. 물론 서로의 궁합도 어느 정도 맞아야 겠지만요^^ 너의 자지가 제일 좋아. 더 박아줘. 가게 해줘. 입에 싸줘. 안에 싸줘. 자궁 끝까지 박아줄게. 보지가 너무 좋아. 너무 쪼여. 네 몸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 너무 맛있어. 서로를 향해 나누는 이런 말들이 너무 좋네요. 다시 이런 섹스가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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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체리에이드 핡
조근조근 조용한 이야기타임 좋아요♡ 오늘 저랑 만나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또 봐요 :)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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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쿠지에서
예전에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자쿠지에서 경험이 아주 좋았어요. 입욕제를 쓰고 하니 피부도 살짝 미끈거리고 거의 종일 놀았습니다. 스카이베이 자쿠지는 저층만 가능하고 고층은 방이 더 좋은데 자쿠지는 없어요. 자쿠지는 베란다처럼되어 옆방에서 소리가 다들리니 조심해야 됨 혹시 서울에 자쿠지있는 모텔, 호텔 아시는 분 정보 공유 좀 해주세요. ..
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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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옷벗고 하는게 좋으신가요?
저는 옷입고 하는게 더 꼴리고 좋더라고요 웬만하면 다 안벗고
짧지만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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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야홍야~~~
취합니다. 그래도 난 킥은 못 함. 갖은게 없어서...ㅜ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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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다들 뭐해요? 저는 아침마다 나가는 조깅도 못나가서 잠시 비 그쳐서 줄넘기하는데 온 동네사람들이 눈치주고 가네요 ㅠㅠ 비가 와서 날 너무 감석적으로 만들어요 토닥토닥해주는 사람이라도 잇었으면 좋겟어요
쏘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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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격파술
골통이 쪼개져도 좋으니 한번 좀...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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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먼 곳의 여인의 옷 벗는 소리
첫눈이 거세게도 옵니다. 우산을 쓰고 걸어가던 중 우산에 부딪히는 눈소리에... 갑자기 생각나 적어봅니다. 눈내리는 소리를 여인의 옷벗는 소리에 비유를 했습니다. 한적한 밤 세상의 모든 소리가 차단된 상태에서 귀를 귀울여 보세요. 정말 여인의 옷(한복) 벗는 소리처럼 눈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설야 (雪夜) &nb..
정지선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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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라.먹2] 2회 녹음에 참여하실 분 계실까요?
내일 망원역 근처 스튜디오에서 오후 2시부터 녹음이 있습니다. 지난회에 출연했던 가수 '리미자(가명)'님이 부득이 하차하게 되어서 시험방송때와 같이 마루치, 메이죠, 김가희 요렇게 세명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ㅠㅠ 급작스럽지만 혹시 시간되시면 놀러오셔서 웃음 게스트라도 해주실 분들 연락 주세요~ 녹음 끝나고 밥도 사드릴게요~ 원하시면 마루치 고추에 불도 밝힐게요 굽신굽신~ ..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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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클탈출 실패
ㅋㅋ 설레였던 공개데이트 요청의 몸부림은 부질 없는.. 결국 혼자 간만에 피씨방 왔네요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이 매우 맘에 듭니다 이거나 하자... ㅋ
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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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플 꿀벌Look
본의아니게 글 두개나 연달아 쓴 점 죄송합니다 :(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자 란 주의를 갖고 있어서 사랑이에게 가방을 하나 사줬어요 저기에 이제 비닐봉지나 휴지,간식, 개밥 (가끔은 제 카드) 정도 넣고 산책 나가는데요, 저랑 저렇게 같이 맞춰서 나가면 사람들도 엄청 웃곸ㅋㅋㅋㅋ 자기 물건들 챙겨서 저렇게 가방메고 쫄래쫄래 다니는 등짝과 궁둥이를 보면 아주 심쿵사....ㅠㅠ 딸래미와 아부지의 커플사진 두장 올리구가영..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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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9-1 - 결국 현실(상)
나는 겨울이 싫다. 추운 날씨에 옷을 꽁꽁 싸매입는 것도 싫고, 일찍 해가져서 어둑해지는 하늘도 싫다. 그래서 겨울에 더 외롭고 우울하다. 헤어진지 1년 나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외로웠고, 어김없이 어플을 켜서 대화 상대를 찾았다. 나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나이조차 모르고 오직 ‘여성’ 인 것만 아는 한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단지 가까운 거리에 있었단 이유로 말이다. “안녕하세요.” &ldquo..
달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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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공원에 갑니다.
아이셋+조카1 와이프와 함께 하늘공원 가려구요.^^ 비오고 난 뒤의 맑은 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코스모스, 억새를 보며 가을을 만끽해 볼 까 합니다. 아이들 원없이 뛰어 놀 수 있기를 바라고, 와이프와 손잡고 거닐 공간과 시간을 그려보며... 다녀와서 꽃밭에 물도주고 꿀도 따보려구요.^^; 와이프와의 모처럼 만의 데이트를 꿈꿔봅니다. 자, 가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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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놀러왔어요!!
해운대입니다!! 오늘내일 요기서 자고 토요일 오후에 제주로 내려가려구여~_~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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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미 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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