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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172개 검색되었습니다. (4585/5812)
자유게시판 / 부산
오늘 그나마 시원하네요 ㅋ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익한 레홀을 더유익하게!
저처럼 바닥에 붙어사시는분들! 땅바닥에 동그랗고 길쭉한 구멍하나 뚫리실까 걱장되어서 공유합니다! 야동은사랑입니다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1 │조회수 254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요즘 절에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재아재 바라아재 아재화 되어가는 기분적인 느낌같은 느낌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글이 안써져요.
  가끔씩 소곤소곤 지나간 이야기를 적는 낙으로 레홀에 글을 남기곤 했는데, 요즘 글이 잘 안써지네요.   약간의 매너리즘이 아닐까. 아니면, 약간의 게으름? 그도 아니면, 지루함?   아놔... 쌍코피가 흐르도록 바빠도 글을 쓰곤 했는데, 시작이 잘 안되네요.   여친과 같이 살게 된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는데, 지나간 여인네들 이야기 쓰려니, 지나간 상황들 연상도 하고, 기억도 되돌려야 하니까 여친 앞에서 대놓고 쓸 수도 없고...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안왔어요?
샥띠님 출간간담회 왜 안왔어요? 아직 뒷풀이 중입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2540│클리핑 1
구인.오프모임 / 샥띠님 출간 기념회 참석 후기
2016년 7월 23일 (토) 샥띠님 출간 기념회를 다녀왔습니다. 오후 5시에 시작이었지만, 약 20분 정도 늦게 도착해보니 역시 만석이었습니다. (민망 민망) 입구에 서있으니 모란님께서 자리를 양보해주셨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샥띠님 강연은 큰 맥을 짚어주는 강의였습니다. "20대, 30대의 섹스는 인스턴트(사정만을 위한) 섹스가 주를 이루고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인스턴트 섹스나 인스턴트 섹스를 위한 기술들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살..
훈이님 좋아요 2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노트7을 샀는데...
예약 구매를 16일까지 미루고, 버티고, 개기고, 저항하다가 결국은 해버렸는데... 해피콜 한지 이틀 만에 그것도 오전 10시 반쯤 낼름 하고 제 품에 들어온 노트7. 근데요.. 개통은 24일날 해준데요. 제 앞에 대기자가 1만명이 넘는데요. 그럼 이걸 어떻게 써야 하나... 어제 깨워도 일어나지 않던 여친 옆구리 찌르기용으로나 써야 하나.. ?(마쉬님 요청으로 박스 뜯다 말고 뜬금 없이 찍은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아... 결론은 기승전 자랑질.. =3=3=3 de Du..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편의점 빵
소보루는 사이다랑 먹는걸로..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소설 쓰는날!!
출판사 사장님께 15일까지 소설 하권 마무리 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창작물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애써 자위중입니다..ㅜ.ㅜ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후다닥 써보려고 하는데.잘 쓸수 있겠죠? 오늘 정오부터 내일아침 8시까지면 20시간이고.한시간당 5페이지 정도 쓰면 끝낼수 있을거 같은데. 그럴려면 술술~~~ 나와야 하는데.그랬으면 참 좋겠어요.그랬으면 하권을 3년째 쓰고 있지는 않을거라는.털썩.. 그래도. 여.열심히 써야겠어요..전..
감동대장님 좋아요 3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표완료~^^!~
다들 투표하러 가세요~^^!
박아보니0 좋아요 2 │조회수 2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서 힘들지만
시도때도 없이 섹스 생각만 나고 한없이 단단해진 요놈을 부여잡고 하루에도 몇 번씩 자위를 해도 해소되지 않는데 ㅠㅠ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라 마음속으로도 자위하며 얼마 전에 먹은 간장게장 떠올리며 잠시나마 식혀보려 하지만 식욕이 성욕을 덮을 수는 없나봅니다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구하고 싶내요
일산지역에서 가볍게 술도 한잔하면서 즐기실분 구하고싶은데 어떻게 구하는지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벤자민 버튼의 삽입은 거꾸로 간다!
어리고 젊을 때는 섹스를 여러 미디어로 배웠습니다. 지금 젊은 친구들은 야동을 즐겨보지만 저는 "쎅스책" 또는 "빨간책"을 보며 성에 눈을 떴죠. 움직이지 않는 사진, 또는 활자가 조악한 소설들..... 하지만 내 눈앞에 들이대지 않는, 정형화 되지 않은 음란한 그림들은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자지에 굵은 힘줄을 세우게 만들었습니다. '이러다 장가도 가기 전에 정액을 다 써버리는게 아닐까?' 걱정도 많았지만 다행히 아직도 ..
달고나 좋아요 1 │조회수 25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만남(?)
주말에 커플 싱글 남녀 이렇게 네명이서 놀고싶은데 관심 있으신 여성분 있을까요? 반응이 어떨지 몰라서 익명으로 올려봅니당! 관심있으다면 손을 번쩍 들어서 반응해주세용!!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게시를...........
첫 게시를 이렇게 쓸줄이야....... 가입후 눈팅만 하다가 자유로운 글들에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익게, 자게 매우 시끄럽네요.. 그 글을 쓰신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달라서요~ 여기 오신 목적에 따라서 마인드가 다 다를겁니다. 만나서 꽁씹하려는분, 대화의 상대를 찾으려는분, 그냥 은밀한 사생활을 올리려분.... 많은 분들이 만남의 목적보다는 눈팅의 즐거움도 있을수가 있어요.. 여기계신분들이 다 변태거나,&nbs..
옆집오빠1 좋아요 1 │조회수 25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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