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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164개 검색되었습니다. (4598/5811)
자유게시판 /
지구를 위해
적당히 취한 귀갓길 매연과 소음을 피해 대로변을 두고 뒷길로 접어든다 골목 입구 편의점 파카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고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건넨다 왼손에 지갑을 들고 오른손으로 담배와 라이터를 건네받아 파카 오른쪽 주머니에 넣는다 결제를 마친 카드를 오른손으로 건네받아 왼손에 들고 있는 펼쳐진 지갑에 꽂는다 든 거 없는 지갑이 불룩하다 편의점을 나서며 지갑을 불룩하게 만든 그 놈들을 꺼내 왼손에 쥐고 오른손으론 지갑을 쥐어 안주머니에 넣는..
극미성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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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통신사
집에서...... co.kr 접속이 잘됨. 사무실에서 co.kr 안됨. com 안됨. net 됨 그러나 단벌이벤트 사진을 전혀 볼 수 없슴. 어차피 사무실에 있는 시간보다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기는 한데 좀 쉬면서 들어오려고 하면 아예 접속이 특이하게 되네요. 레홀 서버가 흥분했나.......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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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할 때 쇼핑이 짱인듯
한시간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이천 롯데 아울렛에 들러 쇼핑이나 해야겠어요. 하지만 매번 갈 때마다 흡연구역에서 아울렛 직원들과 모여 담배만 피우다 결국엔 햄버거 하나 먹고 오네요. 사실 맞는 사이즈가 없어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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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자게..글을 보다가....문득.
익게...자게를 보다가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유부남을 만나는 이야기... 애인 있는 사람을 만나는 사람에 대한 약간의 분노 글... 임자있는 사람에 대한 글 등. 물론 교과서에 적혀있는 것. 사회의 기본 통념은 욕먹을 짓이다 또는 비난 받을 짓이다라고 대부분 적는다....그러나 다른 관점에 그 관계를 보면. 왜 상대방이 그런 통념을 깨고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라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나의 애인..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와 섹스를 ..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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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을 즐겨보아요ㅋ
여긴 홍대입니다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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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취향 이지만..
프마님께서 음악 추천을 말씀 하셔서 가을에 듣기 좋은.. 그냥 제 스타일의 음악을 추천 합니다. 재즈힙합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사운드 프로바이더스 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올렸었는데요. 한번 들어보세요 ㅋㅋ http://youtu.be/vXuvFfolOJs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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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경이 이쁘군요~~ ㅋㅋ
차는 밀리지만 야경은 이쁘네요 ㅋㅋ 주말에 핫한 섹스를 하셨는지요? ㅋㅋ 비록 내일이 월요일이지만 내일을 위해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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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허무맹랑드립 욕구가 솓구쳤는데 다들 어여쁜 다리 보느라 바쁘실꺼 같아서 다음에 올게요 쎄굳빠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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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핸드폰 번호가요
010-xx58-5858입니다 오빠오빠오빠^_____^ 몇년 전에 번호 거래로 사놓고 작년쯤에 개통해서 맘에들어서 이젠 이 번호로 계속 쓰려고 하는데요, 차 번호도 핸드폰번호랑 맞추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몇개 안나오더라구요. 다음생에 사는걸로~~~~~~~~ 이번 생은 틀렸습니다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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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요~ ^^
간만에 들어와봤는데 첨보는 분들이 많네요 ^^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아~~ 혹시 오늘 신도림 폰시세 아시는분 좀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ㅎ 나갈까 말까 고민중이거든요..ㅎㅎ
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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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우씨 내 올챙이
자고 있어요 돌 밑에서 뒷다리가 나와서 돌 깔아줬거즌요 오늘 토론회는 너무 진지해서 빵 터지는게 좀 부족했죠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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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깐 틈나서..(펑)
전에 텔에서 찍은건데 생각나서 올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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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시나요???
오늘이 초복이라는거? 저도 인지는 하고있었는데 깜빡했거든요. 저는 아리따운분이 알려주셔서 챙길 수 있었네요 ㅎㅎ 아직 못챙기신분들 저녁으로 다들 보양식 알차게 드시고 더위 이겨냅시다요~!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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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제가 맛보고 싶은 형부의...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 맛있는 남편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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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햐 요즘 발정기인가.. 시도때도없이 하고싶네요 ㅋㅋㅋㅋ
20대땐 안그랬는데 30대 되니까 성욕폭발하네요.. ㅡ.ㅡ;; 특히 미시들에.. 더 끌리는.. ㅁㅊ.. 평소엔 그냥 자기 생활하다가 그냥 가끔 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가볍게 대화하고 술한잔하고 물고빨고.. 섹스할 수 있는 파트너 있었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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