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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108개 검색되었습니다. (4653/5808)
자유게시판 / 큰일이네요
요즘 해운대에 있는 빌리진이라는 곳에 빠진것 같습니다 결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요 ... 그래도 놀고싶네요 ㅠㅠ
벡스코남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 찜방추천이없어서
서울 실로암으로 출발합니다 ㅎㅎ 맘에들면 매번찾는 이놈의 성격이란...ㅋ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추위는 끝이겠죠?
한동안 추워서 고추가 작아졌었는데...에헴 봄이 오면 다시 커지겠죠...에헴 하지만 여름이 와서 에어컨 쐬면 다시 작아지겠죠...에헴 좆같은 소리 좆같이 해서 죄송합니다...
로드독58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사랑합니다
북한 김 모씨의 핵 도발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올 초 가족들한테 '전쟁 날지도 모른다고, 같이 못 있으니까 꼭 몸챙기라고, 사랑한다고..' 뭐 결국 혼자 5바 6바 한거지만ㅋ 그 때 느낀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사랑한다고 하는게 이렇게 낯 간지러운 일인가?' 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북한 김 모씨 핑계로 시도때도 없이 고백 중 입니다. 거기서 얻는건 약간의 용돈과 누나들의 욕설이구요. 여러분 사랑하시고 섹쇼하셔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 대낮부터 불끈불끈 하는군요!
도무지 일에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요즘에 어른이분들은 너무 핫하신듯... 휴.... 눈이 집중을 하지를 못하네요!
피자맛바케트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사람은 놀던데서 놀아야 하나봐요 새로운데 가보자고 가로수길 했다가 결국 홍대로 변경 이런저런 핑계로 바꿨지만 그냥 놀던데가 낫다는ㅋㅋㅋ 그냥 그렇다고요ㅋ 다들 불금 즐기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ㅎ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켓다녀왔습니다~_~
오늘 가족톡방에 우울하다고 징징거리니깐, 부모님이 데이트하다가 들리셔서 마트가서 장보고 왔습니다. 모처럼 부모님이랑 쇼핑을 하다와야겠습니다. 물론 츄리닝을 사러갈 공산이 크지만....!!ㅜㅜ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어나 딸치기 매일 딸치기
일어나 딸치기 매일 딸치기 이제 원래 가사로는 돌아가지 못함...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의도치않은 호캉스중이네요(feat.corona 19)
으아 짜증나 어제 양성확진받고 오늘 오후 이송격리됐네요 설날당일 이송격리조치라니ㅠㅠ 태어나서 단한번도 호텔이나 모텔은 혼자온적이없는데 지금은 15층에서 혼자네요 호텔오면 항상 벗고있는게 습관이되서 들어오자마자 훌러덩..ㅋㅋ 여자라도있으면 물고빨고했을텐데 이건 손양이랑만 놀아야하니 답답하네요ㅎㅎ 이럴땐 역시 레홀이 최고인것같아요!! 여성분들 글보면서 탱탱해진 자지에선 쿠퍼액만 흘러나옵니다 (누가 좀 먹어줬으면...ㅋㅋ) 코로나 조심하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멍~
멍~ 때리게 되는 오후 시간이네요 비도 오니 달달한 라떼가 생각납니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하고 자극적이고 싶은 어느 날.
왜 그런 날 있지 않아요? 아무런 자극도 없는데 자위를 하고 싶은 날. 아무런 자극도 없는데 야한 생각만 나는 날. 오늘은 그런 날이네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자극을 느끼고 싶은 날인가 봅니다. 보일러 한껏 올리고 PC 앞에서 올누드로 자판을 두드리고 있네요. 이 모습을 누군가 봐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지금의 상태 보다는 한껏 흥분해서 쿠퍼액이라도 질질 싸고 있다면 더 좋겠죠? 자극되고 싶어요. 자극 받고 싶어요. 나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중에..
헐렁한 보지가 취향이신분 계신가요?? 얼마전에 굉장히 좁보를 만났는데 헐렁한 보지분이 더 느낌이 좋더라구요 ㅎㅎ 뭐랄까 좀더 편한곳이라는 느낌이랄까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봄봄봄봄
________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 우스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변곡점을 지나려면 틀어지는 방향만큼 고초를 겪어야 한다거나, 곧 죽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라도 변한다는게 어쩌면 당연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또 변한다는건 그게 이치나 경험, 또는 짐작이라 해도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살아가면서 생기는 습속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단순한 편견이라기엔 우리 개인의 역사는 너무 빛나기도 하니까. 어쨌거나 죽지 않았고, 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남쪽 단체 정모?같은건 안하나요?ㅎㅎ
부산쪽이나요 남녀 단체로 10명막 이렇게 건전하게 정모같은거 있엇음 좋겟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늘 지금처럼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  개인적으로 안무, 멜로디, 가사 뭐 하나 빠질 거 없이 세월을 앞서 나갔다고 생각되는 곡.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24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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