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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106개 검색되었습니다. (4658/5808)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중 브라지언 왁싱 주기적으로 하시는분 계시나요?
저는 매일 매일 합니다만..물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구요..없어도 관리차원에서 할거같은데 하시는분 계신가요?남자분들 100명중 80명정도가 하나요? 전 참고로 1.5일에 한번 면도기로 합니다.전기면도기요 브라운면도기 처럼 생겻는데 날이 1개인.. 인터넷에 애플면도기 치면 나올겁니다. 이게 딱이더군요,.사이즈나 크기나..관계직전에 한번 해주면 매끈합니다.파트너도 쟈지가 들어갈때 뿌리에 털하나도없이 맨살느낌이 나서 더 깊은 느낌을 줄수잇구요.우리가 원래 포경을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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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이 흩날리고 있다.
붙잡지도 다듬지도 않을 거다. 흐르는 데로 제멋대로 가도록 둘 거다. 그러면 또 뭔가 정리하고 찾고 다시 새롭게 졍렬되겠지 나를 온전히 받아줄 수 있는 나다울 수 있도록 아주 이기적이지만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후회마저도 자유롭고 속도랑 강약 조절하면서 확실하고 단호하게 불안하지 않은 확실한 내 자리와 위치에 서고 싶다. ..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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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섹스하고 싶다
주말아 빨리 와라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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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꿈을 꾸게 되었어요.... 대학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사이 좋게 많이들 모여 잼나게 놀고 있더군요,,,, 제옆엔 누군지도 모르는 호감형 여인이 있구요...제가 허리를 감싸안고 있던것 같은데... 꿈속이었지만 좋았던 감정이... 너무 아리네요.... 얼굴도 기억이 안나고 느낌만 생각이 나는데.....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아린 마음이 계속드네요... 그시절 다시 돌아갈수 없는.... 감정과 시간들... 엠비티아이 엔에프가 첨가된 사람이라... 참 이런 감성에 오래 가는듯해요.......
minam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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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펑)사십춘기.
사실 사춘기보다는 갱년기에 가까운 나이지만.. 환절기때마다 몸전체로 나는 여드름땜에 스트레스. 볼,목,사타구니까지...
O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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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댁내 허리는 안녕하십니까.
개부럽...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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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심드시고 계신가용
아 오늘 복귀날이라 서울에서 점심먹기로 했는데 좀전에 파토낫네요 ㅠㅠ 강남 센트럴가는데 점심 같이 드실분.....이 없겠죠?ㅠㅠㅠㅠㅠㅠ혼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망했네요..ㅎㅎㅎㅎㅎㅎ다들 점심 드셨나요?
Kres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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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조루 탈출기^^
어차피 글을 써도 ...... *.net으로 접속한 경우는 메뉴에서 볼수가 없습니다. 댓글에서 찾아서 들어와 글을 써봅니다. 중년게시판 만들어달라고 박박 떼를 쓰던게 접니다요.^^ 너무들 바쁘신가 봅니다. 여기 레홀에 들어오는 목적? 제 경우는 잘하고 싶어서 입니다. 나름 바쁘게 산다고 살아오기는 했는데 제대로 해왔는지는 모르겠다입니다. 늘 스트레스에 피곤이 겹치다 보니 아내를 위한 일도 영 시원찮은...... 그렇습니다. 여기 여러분이 파트너를 만나 즐겁게 섹스..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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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500일의 썸머.
도시락 이쁘게 준비해서 나섰지요? 햇빛이 강렬하군요. 튜브 하나 가방처럼 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겠어. 바닷가도 아니지만 어색해 보이기는 커녕 어째 굉장히 부러워 보일것만 같아요. 상상합니다. 투피스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를 입은 사람들이 서핑보드와 작은 튜브를 악세사리처럼 둘러메고 활보하는 거리를. 저마다의 손에 찰랑이며 반짝이는 팔찌와 꽃 피듯 물든 손톱, 하얀 여름 스니커즈와 엄지 발가락에 걸린 채 이끌리는 슬리퍼. 말간 복숭아뼈에 그려넣은 하트 무늬..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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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주연속… 오일마사지….ㅜㅜ
파토나서 참 그래요 약속잡았다 본인 일생겨서 못본다며 일방적통보라니… 미리얘기해주지… 딴약속도 날렸는데 손이 근질근질한 밤입니다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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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카페 알바녀 - 2
예전에 TV를 보다가, 어느 유명한 개그맨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굉장히 시니컬한 캐릭터였던 그는 자신의 삶의 가치관이 ‘아님 말고.’ 라고 했다. 생각해보면 그 네 글자에 많은 것이 담기어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갈등이나 선택의 순간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몇 번이나 재고, 고민하고, 누군가와 상담하거나 괴로워하고 또 후회하는 것을 반복한다. 그런데, 때로는 에이 시발 아님 말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면 마음이 편..
186넓은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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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의 사천왕
. 하 월요일..저거 다 언제 쳐부술까요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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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삼행시
최. 고의 순. 대국집 실. 실망이다. 죄송합니다.
코코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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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청운동 주민의 팩트폭력
왠지 부녀회장님이 더 잘하실듯...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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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이스체리블라썸라떼
아 잔뜩 기대했더니만 휘핑은 일반휘핑밖에 안된다길래 그럼 빼고! 주세요 샷은 추가.. 그냥 샷추가 라떼에 저 가루 뿌려주는거넹 음...이게 봄맛인가... 그런가봄 난 잘못느끼나봄... 햇빛은 여름이라... 병맛~ 그래도 일끝나고 싸돌아댕기며 노니 꿀맛~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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