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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92개 검색되었습니다. (4683/5807)
자유게시판 / 눅눅한데 시원한 맥주나....
날도 눅눅~한데 떡볶이랑 함께 살짝 얼어있는 생맥주 땡기네요.. 뭐 레홀녀들 납치되서 한강에서 모여있으시다면야... 바리바리 싸들고 가겠습니다 ㅋㅋㅋ
칠렐레팔렐레 좋아요 0 │조회수 245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사랑 멍충이 (1
^^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취향의 음악을 공유해봅니다.
저는 영상미와 노래가 잘 어울려진 음악을 좋아라 합니다.  부업이.. 사진이라.. 눈호강을 좋아하죠. ㅎㅎㅎ 첫 번째 노래는 짙은-잘 지내자 우리 입니다.  두 번째 노래는 윤종신 -기억의 주인 입니다.  영상이 처음에는 원래대로 진행되는 것 같지만 마지막까지 보시면 역순인걸 알았을때 와..  잘만들었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 오늘 행복한 오후 유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
TETRIS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쁜이
이쁜이
어뎌규랴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핫한 게임의 추가예정인 신규 여캐
메이와 자리야를 보면서 내심 속으로 생각했던 게 '다음 추가될 여캐는 아줌마or할머니가 되겠구나'라고 혼자 생각했는데 진짜로 나올 줄이야... 총싸움질 하는 게임에서 할머니는 서든의 김수미 여사님 이후로는 없을 줄 알았는데 저렇게 하드보일드한 할매 캐릭터는 저도 처음 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요일 아침엔 음악! - she knows about me
요즘 제가 빠져있는 roy woods입니다. 가사가 특히.. 뭔가 계속 듣고 있으면 제 스스로가 매력적인 느낌이 든달까요..   화요일 아침도 힘챠게 시작하세요!   she knows about me [Verse 1] It's been good, but I gotta pack it up 다 괜찮았어, 하지만 짐은 싸야겠어 From your hood, I'm gonna travel far 네 동네를 떠나, 멀리 여행 가야돼 I know you're stuck and probably think that I don't care 넌 여기 남을테고 아마 내가 신경 ..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장철이니 무손질을..
아니 이렇게 하지말라고!! 개아파보이자나!!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과 나온 엄마
루틐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썰 게시판 / 소낙비
'게으름' 을 '쉼' 으로 포장하고 몇신지도 모를만큼 늦잠에 취해있을 무렵 카톡 알림이 잠을 깨운다. 오랜만의 '쉼' 아니 '게으름'의 달콤함을 망가뜨린 알림이 달갑지 않아 짜증을 내며 반쯤 잠긴 눈으로 톡을 확인한다. 저장되어 있지 않은 낯선번호.. 뻔한 광고라 생각하며 베개에 다시 얼굴을 묻을 찰나 이제는 희미해진 낯익은 이름이 보였다. -오빠 잘 지냈어? 나 xx야- xx... 되뇌이고 싶지 않았던 그이름. 5년전 아니 6년전이었던가, 뭐 시간이 얼만큼 흘렀는지는 중요한..
늑대의겨울 좋아요 6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통으로 알아본 오르가즘 기전
두통으로 알아본 오르가즘 기전 (ft.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되는 여자) 일전에 섹스 시 두통 증세를 겪고 있다고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 많이 좋아진 상태인데, 그간 겪은 증세 중 다소 재밌는 것들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느낀 벼락두통은 간간이 섹스 중 나타날 수 있다는 긴장성 두통과는 ... 차원이 다른 두통입니다. 오르가즘을 느낄 때 거의 1초만에 벼락처럼 찾아온 두통으로 살면서 처음 느끼는 차원의 두통이었는데요 벼락두통은 저처럼 섹스..
Je2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루로 병원에서 처방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삽입후 사정까지 5분밖에 안걸리는거 같은데 관계를 여러번 가진다고 해결될까요? 병원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할 때
레홀분들 중에 혼자 할 때 누군가가 봐주면 더 흥분되시는 분이 계신가요?? 우연찮게 혼자 하는걸 보고 싶다해서 여자 앞에서 혼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뭔가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고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였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해서 익게에 올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국 여기를 발견하고야
딥스롯 골든 돔섭 성향으루다가졋지만 결국 제대로 된 플을 즐길 한분을 찾는다는건 인생에 한번이라도 올까요
짠짠이이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원도 삼척 '봄날은 간다' 컨셉 홀로휴가 후기
안녕하세요 :)  지난 달 혼자 다녀온 '봄날은간다'(영화) 컨셉 휴가 후기를 꼼지락꼼지락 들려드리고픈 마음에 글 몇자 적습니다. ① 미각의 황홀경 대게 한 마리를 3만원엔가 사겠다니까 무려 홍게1 오징어1을 서비스로 주시더라는.! 모두 다 푹 쪄와서 1시간 동안 낑낑대며 어설프게나마 세팅해 먹었습니다. 밥도 그냥 퍼서 비벼먹으면 될 거를 기어이 저렇게 세팅을 해야만 하는, 네 저는 그런 인간이거든요.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산물과 함께할 때에는 어..
국경의살쾡이 좋아요 1 │조회수 2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나라 출산율 왜이렇게 떨어진걸까요…
출산율이 전세계 꼴찌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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