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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92개 검색되었습니다. (4691/5807)
자유게시판 /
뚱땡아!
뚱땡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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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수기
연애와 결혼을 할 생각이 없는 저는 그 동안 종종 기회가 될 때면 여자와의 잠자리를 가지곤 해왔습니다. 정관수술도 받아버리고... 잘 지내오던 아는 동생과의 몇번의 관계 후 동생의 현타로 인해 관계가 빠그러져버렸네요... 후 당분간은 비수기이지 싶습니다. 혼자 해결하면서 버틸듯해요 ㅠㅠ 어렵네요...
아이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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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 [헤어질 결심]
언제부턴가 자극적인 영화가 아니면 외면 했었는데 오늘 최면에 걸린듯 평소라면 눈길도 안줄 [헤어질 결심]을 봤어요. 스크린으로 못본게 너무 아쉽고 엔딩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눈을 떼지 못했네요 꽤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거 같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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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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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전에 섹파..
알마전에 섹파와 섹스하다가 보지 찢어먹고 1주일을 기다렸는데 오늘 생리가 퐉 ㅠㅠㅠㅠ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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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누난 왜 나랑 하고 싶었어?”
“누난 나랑 왜 하고 싶었어?” 나보다 7살 많았던 누나와 섹스를 했던 날, 알몸으로 누운 채로 나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굴리며 물었다. “생긴건 안그런데 변태잖아? 그래서 해보고 싶었지” 이 누나와 이렇게 섹스를 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었다. 나이 차이는 조금 있었지만 그랬었기에 평소에 편하게 대했던 누나였다. 썸이나 연애에 고민거리가 있을 때면 누나에게 종종 상담을 했고 그 누나는 흔쾌히 들어주곤 했다. 아니지. 오히려 엄청 흥미롭게 내 얘길 ..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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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떡선물
어제 떡 잘쳐서 떡실신했다고, 떡을 주시네?;;; 응? ㅋㅋㅋ 어제 질질질질 싸시느라, 물 채워 넣어드려야 할 듯 해서, 점심에 커피사드렸어요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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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산 출장왔는데...
이건뭐...혼자니까 너무심심하다~
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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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급 땡기는날!!
현실은 레홀에 하소연중!! 하고싶은밤이도다!!!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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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괜찮은 싸이트 하나 공유할게요 ~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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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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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클럽은 컨셉이 발렌타인 파티 컨셉인 곳이 많다네요
그러고보니 발란타인데이가 코앞이네요 헛헛헛 별 의미는 없지만 정말 2월이구나 싶기도하고...(먼산)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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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
오늘 밤에는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밤을 샜거든요 ㅋㅋㅋ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유로 결승전 봐야지 했는데 막상 잠이 안 오는거에요 일요일라고 늦잠 자서 그랬나봐요 결국 뒤척뒤척 못 자다가 유로 결승전이 시작하고 그 때부터 졸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럴 줄 알았지- 자는 것도 아니고, 축구를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아침이 되어 출근을 했더랬지요 회사에 갔더니 이게 왠걸 오늘은 무두절~~~ 아싸뵹 설렁설렁 일하는 척 좀 하..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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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군가...
누군가 내 가슴의 검을 좀 빼줬으면 좋겠다... 이제 마감하고 싶은데.... 신탁이 틀린것일까.....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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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넌 잘 지내고 있겠지...
넌 잘지내고 있겠지 아픈건 나만이자나 그토록 사랑한다던 고백은 연기처럼 허공에 사라져 버렸어 너도 아팠음 좋겠는데 그랬음 좋겠는데 그럴수록 왜 나만 아픈거니 지금 난 비 내린 가을날의 떨어진 낙엽같이 밟힌 모습이야 싫어 이런 내 모습이 싫다.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넌 잘지내겠지 이런 내 맘 모른체... 익명게시판의 글인용 해보았습니다.....
벨벳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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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승화
이 짤로 모든 악감정을 승화시켜보아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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