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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82개 검색되었습니다. (4699/5806)
익명게시판 / 속풀이
좀 답답하고 화가나서 속풀이 하고가요 댓글로 달래주신다면 워워하고 싶어요 ....... 사이 좋을때는 이것도 저것도 다 시켜도 화가 안 났는데  (오히려 이런핑계로 전화가 오는게 좋았지) 지금 사이가 그저 그러니까 나한테 잔일 못 시키고 본인이 나서서 일하는게  왜 이렇게 짜증나지... 진작 좀 그러지 싶기도 하고 심술이 막 난다 같이 하는 일로 전화를 거니 안 받을수 없는데  자꾸 삐딱하게 받아진다 이래가지고 같이 일하겠나 싶은데 더 큰 싸움이 기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년만에 레홀 들어오네요~
여자친구 없는지 약 8년... 그 사이 만난 인연도 없었고 유흥업소같은곳도 안갔네요. 여기분들이라면 저같은 사람이 신기하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살고 있었네요 ㅋㅋ 그 사이 관심사나 인생의 목적이 다른곳으로 몰두했었고... 지금은 30대의 좋은 시기를 이렇게 날린 느낌도 들어 많이 후회되네요 그런데 요즘 싱숭생숭 하네요 갑자기. 나이먹으니 호르몬 변화인가 ㅜ 뭐랄까 육체적인 결핍보다는 정서적인 결핍이 더 큰거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20대분들..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4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 고민상담 하고 싶어요
연애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이입니다 연애한지 얼마 안되서 다 좋고. 매일보고 싶고. 매일 전화하고 싶고. 항상 카톡하고 그런데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냥 저녁에 티비보면서 쉬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게임도 하고 싶고 그런데. 여자친구랑 카톡을 시작하게 되면. 기본 몇시간씩 카톡을 해요. 이게 그냥 1~2시간 카톡하면 좋은데.  1시간이 2시간이 되고 2시간이 3시간이 되고. 점점 카톡하는 시간이 늘다보니 좀 지쳐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뢰를쌓아야 뭐든할수있는!!
사실상..너무 오픈마인드도아니고..하지만 섹스를 하고싶은건사실이기때문에 매일접속은못하더라도 토크보고 글올리면서 하나하나천천히 신뢰를 올려서 목적(SE...X?)달성을..노력해봐야겠어여
혈액형B 좋아요 0 │조회수 24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면역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같이 면역력 높여보실 분 찾습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는동생이..
방금 아는 동생이 3호선 타고 집에가는중 몰카범을 봤다네요. 그 자리에서 잡혔고 경찰이 다행히 있었다고.. 30대 중후반의 회사원인데 폰 안뺏기려고 난리 난리 였다네요. 그걸 찍어서 뭘하려고;; 에혀. 동국대 자켓?에 스커트 입은 여성이라는데.. 왜그런짓을..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어셈블리 현재 신청자 성비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현재 레드어셈블리 7th 신청자 남녀비율은 남자 51% 여자 49% 입니다. ㅎ 빨리 신청안하면 곧 마감됩니다. 서두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은꼴] 제가 감히 시작을 해보겟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이거 응근히 찍기 힘드네요ㅎㅎ (반응이 괜찮으면 혀도 한번 내밀고 찍어 볼까해요^^)
일프로 좋아요 3 │조회수 2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단횡단의 최후
무단횡단은 모든걸 앗아갑니다 그러하다~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어나자마자 레홀글 몇개 읽고는 급 꼴림..
어휴 이분들 정말...///./// 섹스 썰은 뭐든 다 좋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임자 있는 분들이 자기애인님과 폭풍섹스 즐기는 썰이 최고죠 욕구 해소도 물론인데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이니 퀄리티도 높을테고 심리적 만족감은 말할 것도 없을테니까요 정신을 차리기 위해(?) 급 자위중인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서 깜짝 놀랐네요 후다닥 정돈하고 확인하니 집에 고장난 설비 고쳐주러 오신 관리직원분이던 ㅎㅎ 이분 가시고 나서 다시 여유롭게 자위를 ... (아 ..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미 자취하는분계시나용?
22살 남자인데 심심하기도 하고 ㅠ 그냥 말동무도 좋고 너무 심심하네요???? 친구하실분 계실까용~
푸르댕딩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셨죠? 너무 오랫동안 못들어 왔네요. 그동안 코로나 덕분에 일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레홀을 잊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왔으니 사진도 올려봅니다.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브왁하고
상대랑 본인 둘 다 브왁하고 ㅅㅅ를 하면 느낌이 더 좋아요? 커닐이나 펠라할 때 느낌도 많이 달라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어떡하지....
진짜 왜이러지 친구들 장가가고 솔로라고 그런건가; 아니면 몇년간 여자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가 아닌데.  몇년간 안그러다 왜 최근 몇일사이에 갑자기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머리에 이상이 생긴게 맞는듯 잠이 안와서 아이패드나 들춰보다 틴더 미프 다 다운받아서 결제해버렸네.... ㅜㅜ 이런 앱 한번도 안해봤는데 울나라 여자분들은 다들 하나같이 이쁘시네요 근데 환불도 안되고... 답답하군요 그나저나 나이 40은 이제 중년게시판 가야되죠?  ..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 달 뒤
약속한 날짜다. 만나기로 한. 연락하고지낸지는 한달 조금 더 되었다. 댓글로 시작하다, 뱃지 받고 이게 뭐지? 이럼서 처음 알게되었고 쪽지라는거 해보자는 마음에 결제해서 연락한지 한 달. 서로 친해지는 과정도 있었고, 알아가는 과정속에 단순히 섹스에만 환장해서 섹섹 거리지않았고. 사람을 우선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레 연락하며 지내다보니 그녀도 내게 마음을 조금 연듯하다. 가끔은 너무 설레고 만날생각에 떨리다가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 여러가지 대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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