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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81개 검색되었습니다. (4705/5806)
자유게시판 /
입원 중 병실에서
혼자 탁탁탁 하다보니 괜히 야한 생각이 들어요. 혹시 병실에서 해보셨거나 다른 환자가 하는거 본 적 있으신가요?
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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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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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빡쎔
새벽에 개명신청서 작성해서 내고 오후에는 파상풍 예방접종 맞고 가장 큰 건 개명 아주 오랫동안 준비했고 고민과 싸움 그리고 계산속에서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나에게 실망하고 자괴감 드는 순간도 있었지만 생각해 보면 그럴 필요 없었다. 천천히 공부하고 확인하고,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고 생각과 느낌을 봤다. 타인의 가벼움에 칼도 꽂고 간섭에 방어도 하면서 그 결과를 지금 낸 거다. 여전히 찝찝함과 아쉬움은 있지만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했고 선택에 대..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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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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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첫 데이트에
남자가 첫 데이트에 통금 있냐고 묻는 거는 그냥 물어보는 거일까요 ㅎ..? 지금 본가는 아니라서 통금은 없다, 본가에서는 통금이 있었다니까 본가쪽에서 아직도 혹시 통제하시냐고 묻길래 따로 살아서 안 그렇다고 했는데 그냥 통금있거나 통제받으면 일찍 보내야 하니까? 묻는 걸까요..? ㅎ,,, 저는 순간 들떴는뎅
D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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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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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녀가 서두를 때
오늘 코빅 보면서 찍은거 알바 끝나고 와서 생각나서 올려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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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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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유부녀와의....
유학 중에 남편 있는 외국 여자와 그녀의 집에서 시간을 갖다가 불현듯 이러다가 총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그 자리에서 뛰쳐 나온 적이 있다. 남편한테 들켰는데, 그 여자가 내가 강제로 들어와서 덮쳤고, 그때 남편이 사살을 했다고 하면 대강 정당방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 번의 섹스와 생명을 바꿀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그러자 섹스고 뭐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 유부녀와는 절대로 관계를..
케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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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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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에 일을 하는데 허리가 너무 돌리고 싶어지네요
헬요일 월요일 일주일의 시작 이런날 일만하고 앉아있으니 허리가 너무 돌리고 싶어지네요ㅠ 다들 일들 잘하고 계신지,, p.s. 대구 역시나 너무 덥네요ㅠ
몰디브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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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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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아!!!!!
커리퀸 후기 날라갔어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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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명함 만들었습니다 ㅎ
지금까지 회사명함만 있어서 불편했는데, 이제 편히 소개할 수 있겠네요. ㅎ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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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h를 즐기며....훈련중
ㅁRh. 오른손으로. 매일 3번의 사정을참는 ....자기위로하는데.. 문제는. ..........뭐이리빨리 느낌이오는거냥!!!! 요즘 가을타나봐요... 짧았던 2주간의 연애가. 그동안 속에서 숨었던. 감성들이. 막쏟구치네요. 구름. 해. 별. 달. 바람. 모든게 의미부여아가되네요. 사진은 혼자드라이브가서찍은 영광백수해안도로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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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처럼
오랜만에 일요일에 외출한거 같네요 날씨 확인 못하고 옷 입은것만 빼면 잘 보낸거 같아요 추울줄 알고 두터운 코트 입었건만 생각보다 안추웠던 날씨에 당황스럽고 다시 집에 들어가 갈아입자니 가뜩이나 늦은거 더 늦을거 같아 그냥 외출했더니..... 은근슬쩍 땀 삐질ㅋ 글도 쇼핑하고 잘 보낸듯 싶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친구랑 진지하게 얘기도 나누고..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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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쓰! 신입입니다!
잘부탁 ㅎ... 드려요!
바람이불면너가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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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따미 안나는 날이 없어융
섹스하면 보송보송이었는데 마디도 땀나규 등에도 나규 성감대 잘찾아쥬닝 점점 더 느껴지고 정신건강 스트레스도 풀려서 나의 자존감도 세워지규 피임 확실히 하니깡 임신걱정 없규 ㅎㄹㄹㄹㅎㅎ 신음소리 너무내서 미안할정도니 5월 황금연휴에도 사전튜표하고 바람쐬러 고고고씽 놀러를 ( * )(* ) 할짝할짝 * 요기 냠냠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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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 비....
휴가막바지 주말인데 전국에 비가온다네요ㅠ 아쉽지만 모두들 주말잘보내세요~^^
우기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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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Youtube Music
멜론을 수년차 쓰고 있던 귀르가즘을 즐기는 처자인데요, 주변의 권유에 유튜브 뮤직을 구독해보았다가 아주 대만족하고는 멜론과의 인연을 처음으로 과감하게 끊어냈네요. 유튜브뮤직보다는 spotify가 나도 몰랐던 내 취향까지 선곡해주는 알고리즘으로 또 한 수 위라던데 궁금하긴 하지만 현재까진 유튜브뮤직만으로도 아주 만족 중입니다. 혹시 레홀에서도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사용해보세요 :') + 폴킴은 사랑... ..
물망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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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기전에 지리기
드디어 올림픽 기간이 끝나고 보고싶던 프로그램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악마읽도 나오고 소년심판!!! 2월의 마무리는 소년심판 스타트는 역시 심야괴담회 하필 또 혼자보는데 44회...... 4....4....꺄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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