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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81개 검색되었습니다. (4740/5806)
자유게시판 /
인제슬슬
다시 부산으로 내려갈려고 합니다. . . . . . . 토요일 저녘에 급 용인으로 날라서 4시간정도 논스톱으로 운전해서 용인 왔는데. . . . . . . . 다시 이거리를 운전해서 내려가야한다는게 무섭고 막막하네요ㅋㅋㅋㅋ 졸음운전 안하고 무사히 내려가길 빌며ㅋㅋㅋㅋㅋ 차만 좀 안막혔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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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야식 땡기네요
라면에 파김치나 갓김치 올려서 후루룩 하고픕니다 캬~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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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5
폰 바꾸고 나서 오랜만에 오늘 시리즈 올리네요ㅋ 적응하고 이래저래 일들이 있어서 글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 글도 열심히 눈팅은 했네요ㅋ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가나 봅니다 슬슬 바람도 불고 더위도 좀 줄어든거 같고...... 계절이 바뀌는건지.... 잠도 많아지고ㅋㅋ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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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오르가즘을 위한 초점모으기가 왜 필요한가?
질오르가즘을 위한 초점 모이기가 왜 필요한가? 자궁오르가즘과 달리 질오르가즘은 자극역치가 만들어진 시점부터 여성이 스스로든 타의에 의해서든 자극에 집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오르가즘에 이르는 과정에서 여성의 얼굴에서도 쉽게 읽히는 경우가 많다. 아랫입술을 살짝 문다든지, 입술을 내민다던지, 눈을 찡그리면서 인상을 쓴다던지 또 안고 있던 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고개를 드는 경우, 복부나 골반쪽으로 힘이 들어간다던지 말이다. 이는 오르가즘 촉발에..
J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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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인교수
문득 어릴적 야동으로 처음 본 실비아크리스텔 개인교수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네트워크가 발전해서 핸드폰 검색 만으로도 모든걸 다 보지만 예전에 이걸 하나 보려고 부모님이 없고 철저한 계획에 의거 야동을 봤던 ㅎㅎ 이젠 실비아 크리스텔의 나이가 되었는데 남자가 개인교수 해주는 사례는 없겠죠? ㅎㅎ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아침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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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흐~
넷플릭스 영화 365일 1,2를 다 보고 느낀건 역시 이탈리아 남자들 너무 섹시해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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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잊고 지내요
몇달 전 알리로 주문했던 옷이랑 장난감들... 잊고 있었더니 도착했어요^^ 근데 하필 물건이 도착한날 그와 헤어졌네요ㅎ 주문한 날부터 좋아할 그를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이별 후 받게되어 맘이 아파요ㅎㅎ 그도 잊고 지내고 싶네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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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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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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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2 커플만남 가능할까요?
이게 가능할진 모르겠으나 2:2 만남이 가능할까요 전 파트너가 있는데 매번 같은 플래이 하면서 자극느끼는거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거 같아서 혹시나 커플끼리 만나서 플레이가 가능할까요 현실에서 이게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용기내서 우선 글한번 남겨 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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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책상서랍..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한 나. 규모있는 회사에서 누구도 쉽게 대하지 못하는 업무의 부담감.. 허나 책상 서랍은 뭐니 노가다 김씨도 아니고.. 먹고싶으면 와 소주든 먹태든 .. 싱거우면 나도 먹고 너도 먹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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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원의 한우
만원으로 아롱사태 5000원 직접손질해야되는걸로 한우스지 5000원 손질되어있는걸로 삿어요 아....우곡생주는 별도입니다 불토는 이렇게 보냅니다ㅎㅎ 겨우 만원으로 한우를 먹는다는게 어딥니까 이게 불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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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콩국수원정0.5
외근 나온김에 면욕구불만 해소. 두어달 만이다. 이런거였어.. 아.. 마음은 콩밭에.., 다시 원점. 오늘은 꼭 운동가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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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오니 그녀 생각이 난다
지금 까지 내가 만났던 여자들 나를 스쳐간 여자들 다들 지금 어디서 뭐 하고 있을까? 비가 온다 주륵 주륵 비가온다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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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아 월요일 오전
월요일 오전 언제나 부담 그냥 아무생각없이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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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오다!
============================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오다! -by 8-日 José Jiun-Shian Wu, CC BY 얼마 전 동대문 DDP에서 했던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팝아트 거장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시 되게 괜찮더라고요. 전시는 9월 27일에 끝났고, 저는 추석 전날 가서 관람했습니다. 일반 고전주의 화가와 달리 실크스크린으로 작품을 소화했는데요. 그림 하나하나에 감각적인 느낌이 팍팍 묻어났습니다. 색상을 눈에 튀는..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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