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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73개 검색되었습니다. (4747/5805)
자유게시판 /
다들 털 관리 어떻게 하시나여?
파트너는 그 곳의 털 괜찮다고 하는데 왠지 저는 거기 털이 많으면 좀 지저분해보여서 고민이네요 다들 털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걸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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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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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ㅋ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ㅋ (레홀)친한사람 없음ㅋㅋ;; 걍~오랜만에 들어와서 혼자말ㅠ 오늘 비가와서 해물파전,김치전,깨잎전등등 전에 막걸이 먹고싶었는데ㅠ 혼자라서 막걸이집 못가고 국밥집가서 머리고기 국밥 쐬주일병 ㅎ걸치고 싯기전 홀릭에 오랜만에 들였어요ㅋ ㅠ오늘 불금인데...ㅅㅂㅠ
8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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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멍때리면 아픕니다
계속 멍때리면 피멍됨. 꼬ㅊ...아니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왜 자꾸 때릴라 그래요 지도 아파서 어쩔줄 모르는 청춘인걸...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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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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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밤이좋아여? 혼자인밤은너무싫은데
코르쿠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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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술한잔하는데...
섹스하고 싶다...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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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설연휴엔
정말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몇가지 있었네요.. 아는분의 안좋은 소식과 지인들의 퇴사 or 백수 등등 올초부터 재수가 옴붙어서 이리저리 술자리끌려다니다 결국 생에 2번째 술병을 걸려서 아주 호되게 고통에 몸서리치네요ㅠㅠ 술병에 몸살아다리까지나서 내일 출근이 심히 걱정이되네요 휴휴 ㅠㅠ 이번주말에도 약속이생길지모르는데.. 내일 2월11일은 저의 아는 형님이 생일이십니다 다같이 축하해주세요[레홀분들이라면 누구나다 아실 그분입니다]..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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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점 8분전
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그냥.. 갑자기 점심인사가 하고 싶었네요.. (_ _)
r3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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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리우셨다는 일상 올리는 글
섹스한 썰이 없으므로 일상 사진과 그 설명으로 대체합니다 1. 중국 광저우에 있는 베이징루, 北京路. 말 그대로 북경로(북경 길, 베이징 길)입니다. 광저우에 베이징 길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역 개발 도중에 유물이 대거 발견 되어서 그 유물을 보존 하고자 유물들 위에 유리로 된 길을 몇백미터 만들어서 구경도 가능한 길입니다. 유릿길은 검색 해서 보시는걸로^^... (유물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어느 나라와는 사뭇 다르군요) 한국의 강남역과 비슷한 느낌..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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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래간만에 컴백!!!
요즘 나에 마음에 훅 들어온 그의 때문에 다시 레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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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옛날 옛적 일출2
틈날녘님 사진보고 생각나서 어떤게 일출이고 일몰 일까요? 물론 맞춰도 상품은 없습니다ㅋ;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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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꿈을 꾸면
꼭 섹스마렵더라 껄껄 큰놈한테 박혀본지가 오래되서 그런가벼~ 못난이라 더 어려우이~ 쓰~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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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봄
봄이왔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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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식이 필요
서해안 이만때쯤 놀러가서 찰칵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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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원한 건 없는 것일까?
벌써 15년 전에 찍어뒀던 사진이다. 2009년 이니까 15년 전이 맞자너. 정말 그 땐 미치게 좋아서 며칠에 한번도 잔디를 못 밟으면 몸이 못 견디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멍~~~ 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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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젖은라는 곳은 안젖고 애먼 곳만 ????
요 최근 2-3주내내 일하면서 현타를 계속 맞으니 흑화를 하게 되네요 그래서 그 흑화한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오늘 점심시간엔 사무실에서 실내운동을 했는데.. 흑화된 마음은 진정이 되는데.. 왜 젖어야 하는 곳은 안젖고... 애먼 보지가 젖는건지 모르겠네요^^;,; 고로 오늘 저녁 운동은 노브라 노팬으로 러닝을 해볼까 합니다 (박힐곳은 없으니 젖기라도...ㅠㅠ) 아침에 보니 바람도 선선히 불던데... 저녁도 불어주길...????..
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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