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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71개 검색되었습니다. (4761/5805)
자유게시판 / 속이 아침부터 안좋아
일하다 속이 부르륵해서 야채죽 포장해서 짱박혀서 먹을려구여ㅠ 바빠서 조퇴를 할수도 읍는 현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낯선 이성과의 설렘.
낯선 이성과의 대화는 늘 설레이죠. 물론 그 설레임은 스스로 상상하는 이성의 모습이라고 착각을 하는 순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습니까. 그 순간의 그 설레임, 그 떨림, 그 그리움, 그 자극... 그런 감정을 어디서 쉽게 느낄 수 있을까. 그런 감정을 느끼는 순간만으로 충분히 소중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굳이 만나야 할 필요는 느끼지 못합니다. 스스로 상상하는 이성의 모습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 할테니까요. 그래도 대화를 하다 보면 보고 싶은 욕망은 점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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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나이대가 궁금하네요
누님들 나이대가 궁금하네요
다정다감한180 좋아요 0 조회수 2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형제여!!!
우리모두의 평안과 안녕을위하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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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긴 참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의 심리를 보게되네요. 그리고 저의 모습은---1
예전의 저를 떠올려보게되는 글의 흔적을 읽다보면 감정의 절제나 통제가 안되는 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어쩌면 인간적이고 본능에 너무나 충실해서 미혼이던 유부든 즐김의 정도가 다를뿐 섹스의 파트너로서의 가치는 특별할것 없다는 느낌을 받네요.. 전 싱글이고 50대에 남쪽 지방에 살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매일 퇴근후엔 40분정도 뛰고 걷고를 거를지않고 운동해서 자기관리를 하자는 주의 입니다. 어쩌면 살기위해서 맛있는걸 잘 먹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로 하는 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내글들을 읽어보았다
갑자기 예전에 쓴글들을 읽어보았다 어머나 세상에 내가 이렇게 꽉막히고 편협 할수가...ㅠㅜ 내가 타인 이라면 이런남자 어떻게 보았을까? 나름 용기있고 자유롭고 개방적이라 변명했지만 지금보니 무례하고 형편 없었네요...ㅠㅜ 후아~~~ 일을 하면서 난 많이 변한것 같아요 관종끼에 내생각에만 빠져서 이제사 요근래 들어서 다른분들의 말을 들어보면서 경청하면서 전 많이 변한것 같아요 섹스도 문화도 심리도 아직도 전 제안에 조악한 틀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오랜시간 저..
아사삭 좋아요 2 조회수 2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산 일출봉 야간 탐방
24년도 세계유산축전이 제주에서 진행 중이에요. 지난 여름에 잠시 야간 탐방이 이뤄졌고 이번에 또 하는데요. 지난 주말에 축전 참가 겸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성산일출봉, 많이들 올라가보셨겠지만, 야간 탐방하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거에요. 사진으로 함께 해요!
언제어디든 좋아요 2 조회수 2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나이 먹어 그런건지 온몸이 뾰족한 바늘로 찌르는거 같이 아프네요 아프니 일하는게 조금 버거워집니다 잠시 밖에 나갔다왔는데 완전 봄이거 처럼 화창하네요 꽃들도 많이 피고~ 남은 오후 힘내봅니다 다른 레홀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365일 좋아요 2 조회수 2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양평 너무 으슬으슬하네요
게시판도 으슬으슬하구요 ㅎㅎ 새벽에도 잘 지키고 있으니 다들 꿀잠자세요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아 너무 덥네요 ㅠㅠ
너무 더워서인지 짜증폭발하네요 ㅋㅋ 이럴때 진짜 마음잘맞는 사람이랑 같이 시원한 커피숍에서 이야기만 해도 참 좋을텐데 말이죠 같이 살맞대고 있어도 짜증도 안날텐데말이죠 ㅎㅎ 오늘도 많이 습하고 덥죠? 이럴수록 미친놈이 되어야합니다 ㅋㅋㅋㅋ 즐겁게 살아야죠 ㅋㅋㅋ 화이팅!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륙의 백화점
쩌렁쩌렁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 날씨는 이랬죠
ㅋㅋㅋㅋㄲ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대구는 모임 없어요?
있으면 가입 하고프넹 ㅎㅎㅎ
모하지33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사랑 ]
사랑 / 이정하     마음과 마음 사이에 무지개 하나가 놓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은 미처 몰랐다 // 시를 읽으며 느끼는 건    "아픈 사랑의 시"가 참 많다.    입니다.      사랑이 몇 백년동안    시가 되고, 영화가 되고    노래가 되어져    불리우는 이유는    사랑이 이토록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이별이 ..
최자지갑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들어가고싶다.
풍덩 하고. 그러곤 나오지 않을꺼다. 니 안에서.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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