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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58개 검색되었습니다. (4772/5804)
자유게시판 / 전엔 침대 밖으로 나갈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은 몸도 몸이지만 뭔가 같이 할 수 있는 편한 상대를 찾게 된다. 가끔씩 노래방도 가고 술도 마시고..영화도 보는 등등. 일상이 공허해질수록 이기적으로 변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evit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들어와 들어와~
오늘도 살짝 정신은 없네요. 코라님 말처럼 섹한 주말 보내고 싶..ㅠㅠ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눈팅만 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네욬ㅋㅋ 화기애애하니 쌈도없곸ㅋㅋㅋ 레홀 2년정도만에 첨보는듯한 광경..@_@ 아 평화로워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신없이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래도 외로움은 느끼네 ㅋㅋ에혀.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전 감성
빠샤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 날라갔네요ㅜㅜ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썰글 작성하고 있었는데.. 다 작성하고 등록하자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며 글이 다 지워졌네요ㅜㅜ 아나..
연상녀굿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흥!
쭙쭙쭙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보는 서울풍경
이렇게 보입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3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금요일인데, 좋은 주말 되시면 좋겠어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마움
멀리서 날아온 그녀의 마음과 인정많은 어르신의 온기 개인적인 일로 훌쩍이다 택배를 개봉하고 더 훌쩍 감사함 투성이의 계절 따뜻함을 전해주는 계절을 나도 보내야겠다.. 짙은 밤이지만 카페인 짙은 커피가 어울리는 시간 집에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서 혼자 분위기 내보는 중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대 때의 체력이 부럽다
그 때는 술이든 섹스든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새벽까지 피곤함을 모르고 놀고.. 뭘 먹어도 금방 배고프고(?) 그랬는데 지금은 밤 10시만 되어도 피곤하다. 소화가 잘 안된다.. 식욕, 성욕보다 잠이 우선이다. 몸의 회복이 느리다.. ㅠ
evit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와이
콘도 투자(?)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합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먼저들어가봅니당
단단복단식 좋아요 0 │조회수 2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주의!!) 아주 약약후방
거울속에 나는 이정도면 괜찮은데? 현실의 나는 음 글쎄? 다들 인증 하시길래 가입하고 처음 인증해보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몸 만들어서 돌아오겠습니다!!
레드벌 좋아요 1 │조회수 2366│클리핑 0
썰 게시판 / 실패한 첫경험
시험기간을 맞이하여 공부가 너무 안되므로 썰을 하나 풀어보고자 한다. ;) 때는 필자가 스무살때.. 필자는 여기저기서 알바를 꽤 많이 해봤는데 그 중 가장 재밌었고(=해프닝이 많았고) 기억에 남는 알바는 호프집 겸 패밀리 레스토랑인 oo에서의 서빙알바였다. 주로 20대의 여성 서버들이 유니폼을 입고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남성 손님이 전체의 8~90%를 차지했다. 당연히 그중에 단골이 많았고, 간간이 보이는 단골 중에서는 유독 눈에 뛰게 대놓고 ..
D1an3 좋아요 3 │조회수 23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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