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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49개 검색되었습니다. (4802/5804)
자유게시판 /
트렁크 팬티 추천 해주세요.
팬티 좀 살려는 데 어느 브랜드 팬티가 낫나 궁금해서요. 트렁크가 아저씨 팬티라 하면 할 말 없는데 좀 아저씨처럼 안보이는 트렁크 팬티 추천 해주세요. 드로즈는 너무 붙어서 못 입겠더라고오.
ky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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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만 되면 전해지는 레홀의 전설
주말만 되면 구걸하는 beggar들이 댓글마다 우르르가서 드글드글 제 속은 부글부글 ㅋㄱ 그래도 불금엔 위글위글 네..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베이비님 한줄 게시판 글 보다가....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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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야 익게 싸움났다 팝콘을 내오거라 팝콘!!
어휴 노답인생이라니.. 노답은 너라니 이야 개꾸르잼♥ 익게 댓글 키보드 워리어 구인해봅니다... 글 읽어보니까 별 시답잖은 내용이던데 무슨 거창한거라고.. 편의검 삼각김밥 하나가지고 가족이 굶어죽네 마네 대판 싸우실 분들이십니다 서로서로 익게에 올리지 말고 자게에 올려보라면서 피에로분장 잔뜩하셧네. 혹시 내가 쓴 글들도 이번 하찮은 저격에 포함되나 의심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남성분들을 향한 저격글인데 남성전용게시판에 글을 직접 안쓰시는 이유는 ..
한국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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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치만땅^^
새벽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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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나~
약 먹고 정신없이 자다가 무도 할시간 되니 눈이 번쩍 떠지네요ㅋㅋ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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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원도 하늘 구름이 예술이네요★
오랜만에 멋진 구름이네요^^ 모두들 붙타는 금욜보내세요♥
슬립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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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벤트]Welcome To The Jungle!
키가 작고 뱃살이 풍만한 체형이다 보니 앞태도 뒷태도 옆태도 모두 할것없이 폭망인 비루한 몸매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이것 뿐이였습니다. 모쪼록 안구건강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괴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나만 당할 순 없지!'라는 정신으로 입각하여 많은 추천을 바라는 건...역시나 무리겠지만 아무튼 저도 한번 해보고는 싶었어요. 질의응답은...저한테 뭐 궁금한게 있으신 분이 있는지 되려 제가 좀 궁금합니다. 그래도 답변은 성실하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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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DNA 마지막 열차
모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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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묶여진채로 자지와 불알에 괴롭힘 당해보고 싶어요.
요즘 로망이 팔다리 묶여진채... 자지와 불알 괴롭힘 당하면서 못참겠어서 제발 풀어달라고 싸게 해달라고 애원하는것... 다칠정도로 심하면 안되겠지만 당하는것에 쾌감을 느껴보고 싶은 그런게 있네요. 그러다가 풀려나면 미친것처럼 달라들어서 막 박아대다가 자궁에 좃물을 한바가지 싸버리고 싶어요. 한번으로는 모자랄테니 하룻동안 몇번은 그렇게 할것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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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2편
"오빠" "일어나봐요!!?" 날 흔들어 깨우면서 흔들었다. 잠에서 일어나는 척 잠에서 이제 일어난다는 척하면서 눈을 떴다. " 왜에에?....(개미 목소리_ 잠에서 깬 척) " " 이거 봐 이거 봐" 내 자지를 가르치며...뭐냐며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가르쳤다... " 모야 모야 오빠" 하.....여기서 무슨 변명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서 어버버 해버리고 말았다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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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왕 육체적인 만남을 가진다면
삽입 없이 애무만으로 사정까지 유도할 수 있거나 성욕이 세네번은 해야할 정도로 세다거나 허리를 잘 쓰는 여성 분이라던가. 남성과 보조를 맞출 줄 아는 분과 만나보고 싶어요. 물론 그 전에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육체적인 즐거움을 서서히 넓혀가는게 좋겠지만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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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이 터질꺼 같아
성욕이 터질것 같다 하루종일 물고 빨고 박고 싶다 저같은분이 많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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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불발 -사진펑-
저번주에 못 한거 해보려고 초대남 2명을 모집하고 오늘 일정 변경 없으시냐고 물어봤더니.. 한명이 너무 무섭고 겁나서 용기가 안난다고 하는디.. 누가 잡아먹나요... 그럴거면 응모를 하지말고 뽑혓을때 얘기하지 만날 날짜 거의 다 되서 그러면 준비 한 입장에선 정말 허무해집니다
딸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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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거지하면서 든 생각
아플 수 있을 때 충분히 만끽해야 한다 분명 고통은 어떻게든 끝나니까 언젠가는 외투랑 바지 주머니에 가방 구석구석 하다 못 해 집안 곳곳 톺으면서 내 아픔 어디 갔느냐고 벙찌는 날이 올 테니까 그 때가 되면 아파 보려고 발버둥쳐도 아플 수 없을 걸 결코 그럼 더 공허해지잖아요 아무것도 느끼지 못 하는 사람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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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이야기 나눌 사람이 필요해요
결혼 7년차 섹스리스... 먼가 공허(?)한 느낌 그냥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일상대화든 음담패설이든.... 먼저 이야기 속으로 이끌어 줄 분 없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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