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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40개 검색되었습니다. (4823/5803)
익명게시판 /
비
습하다 찝찝하다 씻고싶다 에어컨 틀고 눕고싶다 바람이라도 부는 비면 좋은데 바람도 안부는 찝찝한 비 습~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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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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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더위에 껍데기라도 벗고파라..
날도 우중충하고, 게다가 덥고 꿉꿉한 날씨네요. 잠깐 나갔다 땀 뻘뻘에 에어컨 앞으로 직행.. 그러나 에어컨 바람도 내 숨결만큼은 못 식혀주는 그런 더위. 땀이 흐르는 게 아니라… 욕망이 흘러내리고 있었나 봐요. 다들 같은 느낌인가요?ㅎㅎ 몸은 얇게, 마음은 야하게. 오늘 같은 날엔 옷이 죄예요. 입는 순간부터 뜨겁고, 벗는 순간 솔직해지는 오늘 같은 날엔 옷이 죄에요. 그래서 한꺼풀 두꺼풀 홀랑홀랑 벗어제끼고 나서 홀로 야해져서 간만..
chusa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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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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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먹고 싶다.
네 입술.....=_=;;;
초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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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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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ㅡㅡ^
이래저래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에 짜증만 더해오네요 뜨개질이나 하면서 진정 시켜야 겠어요 ㅡㅡ^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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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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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운되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다행히 비는 그쳤어요. 뭔가 흐린 월요일 기분은 다운 되지만 그래도 힘내서 일해야겠어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ㅋㅋ http://youtu.be/rzc3_b_KnHc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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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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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설픈 헤엄
어설프게 빠져들었다. 당신 매력에 쉽사리 빠지지않는 성격이라, 그냥 주고받는 대화에, 우린 얼굴을 모르니, 내가지금 힘드니, 그래서 그런걸꺼라 첫눈에 반한단 말은 믿지않는다. 그럼에도 처음 봤던 그 미소는 잊혀지질않는다. 어설프게 더 빠지고 싶진않았다. 어설프게 허우적거렸다. 이리저리 헤엄쳐봤다. 성격이란거, 성향이란거도 그닥 믿지않았다. 그래서 더 나 아닌것처럼 굴어봤다. 계속 헤엄쳤다. 어설픈 헤엄을 쳐보니 어설프게 저려오는 손발에 성격이란거, 원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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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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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Dragon Ash - Grateful Days
물망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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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보고 싶다.
꽉 찬 가슴을 덮은 브라. 브라를 벗기자 보이는 맨들맨들한 가슴살과 꼭지. 아기가 모유를 먹던 거 처럼 그녀의 꼭지를 살살 핥고 싶다 . 혀로 그리고 입으로 말이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볼륨감을 느끼고 싶다. 그녀는 어디에 있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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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일어나기 귀찮고 힘드시겠지만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오늘도 힘차게 격하게 퇴근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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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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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변을 잘 살피자
그럼 뜻하지 않은 행운과 인연은 만나게 된다. 오늘 무척 아쉬운 날이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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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 아까 실수해서..ㅎㅎ
생각보다 반응이 적어 펑합니다아~~~~ 갠적으로 젤 죠아하는 사진으로 다시!
강철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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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일어나서 할께 없다..ㅠ
ㄷㄷㄷㄷㄷ
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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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토요일에 친정 부모님한테 맡겼던 두 딸내미 데려오면서 짐을 덜고자 언니랑 데이트 할때 처음으로 입었던 옷이랑 신발 다 놓고 왔는데 오늘 친정엄마한테 온 카톡 사진 보고 눈물잌ㅋㅋㅋㅋㅠㅠ으항ㅋㅋㅋㅋㅋㅋ 옷 입은거 보고 엄마가 가슴 부각되 보인다 허리끈 풀러라 하며 나갈때까지 아빠랑 같이 온갖 디스를 해대더니.... 저한테 한마디 말도없이 수선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뭣이 중헌지도 모르고오ㅠㅠㅠㅠㅜ ..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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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릴적
어머니께서 농담반 진담반 우스갯 소리로 하시는 말씀이 "내 자식이지만 낳고 처음 안았을 때 너무 못 생겼었다." 이 말씀을 가끔하세요. 갓난쟁이 때도 안고 시장에 나가셨는데 상인 아주머니가 "어머 애가 너무 못생겼다." 이러셨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십니다. 위 사진이 4살 때 입니다.
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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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행보러왔어요ㅎ
재밋다길레 보러왔는데 기대가됩니다ㅎㅎ
검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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