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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03개 검색되었습니다. (4855/5801)
자유게시판 / 오늘 아침에 안개 엄청 심했죠??
운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위험하겠지만 요즘 계속된 미세먼지로 지쳐있었는지 뿌연 안개가 참 반가운 아침이었어요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입니다~^^
다들 좋은밤 뜨밤 보내셨는지요^^ 전 방금 일어났네요 ㅎ 아침준비를 하려 합니다~^^ 마트가서 순두부 찌개 재료 사러 가는길에 하늘사진 좀 찍고 ㅎ 남은 휴일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생각
오늘 배움이네ㅇㅅㅇㅋ 이 생각 저 생각 많아서요 난 오늘 생각으로 ㅇㅅㅇ  
레몬파이 좋아요 3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숙취에 정신 못차리겠네요......
오늘 하루 종일 숙취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며칠을 연속으로 마셨더니 한번에 맛 갔습니다.. 하루종일 숙취 때문에 고생하니까 노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ㅋㅋㅋㅋㅋ
근로계약서 좋아요 1 │조회수 22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프트하게 당해보고 싶어요
음.. 그냥 공공장소에서 남몰래 제 자지를 쓰다듬은다거나, 같이 걸으면서 제자지를 툭툭 친다거나 (자지가 좀 커서 밖에서도 많이 티나요 ㅠ) 아니면 mt 에서 저만 벗구 그녀의 장난감이 된다던가 에... 또 뭐가 있을까요 그렇게 당해보고 싶어요!! 아아샤님은 너무 하드한것 같아 무서워서 싫어요 ㅠㅠ (디스 아닙니다. 아아샤님 개인 취향 존중하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마도 큰거? 아니면 긴장?
주말에 여성분들중 골반통을 호소하는 여성분들이 있다. 사타구니가 너무 아퍼서 오시는 분들 하체부종 관리를 받으며 허벅지 아쪽도 관리를 해달라고 하시는... 예전에 내 여친도 그랬었는데 뜨밤을 보내고 오셨을까? 혈색이 좋고 건강해 보이세요. 건강하면 좋죠!!^^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3일
사람들은 섹스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겁나 어마어마하게 최고인 것이다. 근데 돈이 더 최고다. 섹스럽고 즐겁고 뜨거운 불금주말되세요 :)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 레홀분들에게 질문
여자는  맘에 드는 남자 이상형을 보면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아니면 그남자와 섹하고 싶을때 표현이나 시그널 궁금해용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파트너는 어디서 만나나요?
파트너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다들 어디서들 만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파트너 괜찬으시면 답변 달아주세요
serpy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단하면
상대가 익명게시판 써도 안보이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리저튼2 정주행 했어요
브리저튼2 정주행 했는데 음....... 1보다는 재미없네요 외전이랑 3편은 날 실망시키지 않기를ㅋ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환승이별 당했어요...
안녕하세요 경남 살고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나 약 2년가량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물론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거구요...(말실수로..) 정말 미안함, 죄책감 가지고 있었고 붙잡아도 보았지만 전혀 돌아서질 않더라구요..그리고 좋게 헤어진다는건 없지만 서로 좋은 추억 많이 가진채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면서 헤어졌구요... 인스타 스토리도 정말 자주하는 사람인데 글이 올라오지 않길래 기분이 많이 안좋아서 올리지 않는가보다 싶었어요. 연애할때..
KimDY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 티팬티
첫째를 낳고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무렵이다. 점점 몸매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이 차오르자 이벤트를 생각하게 되었다. 뭘 해볼까 곰곰이 생각하다 티팬티를 생각해냈다. 평소에도 팬티를 모아 클리를 자극했던 적이 있었기에 티팬티라면...? 하고 생각이 든것이다. 곧장 기본 티팬티, 레이스가 달린 티팬티, 갈라팬티를 구매했다. 첫째를 재우고 컴퓨터를 하던 남편 몰래 방에 들어와 티팬티로 갈아입고는 전에 입던 짧은 치마를 입었다. 여전히 조금 작긴 했지만 어차피 벗을거..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과연
그저 친하거나 처음만낫더라도 서로 소통하고 한잔하고 밤을 함께 지내도 아무일 없는 그러한 사람이 있을까요. 한명 있긴 하더이... 하지만 속마음은 헤헤헭뷁 같이 자도 그냥 아무런 생각안들만큼 진지하게 만날 사람이 보고싶은 밤이네요 아~ 내님은 어디에 불토 보내세요잉~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
지켜줘서 고마워 내 안전지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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