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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34개 검색되었습니다. (4877/5796)
자유게시판 /
오늘 12
추운날 은행 갔다가 따땃한 사무실 들어오니 몸이 따땃해져 그런가 잠이 솔솔 오네요 일하다 나도 모르게 꾸벅 졸았는데 졸면서 키보드 눌렀나 봅니다 오타로 난리ㅋ 다시 수정하고 있는데 또 꾸벅꾸벅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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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o 르네님
필요한걸 드리겟습니다 단 한개만요 ㅎㅎㅎ 오프모임 날짜 알았으면 보내드릴껄 그랬네요 쪽지 주세요 전 남자에게 드릴께 별루 없어요 새삼주 백하수오주 산달래주 앵두주 걸름주는 이것만 있네요 제가 추천 하는것은 새삼주 (네이버 검색) 입니다
물치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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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비가 시원하게 내려줄때면 꼭 듣는 노래!
비가 내려서 좋아~~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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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연속 당일캔슬
오늘 같은사람한테 두번연속 약속을 당일캔슬당했네요 ㅠㅠ 내일부터 금주라 오늘 재밋게 놀려고했는데, 너무나도 아쉬워버리는.. 사람한테 기대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 기대하는걸까요 바보같이..?
가치창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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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뜨거움과 편안함 사이의 괴리감
지금 저는 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어요. 연애 기간은 6개월정도인데 저는 30대 중반 여자친구는 20대 후반 진지한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에게 편안하고 가식없이 나다운 나를 보여줄수 있어서 너무 좋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를 보면 항상 뜨겁고 설레인다며 자신을 너무 편하게만 생각하는게 서운하다고 합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설레임보다는 편안한 마음이 더 크거든요. 이럴때 여자친구와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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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ummer christmas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배터리입니다~! 한국은 겁나 춥다고 그러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사는 멜번은 여름 더위가 한참입니다만 아침 저녁으론 쌀쌀해서 아직도 날씨가 적응이 안되네요 호주 오기전부터 꿈꿔왔던 야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졌고 오늘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진짜 일하기 싫네요 ㅋㅋ 올릴만한 사진이 이런거뿐이라 미안합니다 그날밤의 모든 기억은 8k 화질로 제 머릿속에 평생 간직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리튬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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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주일에 한번 했을 때가 행복했구나
한달에 한번? 두번?으로 줄어드니까 재미가 없네..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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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습작(7)
노을이 보이는 시간이었다. 해가 쨍쩅하던 날은 더웠지만 해가 지니 점점 선선해져가고 있었다. 수변 공원에서 산책하기 안성맞춤인 날이었다.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았다. 그녀의 존재가 좋았다. 같이 있는 그 순간이 말이다. 발그래지며 수줍은 그 순간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추었다. 사랑스러운 감정에 말이다. 그들의 입술은 하나가 되었고 혀는 서로를 탐하듯 움직였다. 가슴골이 살짝 보이던 그녀의 복장이었다. 남자는 편하게 입은 옷이었다. 그래도 포인트는 준 복장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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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 저녁산책
낮엔 그리 덥더니 야심한 시간인지 아주 시원한 공기네요. 걷다 잠시 멈춰 글들 보고잇자니 참 재미잇는 곳 레홀이란 곳은 땀방울은 거의 안나는 시원한공기 더마시다 들어간려고요 하루마무리를 잘하세요듵. 지금까지 댓 4번제외 남자엿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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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해야할 일이 있을 때 마다
야한 글을 쓰고 싶다... 오늘은 회피하면 안돼. 이정도만 해둬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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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페페 테스트 4
. 90퍼는 맞는 느낌 ㅋㅋㅋㅋ 사진만 보면 나녀석... 많이 지쳤니...?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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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때려주세요
상대방과의 섹스가 만족스럽고 상대와 유대감이 깊어지면 나도 모르게 말하게된다. "때려주세요." 남성상위에서 나를 위에서 내려다볼때 초킹과 더불어 가슴을 때린다거나 엉덩이, 옆구리나 더 나아가 뺨도 때려줬으면. 가벼운 스팽을 통해서 남자의 섹시함에 매달리고 야만적인 남성성을 극대화하여 느끼고 싶은? 더욱이 상대가 나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알기에 맞고싶은 기분이 더 든다. 이율배반적인 마음! 사실 때려달라 말했으나 실제로 때린 사람은 없었다. 총 ..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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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곧
남들은 부산행 나는 서울행 남들은 부산와서 즐기고 먹고 마시고 놀고 난 서울가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마시고 밤샘중인데.. 서울가는 버스서 잠들다 일어나면 서울이겠징!!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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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 해준썰... 비교적 최근
흔한 대화상대 찾는 앱을 통해서 어떤분을 알게되었다. 나보다 한두살쯤 연상이었고, 사는곳은 차로 한시간 정도 이동거리, 첨엔 장난으로 마사지 받고싶다 뻐근하다 노래부르길래 내가 해줄께~ 딱 대봐 어디해줄까~ 이렇게 장난식으로 얘기 주고 받다가 어느날 진지하게 물어본다. 마사지 어떻게 해줄꺼야? 많이 해봤어? 잘해? 이렇게들 흔히 물어오길래 어디가 제일 아픈지, 물론 사무직에 오래 앉아있는 일을했고, 좀 살집이 있는 분이였기에 어디를 어떻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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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맥주두잔
딱 기분좋은 두잔 나 2챠는 못가~~ 낼 새벽 5에 나가 나 할일이 너무많아 너무많아! ㅋㅋㅋㅋ 가사가 딱 나같네 키썸 맥주두잔
어뎌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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