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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32개 검색되었습니다. (4905/5796)
구인.오프모임 / 전남 광주도 모임있나요?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다거 생각하시면 지우겠습니다
맥크리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춤배웠어요 댄싱퀸??
웨이브에관심이많공 취미생활겸운동할생각으로 춤을 접수하고 배웠습니다. 첫날이라. 가서보니.10대와20대... 딸과같이배우는 미시어무니.. 일단..배우긴한데 .개인지도가읍어서 ..힘들어요.ㅋㅋㅋ그 몸에익은박자감이..ㅜ ㅜ. 헥헥..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 어셈블리 진행중입니다 :)
섹시고니님은 잘생겼으니 모자이크 따윈 없습니다 *^^*♥?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지루하고 따분하네요.. 무슨 재미있는일 없을까요? 레홀러분들은 심심하실때 주로 무엇을하시나요?
기억해주세요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썰 게시판 / 썰이 없어서 쓰는 옛날 옛적 썰
워낙 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헬스장 오후팀에서 일할때였다. 7살 정도 어린 여자 회원이 밤낮게 쌤 저 다리가 너무 아파요~ 라고 연락이 왔다. 개무뚝뚝한 나는 응 그거 한 3일 간다며 어디 고생좀 해보라며 약올렸던거 같다. 워낙 붙임성 좋았던 회원이라 계속 징징 거리길래. 그럼 나 센터인데 올래요? 원하면 스트레칭 좀 도와주고. 근데 지금 마감해서 혼자있으니 무서우면 안와도된다 하니 좋다며 쫄래쫄래 센터로왔다. 스트레칭을 위해 GX룸에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2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댓 내용 반영해서 댓글 지워요
글 2개 모두에서 제가 쓴 댓글들은 모두 지웠어요. 다들 즐레 하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뚫려 버렸다 1화
레홀녀와 같이 바다 구경좀 하고 꽃구경하다가 방잡고 술을 마시게됨 서로 좀취했을때 여자는 겉옷 벗고 남자는 바지벗기 벌칙ㅎㅎㅎ 와 심플한 속옷에 꽉찬 비컵 윤곽이 다 드러나는 팬티 휴지 좀 달라길래 줬는데 그 자세가 너무 야했다면서 내가 남자였으면 뒷치기했다면서 저 자세로 1분간 펌핑 핡핡 느낌이 묘했다 남자인 내가 뒷치기를 당해보다니ㅎㅎㅎ 좆타 손가락에 콘돔끼고 전립선마사지도 받아보았다 부끄러워서 미치는줄...... 이게 질질 싼다는건가??? 이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하나씩 오는가
기다렸드아ㅏㅏㅏ 이번엔 어떤 얘기를 하려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송도
영화나 간맥하실 여성분?
우기남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내일만 지나면 주말
다들 조금만 더 힘내요 *^^* 비가 와서 분위기와 몸이 가라앉지만 이겨냅시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욕기간과 정액상태(점도)의 상관관계
원래 2주동안 금욕해야하는데.... 아무튼 10일만에 금욕 후 배출하니 확실히 상태가 다르네요 점도가 높고 배출되는 양이 더 많음 그리고 또 다른점은 사정하는 힘이 강해졌어요 강하게 멀리 쏴지네요 원래 평소 자위횟수가 많은편이었는데 이번에 뭔가 만족감도 높아서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는걸로 ㅋ
브리또 좋아요 0 │조회수 2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하는 토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 불굼 보내셨나요? 주멀에 출근하는고 진짜 싫네요 ㅠㅠ 내가 안하면 일하는 사람도 없고 엉엉 ㅜㅜ 모두 화이팅하시고 불토 되세요~!**
갈렐리아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에서 혼자 뭐하죠..
일 끝났는데 이제 뭐하죠.. 심심하고 외로운거 정말 싫어하는데 강제로 겪게 생겼네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대구 사람들 좀 많이 알아놓을걸 타 지역 인맥들도 이래서 중요한가봐요 ㅋㅋ 같이 보실 분.. 혹시.. 설마.. 없으시겠죠?ㅋㅋㅠㅠ
r3hab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빙벙
날이 더워서 빙벙할분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편지 ]
편지 / 남유정   그대 마음에 꽃 한 송이 피고 그대 마음에 달 떠오르면 내 마음도 그런 줄 아세요   그대 마음에 바람불고 그대 마음에 나뭇잎 지면 내 마음도 그런 줄 아세요 // 귀엽고 새초롬한 여자 아이가    생각 나는 시 입니다.    "내 마음도 그런 줄 아세요" //
최자지갑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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