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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23개 검색되었습니다. (4914/5795)
자유게시판 / 아 이런 날씨에 사무실이라니
이렇게 날씨 좋은 금요일에 사무실이라니.. 반차 각인데 말이죠 ㅜ 하지만 그저께 연차 갈겼으므로 얌전히 갇혀있는걸로... 커피 사러 나가는 핑계로 잠시 농땡이 부려봅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멍 눈으로 봅니다
친구랑 둘이 흥정계곡 캠핑와서 참숯에 목살 굽굽 한잔하고 불멍중입니다. 불멍은 언제나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해 줘서 치료효과 굳입니다. 굳밤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레디 피자가게 볼 사람!
볼 사람!!!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2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간의 오욕 중에
인간의 오욕이라는 재물욕, 명예욕, 식욕, 수면욕, 색욕 중에서 색욕이 가장 약한것 같네요. 이번주 일월화수 독감에다 몸살까지 거의 죽다 살아났는데, 색욕은 커녕 아침 텐트도 안쳐지는 것 같고, 어제 자면서 땀 한번 쭉 빼고 이제 좀 살것 같으니 레홀 들어오게 되네요. 레홀러님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 꼭 가세요! 병원 주사 짱짱맨..
그럴까 좋아요 0 │조회수 2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감나누기
오늘 게시판 소동에 아쉬운 생각이 들어 글 올려봅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예전에 친한 여사친 한명이 고민을 토로했다. "남친의 열정이 예전같지 않다." 나는 이런 말을 해줬다.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화려한 깃을 가진 공작새를 봐라. 종을 불문하고 숫컷이 암컷보다 더 많은 섭리 탓에 숫컷은 암컷에게 간택(?) 받기 위한 몸부림을 친다. 사람이라고 다를까? 첫눈에 동시에 반했어요는 가능성이 없진 않겠지만 소설같은 이야기라, 보통은 남성..
chusalove 좋아요 3 │조회수 2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은 흑백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FHD, 4K, 8K 가 경쟁적으로 시야를 유혹하는 요즈음 그래도 가끔은 흑백 사진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그 여백을 상상해 보곤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접한 사진들인데 화려한 여타 사진들을 밀어내고 화선지에 수묵이 젖어드는 듯한 느낌이 정말 오묘해서 올려보아요. 상상력이 발동하니 더 섹시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모두들 불금 되세요.  feat. 1991. 히구치 카나코 <Water Fruit> 중에서...  ..
시인과촌장 좋아요 1 │조회수 220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기분 좋은 향
집 주변 이팝나무 : )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점 하세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집에서 하도 창밖을 쳐다보길래 일 볼겸 데리고 나왔는데요, 차에서도 저러고 바깥구경 하네요.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願世間有靑天 - 林子祥
개작두로 퐉씨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집고양이 있잖아..
닮았지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레드어셈블리
첫번째 강의인 릴리님 열심히 잘 해주시고 있습니다 ^_^ 재미있네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16
오늘도 가만히 앉아 멍때리다가 잡생각으로 넘어갔네요ㅋ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지나간것들도 생각하게 되고 지나간 사람들도 괜시리 생각나고 그럽니다 참 웃기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도 기분 나쁘기도 하고 생각 안할라 해도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글도 잘 보낼렵니다 그냥요~ㅋㅋㅋ 근데 막 생각나는데로 글 쓴거라 말이 이상할듯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러분들!
직장에서 업무스트레스 받을때 어떻게 푸시나요?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는 벙개가 없을까요ㅎㅎ?
사실 지난주 삼겹살 모임이 너무 재밌었어서 이번주에도 뭔가 있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아무 소식이 없어서 던져봅니다ㅋㅋㅋ 지난주에 잠깐 20대 모임 운 띄우신 분도 있고.... 정 없으시면 제가 주최해볼까 하기도 하는데 혹시 4. 1(토) 저녁에 노원역에서 만나실 수 있는 분들 계시면 삼겹살에 소맥 좀 달리다 가시는 건 어떠실런지요ㅋㅋ 물론 장소도 서울 꼭대기라 맞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의문이고 최소 두분은 계셔야 진행될 수 있겠습니다만......
풍랑 좋아요 0 │조회수 22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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