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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23개 검색되었습니다. (4915/5795)
자유게시판 /
하루에 영화 세 편 보니...
하루에 영화 세 편 보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용철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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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쓸쓸함이란
나에겐 쓸쓸함이란 너를 집에 데려다주고 혼자 집으로 올때 회식을 마치고 바로 너에게 달려갔지 짧디 짧은 데이트 그래도 늘 해맑게 날 반겨주는 너 그래서 유독 더 아쉬운 오늘 홀로 드라이브 하며 집으로 귀가 너와의 달콤한 연애도 맛있는 섹스도 나에겐 소중한 시간 늘 고맙고 사랑한다 라고 말해주고 싶은 그런 날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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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사이즈
제목 그대로 남자 사이즈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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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
누가 하나올려서 반응 좋으면 이때다 싶어 주르르... 내가 남자 엉덩이 보고 있어야 겠냐는? 여자꺼 보고 싶다구ㅋㅋ 그냥 다들 나보다 탱탱해 보이는게 부러워서 그래 부러워서... 괄약근 단디 잡을게..요.OT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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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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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궁금해서 물어봐요
오늘 나랑 자자 라고 "말하는게' 힘들까요 오늘 나랑 자자 라고 '말하게 만드는게' 힘들까요? 진정 능력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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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울화
참아야 어른되나요? 참기 싫은데 참고로 성욕은 아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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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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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투덜투덜
ㆍ 동기가 미팅때마다 자기는 다 안다는 듯 팀장님이 말할때 반템포 느리게 말겹침되게 따라하며 존재감 드러내려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라며 자꾸만 톡톡 끼어든다. 팀장님의 언어로 디테일을 조금 배우고 싶은데 자꾸 저러니 너무 거슬려서 미팅중에 눈을 감고 미간에 힘을 주게된다. 오늘은 같은 동기가 뭔가를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미팅자리에서 웃으며 "그러니까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적당히 해라' 라며 등짝을 한대 때리고 싶은 충동이 사람 미워하면 특히..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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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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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30kg 돌파
2월에 120kg였던 제가 현재 7월 90kg 달성하며 30kg 감량 성공! 목표체중까지 이제 10kg 미만!! 여전히 딱히 여자와의 인연은 없지만, 다이어트 성공하니까 늘 동경해오던 강인한 정신력의 프로토스 그 자체가 된 것 같아서 신나고 만족스러운 일상! 급격한 체중 감소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힘없어서 비실거리지 않으려고 유산소보다 근력을 더 빡세게 해서 힘은 오히려 더 강해진 현황, 인바디로 대략적인 변화 수치를 보고 싶지만 PT끝날때 재보기로 약속해서 궁금함을 참..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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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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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처음 쓰는 썰.1
“미희야” "응?“ “우리 오랜만에... 할까?” “뭐라구?” 찬희는 거울을 통해 미희와 눈이 마주쳤다. 찬희의 눈빛은 그윽하고 촉촉했다. 미희는 그런 찬희의 눈을 보면서 찬희를 처음 만난 날을 생각했다. 의욕적으로 매사에 업무를 충실히 했던 찬희. 역시 당차고 적극적인 미희는 자신과 같은 성격의 찬희에게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또 배울 점이 많았다. 미희는 그런 찬희의 모습이 좋았다. 특히 프로젝트를 끝내고 ..
십오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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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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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한 여자의 심술인가 저 남자의 실수인가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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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질 수 없죠
후후훗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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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억의 노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주노 댄스보소 ㅎㄷㄷ;;;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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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 처럼 일해라… 멍멍!
갓 나온 따끈따끈한 20대 초반인데, 꿈이랑 돈을 쫓아서 발에 피까지는 아니더라도 땀나게 달리고 있어요ㅋㅋ 언젠가는 부자처럼 사는것까진 아니더라도..? 그저 친구들 만나고 해외 여행도 가끔 갈 정도만 벌면서 좋아하는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삶을 위하여…!! 물론 성욕도 포함ㅎㅎ 맨날 이렇게 지내다 언제 이룰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20대 초반이면 뭐든 도전하고 깨져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데 흑..
Zi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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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305호 ? 5화 새로운 자극 쓰리썸
305호 – 5화 새로운 자극 쓰리썸 그때 K의 집에 B가 있는 상태에서 영경이가 초인종을 누렀다. “아…이 무슨 전개냐? ㅋㅋㅋ, 흥미로운데? 마이크 볼륨좀 켜야 하나…녹화부터 고화질로 떠야겠다.” 나는 분명히 어떤 새로운 전개가 있을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설마 쓰리썸이 되겠어? 라고 기대반으로 지켜봤다. K : 어? 왠일이야. 이야기도 없이? 영경 : 들렸어 그냥. 아까 오늘 집에 있을거라고 해서. 설마 지금 누구 있어? 언년이야? B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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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 마늘 족발이네요
족발좋아하세요?ㅎㅎ
밥잘먹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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