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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82개 검색되었습니다. (4962/5793)
자유게시판 / 새벽반분들 얼마나 계실까요?
일단 저부터...? ㅋㅋㅋㅋ 항상 익명게시판에다 글 남겼었는데 오늘따라 생각이 많고 잠도 안 와서 자유게시판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ㅎㅎ;
우와신기해요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처음으로 뱃지를 받아봤어요 ㅎ
전 뱃지 받으면 익명게시판에서 쓴 사람 댓글도 다 나와서 누가 누구인지 다 알수 있는지 알았더니 그냥 단순하게 누가 뱃지 몇개 보냈구나만 확인 할수 잇더라고요 이럼 익명게세판에서 누가 무슨 댓글을 어떻게 쓴건지 모르지 않나요? 이럼 누가 누구인지 모를텐데요... 이래서 뱃지를 받아도 누가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 모르는거였군요 ㅠㅠ 이럼 앞으로 닉을 초성이라도 남겨야 하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로움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책과 영화 -2부
지난 1편에서는 내가 느끼는 감정이 고독인지 모르는 경우, 생각하기도 싫은 일을 겪어서 사람을 멀리하게 되어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 또는 정말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뒤 겪는 외로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책과 영화를 소개해드렸어요. 이번에는 앞서 언급드리지 못한 나머지 외로움에 도움이 되는 책 1권과 영화 1편으로 찾아왔습니다. 1. 모렐의 발명,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가 쓴 '모렐의 발명' ..
필로우토크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하고 싶어
촉촉한 너의 입술에 달콤하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차이?
일 하다 만난 나이차가 꽤 있는 여자를 2년간 만났다. 남자 경험이 별로 없는듯 아닌듯 알수가 없는 딱히 관심도 없는 지금이 중요하니까! 만나면서 내 직업을 살려 열심히 물심양면으로 어쨋든 내가 주는게 그녀에게서 받는거 보다 더 훨씬 많았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글쎄 얘는 이걸 당연하게 생각한걸까? 난 아낌없이 잘 해준거 같은데 우리가 헤어질때 그녀는 결혼을 생각했었다고 고백... 난 아니었다 그때 그녀는 '그럼 왜 나한테 이렇게 잘 해준거냐?'고 묻곤했다. '사랑..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용조용
주말이라  조용조용합니다 ~~~  다들  나가셨나 ?  
주니퍼Z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섹스 너무 좋네요
애널섹스 너무 좋네요 들어갈때의 그 쾌감과 들어가면 자지를 꽉 감싸는 압력 애널섹스를 하고나서 벌어진 그녀의 항문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따분하네요ㅠ
자기엔 아쉽고.. 요즘 일상이 너무 심심하고 지루하네요 다들 인생 노잼 시기엔 어떻게 지내셨나요??
냠냠남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외롭습니다 ㅠ.ㅠ
저랑 통화하실 여성분 구인합니다 흑흑
쟈기야거긴안돼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무살 첫 성인용품 구매하려고 그러는데...
쿠팡에서 시킬때 호수 안 적고 공동현관에 두고가라고 하려고 합니다... 이래도 별 문제 없겠지요? 빨리 뒤에다가 박고 싶어요...ㅠㅠ
고야드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그리고 연애
섹파는 상대가 담배를 피던. 몸에 문신을 했던. 뭘 하든  모든게 다 허용되고 다 가능한데 연애 상대는 왜그리 고지식 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안되는게 너무 많오 ㅠㅠ  상대가 담배피면 안되고. 몸에 문신도 있으면 안되고. 너무 안되는게 많아지는거 같아요  내가 생각해도. 너무 꼰대 마인드가 되어버린다니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을 대하는 나의(?) 자세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레드홀릭스를 방문하고 있다. 어떤 재미난 섹스가 있었는지? 섹스에 자유스런 그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많은 이들 눈으로 상대의 섹스를 탐하면서 그속에서 그동안 얻지 못한 새로움을 찾기를 원하고 가끔은 새로운 누군가에게 쪽지를 기다리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쪽지는 운영자들의 것뿐이고 허함을 느끼고 돌아간다. 이게 과연 잘못된 것인지? 유부남 유부녀의 섹스라는 것이 항상 그렇게 누군가의 질타를 받아야만 하는 것인지? 자유로움에 ..
다시만날봄 좋아요 0 조회수 2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 매타세콰이어 숲길
전주 출장와서 모래재 메타쉐콰이어 숲길 잠깐 들렸습니다. 마스크도 벗고 숨도 쉬고 이런게 정상인데 마치 사치부리는것 같아요. 이런 척박한 겨울인데 새소리가 들리고 장작패는 어르신 나무타는 냄세 사진찍은 여인네들 혼자 있으니 생각도 정리되고 자신을 돌아보고 가끔씩 이런것도 썩 나쁘다. ㅋ 광주로 갑니다. 혼텔가서 밀린업무 고고 내일은 양재와 수지 그리고 분당까지 다녀와야하는 빡셈 ㅋ 전주분들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하다
자지 사진이나 올릴까 새로운 탈퇴 방법이 되겠군
서울고추 좋아요 0 조회수 2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섹스에 미친것같음
최근들어 멍때리면 섹스판타지 생각나요.. 갑자기 왜이럴까요.. 너무 숨기고 살았나
겉과속이달라 좋아요 0 조회수 21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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