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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18개 검색되었습니다. (4963/5788)
자유게시판 /
바깥에 바람소리가 장난아니네요
외풍이 들어서 추울정도... 오늘하루 따뜻하게 보내세요 ^^ 감기엔 유자차~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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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데이데이
레홀올만이네요ㅋㅋ절아시는분들도있을거구 모르시는분도계실거같은데ㅋㅋ올만에오니재밌네요
까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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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뭘 먹을까요
짜장면? 짬뽕?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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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잇 아침부터 …
마사지를 해드리던 꽤 꾸준히 만나오던 분과 관계를 끝냈네요 또 인연이 되면 새로운 분이 나타나시겠죠 그래도 좋게좋게 얘기하며 종결된거라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이 참 여운있게 남는군요 아! 오늘은 말복이라니 몸보신들 잘하세요!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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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끼
오늘 한끼도 안먹고 묭실 갔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씨앗호떡으로~ 여기 늘 줄서있던데 맛있네요. 그나저나 왠 희끗희끗 나이좀 먹은 아저씨가 줄서 있으니까 뒤에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ㅡ,.ㅡ 세상 갈리지는 듣기싫은 목소리) "거 배고파 죽겠으니까 하나만 먼저 줘봐요!!! " 하 진짜 개진상 옆에서 계속 떠드는데 아주머니가 아무런 반응을 안하시니 걍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난 저렇게 늙지 ..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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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 부산여행 가보신분
8월 첫째주에 휴가를 가게 되서 부산에 여행 가볼까 생각하는데 남자 혼자서 여행가면 어떤데 가는지 좋을지 모르겟네요 혹시 부산 잘아시는 분이나 혼자 여행가보신분 여행 루트나 숙소좀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라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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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같은 주말이면 그녀와 같이가고 싶다.
여기 어디인지 아시나요~? 저번 주말 저녁에 갔던 곳. 아시는 분은 배경사진만 봐도 아실듯 합니다. 일본식 전골 나베와 얇게 썰은 광어회와 야채에 이곳의 특제소스가 들어가는 사시미 샐러드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사진 속 야채 나베는 각종 ???? 과 야채가 소고기와 함께 끓이면 육수가 베어나와 국물맛이 정말 깔끔합니다. (어렸을때 먹었던 생생우동맛 비슷하기도) 소주가 술술 들어갔드랬죠. 레홀에서 만날 그녀(?)와 꼭 한번 같이 갈겁니다. 아니 가기를 희망하며..! Ps..
전력을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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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목
섹고픈날이네요
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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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띠동갑은 예뻤다!
썰게 활성화에 휘말려 썰하나 슬쩍 올려봅니다ㅋㅋ 다른 행님들처럼 글재주가 없는 청년이기에 쉽게쓰겠습니다ㅎ 왔다갔다 할겁니다ㅠ 때는 2013년 1월. 나는 아직 바 알바를 하고있다(대학 입학 전까지 쭈~욱 일했습니다ㅋㅋ) 싸웠던 여자 친구와 화해한지 얼마나 됬다고 우리는 다시 미적지근해졌다. 아니 서로 혐오..?하기 시작했다. 권태기인가 분명 헤어질정도의 사이는 아니인데 그냥 하는 행동마다 다 꼴불견이였다.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그애도 그런시선으로 날 ..
백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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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탈출구..
동물이 발정기가 있듯이.. 사람도 발정기가 있는걸까요? 요즘 부쩍 섹스가 더 하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하루에 몇번씩 XX를 해도 해소되지 않는 감정이.. 계속 내면속에서.. 섹스에 대한 갈증을 만들어 내는듯. 해결할수 없는 갈증.. 탈출구가 없는 미로가 힘들게 만드네요.. ^^
아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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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 하세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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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나고 싶은 레홀러
만나고 싶은 레홀러 하니까 만나본 수많은(?) 레홀러들 사이에서 생각나는 분이 있네요 카린토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님이랑 얘기해보고 싶어서 비슷하게 닉도 만들었었는데ㅋㅋ 개인적으로는 오피스 누나를 능가하던 역작 유학일기 읽고 90년대말 감성 물씬 풍기는 유머와 필력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글에서도 넘쳐나는 매력에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고 꼭 뵙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부터 그저 젊은 순간을 만끽하고 싶었을 어린 친구들의 황망한 소식에 마음이 아팠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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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년만에
와이프 임신, 출산 후 거의 2년간 잠자리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아들을 재우고 술한잔 할때 저한테 기대길래 와이프 몸을 만졌더니 제 소중이를 같이 만져주더군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제 소중이는 불끈해지고 와이프는 바지를 벗기더니 빨아주네요. 풀발이 되었으니 가만있을 수 없죠 와이프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니 그녀도 이미 흥분했는지 젖어있네요.입으로 해주려하니 지금 바로 넣어달라 합니다.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가..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술을 많이 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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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통하실분 계실까요
날이좀지나서 처음으로 이런글한번 적어봐요 고민거리나 어떠한 성적취향 하루일 등등 코드에맞는 대화하시면서 친해지실분여성분 이것도 급한글일지모르나 딱한번이라도 글한번적고 연락하느분 생겼으면해서 올립니다 당장 만나는것도 그런적도 없지만은 이제는원치않네요 파트너를구하더라도 친구를 구하더라도 느긋히라는 시간의여유를즐기려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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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와요.. 피자를 시켜먹으면 잠이 올까?
ㅋㅋㅋㅋㅋㅋㅋ (자기합리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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