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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07개 검색되었습니다. (4977/5788)
자유게시판 /
부산이신분 계신가요?
22살 부산 사람이에요 같은 성향자면 만나보고 싶어요 아니면 친해지고 싶어요 기다릴테니 연락 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부산멋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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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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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간 vs 새티스파이어 승자는?
인간과의 교감 vs 새티스파이어와의 교감 누가 이길 것인가?ㅎㅎ 둘 중에 어떤게 어떤 부분에서 좋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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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순백의 그녀도 변하네요..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오늘 만나기로 한 약속이 변경되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목요일날 꼭 보기로 했지만 욕정을 참지 못하고 자위를 했다고 고백했더니.. 핑거링은 저와 처음이고, 그 전엔 여러가지 이유로 거부감이 많았는데, 핑거돔 준비하고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커닐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주어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그게 많이 좋았나봐요.. 그 생각하며 손가락 넣어 자위를 했다고 고백하네요.. 자위에 '자'자만 꺼내도 몸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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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힘들죠
내 힘들다... 거꾸로 읽어보세요~
쏘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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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스타 아바타....
신기하네요 재미도있고..ㅋㅋㅋㅋ 제가 즐겨입는 옷 스타일과 함께 아바타 투척!! 비슷한 느낌....?
훈훈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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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
오늘의 점심은 쌀국수에 땅콩닭튀김? 머 그 비슷한 메뉴입니다 법카로 먹는 점심의 행복ㅎㅎㅎ 다들 맛점인가요??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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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돔호소인, 스위치 탑성향 그것은 짭돔인가?
제 이야기를 두서없이 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성향(kink)이란 참 아이러니 한게, 모를 땐 거부감이 들다가 한번 보거나 느끼면 그것만큼 짜릿하고 쉽게 변하는 것도 없더라구요. 제게 이 세계를 알려준 아아샤님과 레드홀릭스는 그저 선지자며 바이블입니다. 돔. 저는 사실 지금도 모르고 겉으로 자위하는 꼬라진데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호소하게 된 동기는 처음 본 날의 짜릿함이 돔에 대한 동경과 존경 그리고 스스로 돔 카피충이고, 그 새로운 감정은 배덕감과 돔섭이..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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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녀와의 만남 - 저녁2편
그녀는 어두워진 방이 놀라운 모양이다 그녀 : 방이 어두워졌네? 나는 아무말 없이 그녀를 침대로 리드했고 그런 그녀도 내 맘과 같았는지 몸에 두른 수건을 푸르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나는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뽀뽀를 한 후 그녀의 쇄골라인과 겨드랑이 팔 손가락을 애무했다 손가락사이와 손톱밑을 애무할때 그녀는 눈을 지긋이 감고있었고 온몸의 떨림을 참고 있는 듯했다 손에서 다시 겨드랑이를 타고 밑가슴으로 가서 밑가슴부터 가슴모양을 타며 ..
울트라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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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두번 다시 없을 만취 섹스 -1부
그녀와 거친 숨을 내시며 키스를 퍼부었다. 이미 나의 손은 그녀의 상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고 그녀의 뽀얀 속살이 드러나며 귀엽고 앙증맞은 앙가슴이 보였다. 좀 더 RPM이 오르며 한 손으론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다른 한 손으로 브레지어 버클을 푼다. 그녀가 놀라지 않게 살며시 치마를 내린다. 그녀의 손이 이미 나의 팬티 속에서 자지를 움켜지고 있었고 나도 팬티를 벗고 그녀를 눕힌다.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마저 벗겨 내자 정갈스런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음모와 그..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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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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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선 청소기를 하나 살까나...
로봇 청소기는 얘기 들어보니까 그닥이라고 하고... 밖에 더워서 못나가니까 집안청소나 하는 중인데 오늘은 움직일때마다 땀이 삐질삐질 나오내요. 무선 진공청소기가 눈에 들어오는 중입니다 ㅋㅋㅋ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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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거를 버리고 앞으로 가려니
내가 살아온 삶을 부정할수도 없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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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기하다
우연히 길가던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런걸 발견 이 버섯 정체가 뭘까요? 산에서나 볼법한 비쥬얼인데 ㅎㅎ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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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 싶다
섹스 미치도록 하고 싶다 지금 당장 바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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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엔 남성분 연령대 궁금
1 10대 2 20대 3 30대 4 40대 5 50대 이상 일단 저는 4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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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근무 시작했겠지만
저는 더 자보겠습니다 이불 포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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