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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07개 검색되었습니다. (4980/5788)
자유게시판 /
인천 부천 근처
날씨도 선선해지고 좋네요 인천 부천 근처 커피나 밥 드실분 있을까요?
강릉감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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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지막 하루가 주어진다면...뭘 하고싶으세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익명글과 댓글을 읽고 문득 궁금해 글 올려봅니다. 내게 주어진 날이 오늘 단 하루 밖에 없다면, 레홀러님들은 뭘 하고 싶으세요? 저는 누군가에게 잘못하고 상처줬던것들에 대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요. 그리고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싶습니다. 그 외의 어떤 사람도, 어떤 일도 죽음앞에선 무의미할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생에 마지막날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Mass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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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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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넷플릭스 싸다
와 프리미엄 14500원 줘야될꺼 한달 2800원에 보는 이 기쁨 ㅠㅜ 와유와우 빨리 다큐멘터리랑 오리지널 조지러 가야겠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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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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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일상에 찌들리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직딩입니다. 레홀러 분들께 정보를 구하고자 합니다. 산속이나 정말 아무한테도 간섭 받지않는 그런 숙소를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추천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홀로 간섭받지 않고 입닫고 귀닫고 그저 쉬고싶네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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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에서 말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야간 근무 중인데… 요새 일 하는 중에… 쓸데 없이 엄한 생각이 자주 나네요… 여기에서… 과연 말 상대를 만날 수 있으려나요?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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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 못 이루는 밤을 새워
날 찾아온 괴롭힘에 잠 못 이루는 오늘인가요 어제인가요..? 오늘도 술과 약에 의존해 보는데, 왜인지 더욱 선명해지는 의식에 도통 알 수 없는 느낌인데 이건 아마 사람의 품이 그리운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도 못 자서 여행도 힘든 주제에, 옆에 사람이 있으면 불편해 할거면서도 왜인지 꾸역꾸역 바라는게 웃기네요. 떨어지지 못한 정신을 어떻게 달래야 될지 모르겠네요. 익게에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조금 나아질까요? 그냥... 외로움에 옆구리가 베인 느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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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회원님들 요즘 추천 영화 있으신가요? 요즘 스즈메문단속이나 존윅 재밌다고 하는거 같긴한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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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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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ㅋ옛날에
전전남친 뽕알 이뻐서 그린 그림ㅇㅇ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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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쎈프란 썅년 1
※이 글은 쪼다 드라마입니다. 웃긴 것 없습니다. ' 아 피곤하다...' 잠에서 깼지만 눈을 뜨진 않았다. 많이 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몸이 무겁지... 휴대폰 폴더를 열었다. 휴대폰 불빛에 인상을 찌푸렸다. 오후 다섯시 반. 다섯시간 잤나. 갈증이 나 물이나 마실겸 거실로 나갔다. 불 하나 켜져있지 않았고 집에는 나 혼자 뿐이었다. ' 물이나 한잔 마셔야지.' 컵에 물을 받아 식탁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 오늘 뭐하지... 쉬는 ..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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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즈돈까스
안녕 멍멍아~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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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먹고 잘 놀구 있습니다
으어 역시 제 마음의 고향 베트남 음식도 다들 맛있고 재미지군요 역시 :D 맥주한잔하러 나왔는데 천장에 태극기가 빡!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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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피값 오를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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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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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변]다들 취미가 뭔가요?
와우!! 러셀님과 배드님 글 읽다보니 저는 취미가 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배드님 카피버전으로 답변글 남겨봅니다. 우선 좀 부끄럽지만, 전 완전 게으른 사람입니다. 목표가 없고 재미가 없으면 확실히 무언가 오래 안하더라구요. 학생시절에는 문학소년 코스프레를 좀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만의 세계로 도피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학교가 너무 무지무지하게 싫었거든요. 다시 생각해보면 그 때 읽었던 여러 책들이 자양분이 된 건 확실히 맞지만, 정작 사회생활..
토마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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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할배...
내년에봐요ㅎ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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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무기력함..
운동을해도 일을해도 이야기를 나눠도 채워지지않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적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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