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03개 검색되었습니다. (4997/5787)
익명게시판 / 아래 에세머의 글 중에서..
"그러나 사랑을 낚시대 삼아 바닐라 여성을 에셈으로 건져올리는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예의없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겨울
그와의 첫 만남은 3년 전이었다. 처음엔 가벼웠다. 서로 바쁜 삶 속에서 잠깐씩 스치듯 만나던 사이. 깊이 묻지 않았고, 오래 머물지도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그가 없는 시간을 세고 있었다. 그의 말투, 손끝의 온기,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 자꾸만 떠올랐다. “이런 거 아니었잖아.” 몇 번이나 다짐했지만, 어느새 사랑이 되어버렸다. 우린 사랑을 했고, 사랑했기에 더더욱 서로의 삶을 이해하려 애썼다. 하지만 시간은 언제나 우리 편이 아니었다. 너무 바빴고, ..
sea0000 좋아요 0 조회수 20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울적
나에겐 어려운 관계 상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레홀 프로필 R S의 숫자가 바뀌는걸 보며 속상하고 신경쓰이는데 그럴 입장도 아닌 것 같다 내가 안만나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옆에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럴 것도 아닌 것 같다 어렵다 모르겠다 나에겐 너무 어려운 관계이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좋네요~
안전한 격리를 위해 정확하게 2주만에 나왔네요 격리 시작할때 봄이 오고 있구나 했는데 벚꽃도 제대로 못보고 격리 끝나니 여름 되었다고 친구랑 우스개소리 했는데 아아가 어울리는 계절이네요 이런 날씨에 히터 틀어놓은 매장 답답해서 커피한잔 들고 간단히 장볼겸 장바구니도 챙기고 오랫만에 바깥구경도 하고 좀 걷기 좋은 날씨네요..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 관음?
요즘 네토에 대해서 관심이 좀 생겼습니다. 네토성향의 남편이 아내를 설득 하는 과정이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느낌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관심의 단계라 그런 듯 하고..어쩌면....네토가 아니라 관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나의 힐링 포인트
넘흐넘흐 힐링 ㅎ
야옹이집사 좋아요 0 조회수 2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걸리기만 해봐 아주
진한 애무로 널 녹여줄테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성수동에서 새벽에 찍은건데 골목 안쪽으로 너무 환해서 보니 됼 매장이네요 ㅎㅎ 나도 모르게 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골목 안쪽이라 새벽에 조명을 끌만도 한데 이것이 명품 브랜드? 이쁘긴 하네요ㅎㅎ 주변은 어둡고 저곳만 너무 금빛으로 환해서 다른 세상 같았어요.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광명사시는분있나여~
광명사시는분 있나여 제가 나이는 어린데 해보고싶은게 많네여 친하게 지내영
Jyyys 좋아요 0 조회수 2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좋아하는 장르 음악!
제 아이디처럼 좋아하는 장르 음악.. 올려드려요 맛점하시고 한번 다들 즐감^^ Hardwell 이라는 DJ 이구요.. 세계 1위죠.. 순위가 최근에 바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즐감하세여~~
r3hab 좋아요 0 조회수 20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내려온 고향
바다는 언제봐도 좋네요ㅎㅎ
1890mm 좋아요 1 조회수 20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끈적한 연유뿌리기
어우야 연유에 꽃빵 미르띤조합이 있었다니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주 야무지게 냠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충일 나탈리 카르푸셴코전
현충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정말 요근래 갔던 전시회중에선 최고였어요 대자연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육체가 그 어떤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아우러지는 것을 보며 많은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아름답다 란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물과 생명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한데 연결되어 전달해주는 메시지에 가슴 벅차게 감동ㅠ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라이또 좋아요 0 조회수 20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화를 보고 싶은데 말이조
오늘 성남서 같이 존윅 볼 사람 있습니까?? 형님들도 오케이 하겠습니다! 대신 팝콘은 형님이..사줄거조? 이성이면 제가 사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들 즐주말요!!!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070클리핑 0
[처음] < 4993 4994 4995 4996 4997 4998 4999 5000 5001 500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