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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75개 검색되었습니다. (5006/5785)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쉬는 타임..
마사지 오일을 반짝이는 등 골을 따라 남의 시선을 받으며 내 여자가 아닌 다른 이의 어깨와 치골을 살짝 눌러보며 반응을 즐기고싶다. 어둡고 더운 기운에 상기된 얼굴과 젖은 머리칼이 출렁이는 네토스러운 그 분위기가 그립다..
오후의고양이 좋아요 0 │조회수 2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직 화요일
수 목 금 언제오니 주말아.. 널 기다리며 난 또 이렇게 시간을 보낸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전 연차 달달하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ㅎ 섹스도 할수있고 뭔가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누비스트 좋아요 0 │조회수 2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운날 몸보신
ㆍ 오늘 날씨 덥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리는데 벌써 땀이 송글 혼영 두편 미리 예약해놓고 병원들렸다 가면 얼추 시간이 맞겠다 했는데 진료가 너무 일찍 끝나 한시간이나 남아서 좀 걸었더니 종아리가 뜨끈뜨끈 찬 커피 잘 안마시는데 오늘 날씨는 아아가 꼭 필요합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보고 두번째 영화 F1더무비 시간이 좀 남아서 점심은 삼계탕으로 몸보신 :)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햅삐한 주말 보내세요 ♡ 더위 조심!!..
spell 좋아요 0 │조회수 2058│클리핑 0
썰 게시판 / 부부관계와 스릴
우리 오빠는(난 보통 울신랑이라고 말하고 그게 편하지만 대다수 듣기에 좋은 오빠라고 칭하겠음)모두가 잠들어 있는 아침 일찍 먼저 집을 나선다. 요즘 같이 날이 너무 더워도 아이들 감기 걱정, 전기세 걱정에 밤새 에어컨을 켜놓고 자진 않는다. 그래서 요즘 난 6시쯤 눈이 떠진다. 너무 더워서 벌떡 일어나 회전 중이던 선풍기를 고정으로 두고 3단을 누른 뒤 더위를 식힌다. 잠깐 에어컨을 킬까 하다가 선풍기 두대를 모두 아이들로 고정해두고 얇은 이불만 덮어준다. 지금 샤..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2058│클리핑 3
남성전용 / 솔직히 이 여성회원분이 섹스어필 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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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전라도 여행 중입니다
저녁을 먹고 나니 비오기 시작하네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니 좋습니다 :) 저녁으로는 녹돈 삼겹살과 목살, 피꼬막, 키조개, 갑오징어로 먹었네요ㅋㅋㅋㅋㅋ 예쁜 사진은 카메라로 찍어서 핸드폰으로 찍은 해변 사진 한 장만 올립니다 :)
NightCrow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 괜찮은 술집 추천해주세요ㅎㅎ
부평 구월동 주안 등등 구역 상관 없이 괜찮은 술집 좀 추천해주세요ㅎㅎㅎ인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1떡1시간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드디어 와이프 마사지 받기로 했습니다
네토 남편을 둔 제 와이프 주말 호캉스 기간 동안 훈남 마사지사한테 마사지 받아보는것 제안했더니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벌써부터 이 네토의 가슴 쿵쾅쿵쾅 거리네요. 15살 어린 젊은 훈남이 와이프의 몸을 이곳저곳 터치한 다는 상상만으로도 쿠퍼액이 주르르...^^;;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 섹스런 시간 보내세요~
에로토매니아 좋아요 1 │조회수 2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월요팅입니다
첫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박설탕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리밍하고 싶다
잠에서 깨서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불현듯 리밍이 하고 싶다 69자세로 서로 주고 받으면 더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일이라 더 외롭네요
하필 얼마전 헤어진 전여친만 겁나생각나네 생일이라고 여기저기서 연락오고 헤어진거 알고 타지가서 외롭지않냐며 바디필로우인형사주는 여사친 ㅋㅋㅋ 고마운사람도 많은데 왜 단 한사람의 빈자리가 더 큰걸까요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좋은기억보다 안좋은거 화낸거만 더 생각나는데 왜 전화하고 보고싶어지는지 항암치료는 잘 하고있는지 하... 시붕 비오고 일도 손에안잡히고 힘드네요..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매우 고픈 날
오늘 같이 핸드폰도 조용하고 밖에도 조용하고 추운날 좋은 모텔에 숙박을 끊고 정말 체력과 힘이 다할때까지 섹스 고픈날이네요 즐거운 노래도 같이 들으면ㅅㅓ 재밌는 영화도 보면서 하루종일 그런 글만 써도 행복해지네요 다들 그런 짝꿍이 한분씩 계시죠~~~!?
노네임77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왓챠 볼만한거 추천좀여!!
넷플도 보지만 왓챠도 보기시작했는데 뭐가 잼난거 있는지 1도 모르겠어요!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망사? 팬티 ㅋㅅㅋ
전여친이랑 이벤트용으로 썻었는데...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던 팬티입니다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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