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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75개 검색되었습니다. (5009/5785)
자유게시판 /
항시적으로 사랑해요
우리 푸공주님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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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두 가지
안녕하세요. 마호니스입니다. 어느덧 2024년 2월이군요. 세월유수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 잠깐! 인사가 매우 피상적이군요. “2024년에도 더 많이 행복한 섹스를 즐기시길!!” ♡ 각설하고 언젠가 책에서 봤던 내용인데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두 가지 요소는 두려움 그리고 욕망이라고 하더군요. 나를 행동하게 하는 원동력이 두려움과 욕망이라니.. 그중 욕망이 한 인간을 어떻게 움직이게 만드는지 심오한 생물학..
마호니스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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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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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휴가 끝이났네요^.^
연차로 목금토일 쭈욱 더 쉬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정상적으로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시는 레홀러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저는 자영업자라 사실 어제 하루 잠깐 쉬었지만 간만에 찾아온 긴 연휴에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셨을거라 생각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내일부터 또 화이팅입니다^^
토리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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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 비오는날은 차에서
차 찜통되기 10분 전~
강철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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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 못드는 밤
바닥이 어딘지 모르는 지표를 보며 날마다 날마다 가슴이 조여 오는 스트레스에 잠이 잘 안온다. 아주 폭망이다(?) 반면 옆에 얘는 코골이에 이빨까지 으득으득 간다. 나와 같은 마음일까? 얄미운데!! 이 소리에 잠에서 깬다. 새벽 2시30분... 슬슬 얘 몸으로 내 손을 올린다. '어딜 잡아야지 잠에서 깰까!!' 군살이 별로 없는 얘여서...그 나마 뱃살이 낫다 싶어 옆구리 살을 움켜 잡았다. 잡았다. 근데 반응이 없다. 더 세게 잡았다. 그런데도 반응이 없다. 손을 배꼽으로 옮겨 치..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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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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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가중?
지금이 휴가 피크인듯 한데 다들 휴가중 이신가요? 저는 9월에 갈듯 합니다. ^_^ 휴가철 물놀이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http://youtu.be/VR0yK8mmCko 오늘오 신나는 음악 올립니다.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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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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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내나이 53 이래도되나..
전 30에 연애결혼으로 어렸던.. 당시 20초 지금의 아내를 만났네요 3년 연애하면서 집한채 값을 대실비를 내면서(과장됨.. .ㅎ).. 대실할때 때로는 아내가 미성년자라고 아내 주민증 보여줘가면서 모텔에 들낙거렸네요.. 정말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연애했네요.. 뚝방길(중랑천) 에서 비오는날 분위기 잡고 내리는 비에 취하고 아내의 미모에 취해서 키스와 이어지는 보빨.. 시트에 눕히고 열심히 박음질 하는데.. 훔처보던 양아치같은 찌질이가 창문을 쿵~ 치고 가는바람에 놀래서 ..
엇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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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가 큰 숙녀분에게
대다수의 여성분들의 키가 160 ~170 사이 인듯 합니다 170이상분들을 만나고 싶은데 일단 잘 없고 있다하더라도 곁에 계신둔들의 키가 의외로 작더군요 여성분들에게 남자의 키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가진것 아무것도 없는 키187 남자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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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아직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요?
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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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요일.
01. 일요일. 휴우~ 하루 쉴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02. 일요일의 아침은 좀 더 고요한 느낌이다. (집안에서 일어난 사람이 나 뿐인 이유도 있다.) 03. 고요한 휴일의 아침은 일에 대한 집중력이 높다.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두 꼭지를 했다.) 04. 날씨는 좋지만 특별한 일정은 없다. (휴일 집에 있는 것이 일상이 됐지만, 오늘은 아침에 해야 할 일을 처리했기 때문에 제법 휴일의 느낌을 만끽한다.) 05. 그리고 이어지는 여유로운 시간에 최근에 알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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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제 제글이 명예의 전당에 갔죠..?
막상 가니까 조금 수치스럽네요 ㅋㅋㅋㅋ
똘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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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 왔는데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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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타임 최애장면
이렇게 같은 쇼파에 같이 몸을맞대며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보이는 이장면 제 최애장면 (뭉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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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빗방울이 톡톡 창문 밖 실외기를 두들기기 시작하고 누군가 생각나는 아련한 밤이네요.. 뭔가 싱숭생숭한 이 기분 음악으로 달래보려합니다 ㅎㅎ 추천곡 : 해이의 쥬뗌므! 좋은 밤들 되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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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30대 후반 이고 경기도에 거주중 이에요 잘 부탁 드립니다~
티프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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