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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75개 검색되었습니다. (5011/5785)
자유게시판 /
판단
남을 판단하는건 쉽죠 익게라고 뭐 그리 남일을 쉽게 말하는지
쉬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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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 다 가고 찾아온...
처서 이틀 앞두고 장염 당첨. 미래를 내다본 것도 아닌데 '전해질 음료 가루'를 잔뜩 사다뒀다. 지금 열심히 타 마시고 있는 중. 죽 먹냐고 물어보면 안 먹는다ㅋㅋㅋ 일반식 먹고 약 먹고 화장실ㄱㄱㄱㄱㄱ 그래도 낫긴 낫는 듯. SBS 문명특급 마포구 슈바이처 장염계의 넉살 조환석 의사쌤의 장염랩이 떠오른다. 이 와중에 '카즈하 망고 요거트' 만들어 먹겠다고 건망고와 그릭요거트 사놨다 미챠☆ 탕수육, 마라, 뇨끼, 호박죽, 단팥죽, 누룽지탕 먹고 싶다ㅠ 입..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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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7월 독서단 모집>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 7/20(토)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 7월의 키워드는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주제죠, <한국 페미니즘> 입니다! 6월에 여성이 쓴 진화심리학 책으로 열띤 대화를 나누고나서 더욱이 페미니즘에 심취해보고자 정해진 주제였어요. 책은 유일한 후보였던 책이 당첨되었습니다. 이번 주도 매우 기대됩니다 ㅎㅎㅎ 놀러오세요~! “우리는 모두 불편함에서 배운다” 출처 : 출판사 서평 장소 : 서울 마포구구청역 인근 일시 : 2024년 7월 20일 토..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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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년인가?
그녀를 마사지 한지 6년 얼마전 답답하고 1회용 팬티를 잘못(?)입은 탓에 내려가지 않아 다른걸로 바꿔입을래요 물었다 싫다는 대답과 그럼 가위로 잘라서 벗기고 수건으로 덮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렇게 하라고 한다 왁싱한 듯한 분홍빛 갈라진 보지가 눈앞에 들어왔다 가끔 손이 터치 된 곳이긴 하지만 완전히 내 눈에 들어오는건 처음. 괜찮냐는 질문에 편하고 좋다라는 대답 하지만 여느때와 마찬가지 우리는 마사지에 집중했다 감추고 싶지 않은듯 그녀는 다리를 점점 더 벌린다..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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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 이쁘다
따라해봄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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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 이유가 있었구나
어쩐지 트위터보면 아니 저렇게 큰게 들어가나??? 너무 큰거 아냐?? 지구도 넣을껀가봐... 깜놀하면서 봤는데 그게 다 치료목적이었구나ㅎㅎㅎ 아 아픈사람이 이었군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허리 아프면 답도 없지 ㅋㅎㅋㅎㅋㅎ 나도 허리 아픈데 한번 도ㅈ......ㅓ.......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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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안태나
술 대신 차 걷기는 딱 만보까지 담배 대신 좋아하는 과일, 야채, 간식 먹기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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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놀이터
오랜만에 글을 써볼까 라고 생각하고 정리하려니 시작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글도 편하게 써볼까 합니다. 제 글이 불편하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11월 8일에서 9일로 꾸역꾸역 넘어가는 시간. 나를 "아가"에서부터 "아기, 애기, 자기, 여보, 귀염둥이" 아주 요란법석한 호칭들로 부르는 사람이 기어코 나를 불러낸다. 귀찮아, 싫어, 안 할거야 남자의 말에 거절이 쉬운 나는 당연하다는 듯 내 집 근처에 5시 반, 곧 도착 한다는 그에게 "나..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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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쵸파썰] 이길 수 없는 그 놈 2화
바로 이어서 가겠습니다 ㅎㅎ 또 다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 그..놈...... 원래 잠결이 밝은터라... 잘깨는데.... 벌써 손을 내 가슴을 쪼물딱하고있고... 뒤에서 나를 안아 움직이지못하게하고선 귀에 나즈막하게 신음을 내며 간지럽히는 그놈... 오르가즘은 잘 느끼지못하지만 흥분은 워낙 잘하는 내 몸...ㅠㅠ.. 그렇게 나를 살짝 달아오르게한뒤.. 나의 밑으로 손이간다... 손가락이하나..두개...들어와 내 안에서 놀고있는 손가락.. 그러다 손가락하나가 애널에 ..
토니토니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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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은 좁다.(섹파와의 에피소드)
2~3년 전으로 기억한다. 트위터 전에 성인 사이트에서 꽤 활발하게 활동했었다. Y로 시작하는 곳이었는데 자주 차단이 걸리던 시기라 M사이트로 옮기던 시기였다. 당시엔 그냥 자유롭게 섹스만 하고 싶었기에 따라 옮겼다. 대화 좀 하다가 통한다 싶으면 만나기도.. 그러던 어느 날, Y 사이트에서 만났던 연하녀에게 라인으로 연락이 왔다. 혹시 여기서 활동하냐고, 만났냐고 놀란 나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그 곳에서 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나 아니냐고 했단다. 그래서 바로 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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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탁합니다.
발기부전 ....먹는약.또는 바르는약 또는 뿌리는약 사용해보셨거나 전문의 ....조언 후기 추천 부탁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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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믿음
어제 약속시간에 오지 않은 너와 약속시간이 지나서야 통화가 됐다 네가 말하는 오지 못한 이유를 귀로 들었지만, 별거 아닌 그 이유를 믿을 수가 없다 그 이유가 사실이라면 나는 걱정을 해야하는데 여전히 화가 나는 걸 보면 나는 너를 믿지 못하는구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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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후기..
티켓 투 파라다이스.. 킬링 타임으로는 추천 배우들의 티키타카는 재밌었네요 but 기가 막힌 영화를 제대로 봤으면 한다? 비추입니다..
de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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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기준의 파트너
파트너가 많았던 그녀는 관리 후 물고 빨고 찐하게 놀다 관리 원할때만 예약 후 방문 했다 그 외 어떠한 문자나 통화는 전무였던 사이 그렇지 않았던 여성분은 관리때 음식도 가져오고 틈틈히 문자도 하곤했다 솔직히 부담감 100배 '왜 나한테?' 결국 오래못가고 헤어졌다. 아무리 예쁘고 늘씬해도 맘이 안가니 사귀는건 어렵고 그저 시각적이고 터치만으로 가능한게 내 기준의 파트너가 아닐까....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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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히노끼탕 있는 호텔에서 만나자
어색한 만남후에 옷을 다벗고 히노끼탕에 들어가서 피로를 풀고 가운을 입고 앉아 맥주한잔하면서 힐끗힐끗 가운사이로 보이는 가슴을 감상하며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 그리고 나란히 누워 티비도 보면서 바로 곁의 너와의 섹스를 상상하는거야 우린 하게될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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