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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9개 검색되었습니다. (5023/5785)
자유게시판 / 아무 생각없이...
그냥 아무런 대화도 생각도 없이 마주보며 커피 한잔 하고 싶어~
Ozzyjin 좋아요 1 │조회수 2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꽥꽥
꽥
원시인인 좋아요 0 │조회수 2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주 무난한(?)BDSM
보살피는걸 이리 좋아합니다 제가... ㅋㅋㅋ...
1890mm 좋아요 0 │조회수 2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니 발치 고통
아... 돌아가실거 같아요 사랑니 발치 해서 아픈 거보다 마취 덜 풀린 상태에서 가려움이 느껴지는게 고통이네요..... 긁어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 미치겠다
냥냥솜방맹 좋아요 0 │조회수 2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VIP 영화 시사회 초대를 다녀와서
오랜만에 모배급사에서 VIP 시사 초대를 받아 다녀왔어요 내가 뭐라고 항상 초대해주시는 배급사 관계자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시사회에 참석했는데 시간이 남아 함께 초대된 90년대 국민가수셨던 형님과 터키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안부를 물었죠 간만에 만난 감독님들 작가님들 PD님들과 인사를 하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가 끝이 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며 불이 켜졌는데 너무도 먹먹해서 울지도 못하고 계속 앉아 있었어요 배급사 이사님이 다가와서 날 어디론가 데..
K1NG 좋아요 0 │조회수 2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밀착
몸이 떨어져 박히는것보다 밀착되어 키스하며 박히는건 나에겐 최고의 섹스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잘들 보내고계신가요~?
저는 휴가쓰고 제주도에 있어요. 제주도 벚꽃은 이미 다 떨어져있어서.... 생각보다 벚꽃은 못봤지만 유채꽃은 이쁘더라구요~ 하지만 전 몸국과 고등어회에 빠져.... 술만 먹구있네요ㅎㅎㅎ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훈훈한놈 좋아요 0 │조회수 2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씨 맥주 ‘켈리’
다들 마셔봤나요?? 한맥을 좋아하신다면 매력 있을것 같아요 한맥이 크리스피한 매력이 넘치는데 다만 좀 거친 느낌에 끝맛이 살짝 씁니다 물론 거친 크리스피함에 쌉쌀을 살짝 넘어선 뒷맛은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뭔가 좀 아쉬웠어요 켈리는 크리스피하지만 부드러워요 딱 내가 좋아하는 섹스 스타일처럼 ;) 자극적이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상당히 매력 있습니다 카스마냥 날아다니는 청량감이 아니고 충분한 무게감은 있으나 너무 무겁지 않고 청량한 크리스피함은 거칠지 않아..
K1NG 좋아요 0 │조회수 2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넘 좋네
귀찮아도 오길 잘한듯해요.
알았던 좋아요 0 │조회수 2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날은
어떤날은 익명이 더 끌리긴합니다 부디 나를 가져주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0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실히 사랑이 여자를 아름답게 만드네요
예전엔 좀 날카로운 이미지였는데.. 간만에 보니 다이어트도 하고, 화장법도 바뀌고, 말투도 상냥해지고.. 좋은 일 있나봐요? 물어보니 연애한다고.. 사랑이란게 정말 놀랍구나 싶어요. 그런 여자를 둥글둥글하게 만들다니.. 부럽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네
아침에 출근 해서 업무 폭탄 맞고  손목 돌아가기 직전까지 열일 하고  한숨 돌리고 나니  비오네 우산도 없는데 평일에는 레홀 하지 마야지 평일에는 평범(?)하게  주말에는 엄청 야하게  습관이 무섭네 ㅋ 마무리 하고 칼퇴 해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가 Hot 해지는
오늘도 구워 보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밑에 낙서 보고 생각나서요ㅋㅋㅋ
크로키 그렸던건데 밑에 어떤 분이 낙서를 올리시니 저도 생각이 나네요 그냥 재미삼아 한번 올려봤습니다ㅎㅎ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2032│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5 - 맛있는 불량식품
안녕하세요. 더블유 입니다 편하게 쓴 짧은 글이라 반말이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그럼 오늘도 재밌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배달음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사람 그리고 그 사이 어중간하게 끼어있는 사람. 그게 나다. 귀찮지만 자주 시켜먹진 않고 그렇다고 차려 먹는건 더 귀찮지... 그런데 이번엔 "버섯"이 많이 생겨서 열심히 먹어야지~ 요리하는 걸 자주 즐기진 않지만 한번 하면 꽤 그럴듯 하게 곧 잘 하는 것 같다. 막 한 요리는 누가 싫..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20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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