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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0개 검색되었습니다. (5029/5784)
익명게시판 / 매력은 어떻게 어필하나요?
아니면, 여자분들 입장에서 어떻게 어필하던 이성이 매력적이던가요? 저는 이성에게 성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외모도 가꾸고, 몸관리도 열심히 합니다. 이렇듯 본인이 필요한 매력을 가꾸면, 어필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쉽지 않네요. 어필하는 것 자체가 뭔가 부담스러워서 항상 가만히 있네요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만난 이성들 모두 제가 다가가기보단 먼저 다가와줬던 것 같아요 진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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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바닥
죄 지어놓고 즐겨도 되나? 라는 생각부터 하는게 참 벌받을 생각은 안하고 나도 진짜 손바닥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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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되었습니다
야근하시는분들 고개드세요 지금부터 야근레홀 달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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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 낮
하늘 총총히 피어날 앳된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작은 날개짓 하나에 흩날릴 작은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봄, 낮 짙푸른 하늘 위를 수 놓은 애기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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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
와이프와 해피타임용 딜도 토이를 알리에서 사보려는데 쓸만한가요? 혹시 이용하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023클리핑 0
여성전용 / 예시카언니랑 만남 (12월04일)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2022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introduce myself 위트.
남성편 * 본 프로파일은 솔직하게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나의 기본적인 정보   1. 닉네임    위트가이  2. 나이    서른 4일 남긴 29살....  3. 성별(생물학적 성별)    무조건적인 남자.  4. 사는 지역   경남 어느 촌구석.  5. 나는 현재(싱글 / 커플 / 기혼)이다   싱글이다.  6.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직업   회사원. 엔지니어  7.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배..
위트가이 좋아요 2 조회수 20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섹파를 못보면
여성분이나 남성분들이나 섹파를 못만나면 보고싶고 하고싶어서 근질근질 하는건 같군요 하.... 밤 되니까 하고싶네요 다음주엔 시간내서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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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럽다 부러워!!!
가끔 익게든 자게든 섹스 할 때 많게는 5번~7번 한다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네요... 와이프랑 한번에 여러번 이어서 해보는게 로망이 되어 버렸어요ㅜㅜ 나는 더 할 수 있는데....더 해줄 수 있는데 쩝.... 한번 하고 나면 힘들다, 느낌이 이상하다....홍콩 한번 갔다온걸로 만족하는건지 참.... 적어도 2번 이상은 가능할 꺼 같은데 제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궁굼하기도 하네욯ㅎ 와이프 먼저 재우고 손양과 2차전을 갖고 나면 현타가 심하게 올 때가 많습니다ㅎㅎ 부럽다 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네 스벅 왔당
응 그냥 스벅 ㅡㅡㅋ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2022클리핑 0
썰 게시판 / 애널라이프 1
첫 애널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전립선이 남자의 성감대라는 글을 보고, 그게 뭔데? 하며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다. 돌아보면 신기하다. 겁도 없이 바로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매직, 면도기 손잡이, 칫솔, 치약통, 화장품병 등을 차근차근 넣어봤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관장은 커녕 삽입하는 물건의 적합성도 몰라서, 다른건 괜찮았지만 매직은... 끝이 뾰족하게 홈이 파여있어서 빼보니 피가 묻어있었다. 이 때는 무서워서 한동안 애널을 건들지 않았다. 비누로 세척..
Woody50 좋아요 0 조회수 2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현재 읽고 있는 책의 제목 "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이다. 가정 상담사가 배우자의 불륜(또는 로맨스) 으로 겪고 있는 고통 아픔 분노 등등의 사례를 옮긴 글들이다. 상담을 신청한 사람 대부분은 남편 또는 아내이지만 시부모 장모 시누이 등으로 다양하다. 배우자의 외도를 용서 못해 이혼을 추진하거나 그 반대이거나 어쩌지 못해 망설이거나 셋 중 하나이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의 외도를 알고 힘든 시간을보내고 있거나 보냈다는 점이다. 물론 쿨하게 이해 ..
그럴지라도 좋아요 0 조회수 2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가 보약이었구나
밤에 못자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힘들었는데 간만에 푹 잤네요 ㅋㅋㅋ +모든 것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뭐.. 한강 가서 대화 좀 하니 그런 것도 사라지고.. 야경이 이리 좋은 줄 몰랐네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낼 아침 퇴근!!!
혹시 당직이나 야근 하시는분들 모두모두 퐈이팅입니다요~ㅠ 그래도 낼 아침 퇴근이니 조금만~ 낼 아침에 퇴근하면서 맛난 브런치 먹으러 가야겠다~♡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022클리핑 0
썰 게시판 / 쪽지만 냄기고 간 그녀. 1탄!
첫 썰이네요.  뭐 또 썰 쓸 일이 생기련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써 볼 랍니다. 몇 년전인지, 언제인지 별로 세고 싶지도 않네요. 그런거 고민 해봐야 뭐합니까. 기억하고 싶은건... 이른 봄에 만나기 시작해서 늦봄에 끝났다는 것 쯤? 무슨 대화만 했는지 어렴풋이 기억나고, 뉘앙스, 행위, 과정들만 더듬다보니 생각나네요. 소개 보시면 알거에요. 온라인에서 만나 섹스한 경험. 동호회 한번.  일년 넘도록 만난 파트너가 딱 그 한번 입니다. 시기는... 우리나라에 사진 ..
뽕알 좋아요 5 조회수 20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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