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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9개 검색되었습니다. (5030/5785)
썰 게시판 / 애널라이프 1
첫 애널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전립선이 남자의 성감대라는 글을 보고, 그게 뭔데? 하며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다. 돌아보면 신기하다. 겁도 없이 바로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매직, 면도기 손잡이, 칫솔, 치약통, 화장품병 등을 차근차근 넣어봤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관장은 커녕 삽입하는 물건의 적합성도 몰라서, 다른건 괜찮았지만 매직은... 끝이 뾰족하게 홈이 파여있어서 빼보니 피가 묻어있었다. 이 때는 무서워서 한동안 애널을 건들지 않았다. 비누로 세척..
Woody50 좋아요 0 조회수 2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낼 아침 퇴근!!!
혹시 당직이나 야근 하시는분들 모두모두 퐈이팅입니다요~ㅠ 그래도 낼 아침 퇴근이니 조금만~ 낼 아침에 퇴근하면서 맛난 브런치 먹으러 가야겠다~♡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022클리핑 0
썰 게시판 / 쪽지만 냄기고 간 그녀. 1탄!
첫 썰이네요.  뭐 또 썰 쓸 일이 생기련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써 볼 랍니다. 몇 년전인지, 언제인지 별로 세고 싶지도 않네요. 그런거 고민 해봐야 뭐합니까. 기억하고 싶은건... 이른 봄에 만나기 시작해서 늦봄에 끝났다는 것 쯤? 무슨 대화만 했는지 어렴풋이 기억나고, 뉘앙스, 행위, 과정들만 더듬다보니 생각나네요. 소개 보시면 알거에요. 온라인에서 만나 섹스한 경험. 동호회 한번.  일년 넘도록 만난 파트너가 딱 그 한번 입니다. 시기는... 우리나라에 사진 ..
뽕알 좋아요 5 조회수 2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라임의 실체...
그네가 또 사고쳤네요... 차움병원에서 길라임 가명으로 시술했군요...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봉숭아 ]
봉숭아 / 도종환     우리가 저문 여름 뜨락에 엷은 꽃잎으로 만났다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에 서로 붉게 살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피멍이 들어   네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자국이 박혀   사랑아 너는 손끝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  손끝마다 피멍이 들고     핏물이 배인다 해도...     누군가에게 봉숭아 물을 들이기를   &nbs..
최자지갑 좋아요 1 조회수 2021클리핑 0
썰 게시판 / 과연 나는 결혼하기 전 마지막 일탈코스인가?
신기하게도 결혼 임박한 여동생들과 그것도 3명이랑 일탈을 했네요. 동호회 동생, 아는 동생, 대학교 후배 결혼날짜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일탈을 저와 함께 했네요. 동호회 동생은 그전에도 파트너여서 종종 했다고 치더라도 아는 동생과 후배는 술마시면 손잡는 정도였는데 3명다 결혼축하 자리에서 진탕 술마시고 제가 끌려갔네요 ㅋㅋ 그동안 나를 호심탐탐 노린건지 아니면 결혼하면 끝이라는 생각에 아무나(?) 붙잡고 마지막 회포를 풀으려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
크게될놈 좋아요 1 조회수 2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이역
즐거울때 즐거움을 모르고 행복할때 행복함을 모르며 사랑할때 사랑마저 모르니 그저 스쳐간 기차역을 바라볼 뿐 - - 그때는 아픔의 역이었고 미움의 역, 상처의 역이었는데 돌이켜보니 그 기차역들이 나를 성장시킨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역이었습니다 그 추억의 기차역을 미소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다음역으로 떠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3 [이거 실화냐]
3화. 이거 실화냐? 내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숨도 쉬지 않고 컴퓨터에 메모리를 꽂아 넣었다. 무슨 국가기밀도 아닌데 가슴이 두근거렸다. 컴퓨터가 부팅되자마자 드라이브를 열었다. 메모리 안에는 폴더가 딱 하나였다. 이름이 [푸른]이었다. 폴더를 열자 하위 폴더들이 화면을 가득 메웠다. 폴더들은 딱히 이름이 부여되어 있지 않았다. 아라비아 숫자로 일련번호가 적혀 있었다. 1부터...103 까지. 마우스 포인트가 놓여있는 폴더를 별 생각 없이 더블 클릭했다. 폴더가 열리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해..
연말연초에 쉬시는 분들은 어떤 계획들이나 약속이 있으신가요?? 따라해보려구요...ㅎㅎ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2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근데 여기 평균 나이대가 어느정도 돼요?
전 22살남인데 제 또래가 많나요??
라논 좋아요 0 조회수 2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 없어
섹파...여자 섹파 구하고 싶어 ㅜ 저 남자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 물건
그래도 나름 강직도랑 굵기가 좋다고 칭찬받았었는데, 이제 할 사람이 없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막국수ㅠㅠ
예전엔 이리 맛난지 몰랐는데 주 2회씩 먹고있네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 또 먹고싶어라ㅠ
기니디리미피 좋아요 0 조회수 2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사를하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던중에 우연히 레홀물건을 보고서 들어왔어요 가입해서 활동하고 오프모임갔던일과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강연도 좋았던 기억이있어요 색시고니님은 현재 홈피사진을 보니 여전히 밝아보이시네요 ^^ 레홀에서 성지식도 많이 쌓고 경험도 늘리면서 성장했기에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물론 아내는 여기활동한걸 모르지만요... ㅎㅎ; 로그인도 잘되고 글도 여전히 활발하게 많아서 볼거리많고 배울게 많은 레홀이에요 간..
몰리브 좋아요 1 조회수 2021클리핑 0
썰 게시판 / “저 평범해요”
만나기로 한 사람과 약속을 잡는데 이런 말을 하는거다 “저 그냥 평범해요. 너무 기대마세요.“ 애초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다. 기대해봤자 대부분은 상상만 못할게 뻔하니까. 그렇지만 평범하다 란 말은 좀 다르다. 평범하기 때문에 그 평범함에 감춰진 특별함을 보는게 더 흥분이 된다. 같이 일하는 곳이나 동네에서 서로 스쳐지나가도 모를 평범한 사람이 나랑 이야기를 하다 흥분하고 나로 인해 애액을 뚝뚝 흘려대고 욕망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나..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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