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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0개 검색되었습니다. (5043/5784)
익명게시판 / 견물생심
섹스 안 하기로 해놓고 자꾸 예쁘다고 하니까 홀랑 넘어가고 싶어진당 남자 보기를 돌 같이 하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적
. 모든 일이 잘되는 부적 이래요 ㅎㅎ 모든 일이 잘 되길~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20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할수록 더 생각하자
막 다가온다고 해서 좋아할게 아니라 일단 더 생각을 해야겠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소서를 보며 단편시 한구절
그대 침대에서 푹 자소서 후훗 벙때문인가요? 자소서 많이 올라오네요. 보기 좋습니다. ^^ 활발해버린 레홀 화이팅!!!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것도 할게없어요오오
아~~~~~무것도 아~아~아~아~아~ 무것도 할게없어여 여긴.. 나가봐도 없고~ 핸드폰만지작거려도없고 잠도안오고~ 무얼해야하나~~~
까마콩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오 애플티비!!!!
드디어 한국에 출시!!! 미쿡 드라마 보시거나 애플티비 보고싶으신분 계시나요? 3개월 무료라서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온라인 상으로 섹스 파트너를 찾아보자는 생각은 전에도 몇번 했었으나, 이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기에.. 실제 얼굴도 본 적 없고, 단순히 본인의 닉과 글로써 나오는 말투만 보고 당장 만나서 섹스를 하는 관계가 된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모두 두려움과 걱정이 더 많아 섹스에 대한 욕망이 줄어들듯.. 그런 의미에서 서울/경기 중 오픈채팅으로 서로의 일상, 생각도 공유하고~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며 섹스에 대해 서로의 공감대도 형성해볼 사람 있을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빵터졌네요 ㅋ
야옹이집사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중에 익스텐더 하시는분있나요?
있다면 후기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에 대한 욕망
그렇습니다.. 요새들어 관전이 해보고 싶네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지긋히 벋는 모습을 앉은 상태에서 지켜봐준다던가 옆에서 야한 말을 속삭여 준다던가 중요부위를 가까이에서 봐준다던가 전위를 지켜봐준다던가.. 성향이 있다면 플레이 하는 도중 옆에서 엉덩이 등등 때려주거나 기구로 괴롭혀 주고 싶네요. 박힐 때 앞에서 표정을 지켜봐주고 싶네요..
비틀린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원을 빌어봐~
내소원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한잔 간단하게 땡기면서 고민상담 받고 싶다..
연애 관련 고민 상담좀 받고 싶다..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 너무 추워요
직업 특성상 밖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진짜 너무 춥네요 잠깐만 밖에 나가도 코랑 볼이랑 다 얼고...ㅜ 후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DgHBt 좋아요 0 │조회수 2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친 척 혼자 해보는 상상의 나래.(상상섹스 1탄)
첫 대면, 어색한 인사. 만만한 게 식사라 식사부터 제안. 메뉴 선택이 애매함. 김치찌개(제가 좋아함.) 만난 파트너의 표정은 약간 아리송. 간단하게 술을 곁들임.(과음은 금물.)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짐. 레홀을 시작으로 화제가 폭넓게 전개 되다가 점점 한 곳으로 집중됨.(슬쩍 야한 이야기.) 미리 합의했던 대로 모텔을 잡고 들어감. 여자분이 먼저 씻으심. 침대에 걸터 앉아 손바닥 만하게 뚫린 창밖을 쳐다보며 혼자 다리를 호달달 떨며 기다림. 여자분은 꽤 오랜 ..
제이j9n 좋아요 1 │조회수 2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것도 뭐 나름
4인실에 혼자 남아 (무서워서)티비 소리키워놓고 보는것도 낭만스럽네요. 오늘 밤 좋은 꿈 꿀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19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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