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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3개 검색되었습니다. (5046/5785)
자유게시판 / 고양이가 좋은 이유
그냥 너니깐 좋아하는거야 ㅠ ㅠ 이뻐 이뻐... 야들거리는 육질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로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하지만 내가 우울할땐 나에게 와서 나를 위로해주지 저는 냥중독자 입니다. 인생이 그런가봐요. 고양이같아요. 모든걸 갖을순 없고 모든걸 갖출순 없도 설사 모두 갖었도 갖췄어도 인간의 욕망은 그 끝이 없으니 채울 수 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관계도 그러하고 섹스도 그러하며 사랑은 더욱 그러한듯... 언제나 모자른듯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니 역시 술!
집에 오니 한잔 생각나네요~ 이장님이 탈퇴하셨나 보군요. 이년동안 많은일이 있었나 봐요~현실은 지옥인데 집은 오아시스에요! 간만에 다들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kuhy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 하셨나요?
오늘은 도저히 0칼로리 드립이 안나오는 메뉴 돈까스 라멘을 먹었습니다ㅋㅋㅋㅋ이건 답없죠 하지만 전 집까지 걸어 갈것이며 찬물로 샤워도 하고 파워폭풍양치질에 저녁은 저지방!!!복숭아맛 요거트를 먹고 조금만 살이 찌겠습니다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사랑해줄게
나타나기만 해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BDSM / 정신못차리게 계속 박는것두 좋아요
머리채잡고 엉덩이 때려가며 브컨두하구 핸드위십도 해가면서
Joker777 좋아요 3 │조회수 199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는 이 밤이 외로운거예요
외로운밤 자기 위로가 필요해서 야동을 볼려고 하는데 봤던 야동을 하도 많이 봐서 근가. 이젠 자지에 반응도 없네요 이젠 실물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 오늘은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펴쳐야 하나봐요 ㅎ 이번 기회에 기구를 구입해야하나요? 근데 부모님이랑 함께살아서 그건 불가능한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과금 비대칭 무엇이 문제인가.
양성과금을 한다면 달라질 게 있을까요? 달라질 것은 이용자감소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 전면 무료화한다면? 놉!놉! 남성들의 무분별한 대량 쪽지 살포에 여성회원들만(성 소수자 제외 이성애자보다 눈 더 높아서 무지성행위할 확률 거의 없슴.) 피해를 보겠죠. 여성이 작성한 익명 게시판의 가벼운 섹스 어필에도 뱃지가 대량소모되는 현 실태에서 쪽지에 한해서 남성 일방과금을 문제 삼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현 쪽지 과금체계는 형평성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화내는 사람 있어서 재밌는 익명게시판~~
오늘도 역시 레홀 재밌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 4시 기상
축구를 보기위해 지금이라도 억지로 잘려고합니다 못일어나면 어떻하지?? 큰일이다 ㅜㅜ 누가 나 좀 깨워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신 림프 테라피 오일 마사지 받으실 여성분?^^
안녕하세요 서울,경기 레홀분들중에 다이어트, 생리통, 피로회복에 좋은 림프마사지 받으실 여자분 있을까요? 마사지 자격증도 있구 샵에서 일하구 있어서 시원하게 잘합니다 요니 성감 마사지도 배운적 있어서 원하시면 정성껏 해드립니다^^ 장소도 조율 가능하구요 마사지 오일도 천연성분으로 샵보다 좋은 것 씁니당 마사지 수위는 대화후에 정하셔도 괜찮아요!! 키 181 운동해서 어깨넓고 댄디한 스타일의 깔끔한 남자 입니다 보답은 간단하게 커피 정도만 사주셔도 좋아..
림프마사지사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를
자를까 말까 자를까 말까 고민이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까지 야근...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지독했다. 집에와서 집안일좀 하고 씻으면 맨날 11시가 넘네 저도 이제 다음주부터 사람답게 살수 있는 겁니꽈?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쇼핑~~
언제나 즐거운 쇼핑 쇼에 참석하기 위한 감제 쇼핑이지만 ㅋㅋㅋ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주님들 의견 궁금 합니다~
10년차 되가는 아찌입니다 ㅎㅎ 제 소중이에 자그마한 구슬로 성형을 시켜줄까 하는데 와이프는 제 사이즈 더 키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구슬 넣는건 여러번 말했더니 허락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점 1. 여성분들은 현재 남친의 사이즈가 적당하다고 생각 될 때 남친 소중이에 구슬이나 링으로 튜닝하면 관계시 어떤 점이 좋았나요? 또는 어떤 점이 별로 였나요? 결국은 이점이 많다고 느끼나요? 단점이 많다고 느끼나요? 2. 현재 남친이나 파트너가  구슬을 튜닝 한..
환장하것드아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면증
어느날 불현듯 찾아온 불청객. 오늘도 잠이 안오네. 무섭다. 해야 할 일이 태산인데 두근거리는 심장이 진정되질 않아서 힘들다. 약먹기 시러ㅜ
사비나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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