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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33개 검색되었습니다. (5068/5783)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잘들계셨죠?
안부안부^^
서개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5키로만 뺄라구요....3
77.8에서 75.8 후후 매일 저녁과 새벽에 뛰고 있습니다. 짜잔 일단 발기력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힘들어서 새벽에 일어나면 허기져서 일어나요 ㅋㅋ 확실한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옴 꺄아아악 두주동안......춥고 힘든 싸움이었는데 할만하네요.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요. 잘 느끼고 있어요. 72가 빨리 되길.....^^ 섹스라이프도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요즘 핫하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캬~~ 새벽갬성 유진행님
학창시절 노래방 애창곡 곧 50이라니..;; ㄷㄷㄷ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영화보려했는데
다들 즐거운 휴일보내고계신가요? 저는, 태극기 계양하구... 세차하구 운동하고 왔더니 벌써 이시간이네요 정작 영화는 못보구말이죠... 같이 저녁이나 드실분이 계시면 좋겠지만 ㅎ 이제라도 보러다녀올까요? 아님 그냥 집에서 쉬는게 나을까요?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 맞는 한분 잘 만나고 싶어요:)
30대 초중반 키크고 체격 좋은 남자에요! 서로 미쳐서 하는 섹스랑 서로를 음미하듯 하는 섹스를 좋아해요:) 상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고 디그레이더 성향 있습니다. 플레이는 접할 기회가 없어서 알려주면 금방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진심을 담아 적었구 잘 맞는분 계셨음 좋겠어요~
류지훈 좋아요 1 │조회수 1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 전 부터 여자들이 남자보다 봄을 잘 탔나봅니다.
봄 보지는 쇠 수저도 녹인다니 허허 참... 조상님들의 돌직구는 가끔 당황스럽지만 무슨 의미인지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가을을 유독 심하게 타는 편이긴한데  최근에는 봄자지도 쇠 판을 뚫을 기세이긴 한지라... ㅎ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쇠도 녹일 정도로 뜨거운 시간 보내던 예전 시절이 그립습니다. 과거에 매몰되는 건 안좋은 습관이라고 하던데 안좋은 습관이라는 게 늘 그렇듯 고치기 쉽지 않네요.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후방게시판 / 9월20일 토요일 실시간 울 강아지 상황 2탄
동의하에 올립니다^^ 지금 이 시각 초대남들 한테 열심히 박히고 있는. 울 강아쥐 1편도 감상하셔요^^
군림찬하 좋아요 0 │조회수 196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요섹남]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사진 이벤트!!!
. . 이번엔 요섹남 이벤트 입니다!! 키워드는 요리&섹시&남자 입니다. 셋다 포함하는 사진으로 참가해주세요^^ 참여방법: 이벤트 게시판에 [요섹남] 말머리 달고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사진을 마구 올려주세요. 기간:11월 28일~12월 9일 자정 상품:1등 3만캐쉬, 2등 2만캐쉬, 3등 1만캐쉬 등수는 좋아요 수 기준이며 1인의 다수글은 좋아요가 많은 1개의 글만 집계 하겠습니다. 본인이 올리지 않더라도 여친, 파트너, 와이프, 엄마, 딸이 대신 참여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
써니 좋아요 2 │조회수 1959│클리핑 0
BDSM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넷플릭스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넷플릭스판이라고 불리우는 영화 '365 DNI' 폴란드영화입니다. 그레이류의 영화는 다 공식인가요? 아름다운 영상미와 몽환적인 OST가 전편을 감싸고있습니다. '핵야한'.'29금'.'불꺼놓고 혼자봐야 하는' 등의 수식어가 붙었던 영화인데. 하지만.제 취향은 아닌걸로~ 그래도 관심있으신분들은 찾아보시길~  ..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1959│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섹스의 무게
섹스 파트너링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나고 있지요. 그리고 그에 따른 의견도 분분합니다. 여기 레홀에서도 구인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고 그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죠. 제가 레홀 활동하면서 레홀내에서 만니서 섹스를 함께 나눈 분들이 대략 두자릿수 초반일겁니다.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들도 들어오고 있는 것이 있죠(제가 워낙 물 밑에서 오가는 얘기에 어두워서 잘은 모르지만요). 암튼, 많지도 적지도 않은 분들이 저와 함께 하셨고 대부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거나 좋은 ..
핑크요힘베 좋아요 5 │조회수 195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2022년도 별명
자기 자신에게 한번씩 지어 볼까요? 저는 꿈꾸는 소년아저씨 ㅋㅋ 입니다. 내년에 이루고자 하는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저도 꼭 이루려고 오늘 다이어리 사러 갑니다. (아웅 누가 선물안해주나?) 이따금씩 꿨던 꿈들에 대한 작은 성과물들을 살짝 보여드릴께요. 섹스도 꿈도 모두 이루시는 2022년이 되시길 바래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959│클리핑 0
여성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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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6583 좋아요 1 │조회수 19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정난하루
어제 술을 잔뜩먹고 머리가 띵한채로 아프기시작하더니 하루종일 섹스가 너무 하고싶네요. 두달째 금욕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뭥미?
잠깐 구름과자 먹으려고 우연히 고스트 형님 봤네요 패러디인가? ㅋ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9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슬럼프
요즘 하는 일에 대해서 슬럼프를 느끼고있어요 빨리 극복하고싶은데,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냠냠남 좋아요 0 │조회수 19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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