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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19개 검색되었습니다. (5094/5782)
자유게시판 / 오늘 2일차인데 비가많이온다네요
찜질방서. 대기타고있는데.... 비를맞고. 놀긴해야겠는데..... 걱정이앞서네욤!!!! 후아!!~~~/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9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화이트데이였네
어쩐지 아침부터 여직원들이 머 없냐고 물어보던데 그게 그거 였구나... 세월 빠르다 어제가 1월1일인 느낌이었는데 벌써 삼월말 빠르다 빨라 퇴근할때 파트너불러서 소고기나 사줘야지 어느새!!! 부터 사탕이 안달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
발레 무용수들을 15년 가량 관리를 해오면서 여자들이 발레를 왜 그토록 좋아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관리 받으러 오시는 분들에게 적극적 추천을 해 주는 편이다. 발레는 관절을 구부리지 않고 하나로 시용하는 동작이 많다 보니 전체적인 근육이 작고 길게 만들어진다. 그리고 골반을 여는 턴아웃 동작을 하다보니 서혜부가 자연스럽게 열려 노폐물 배출은 물론 허벅지 안쪽 셀룰과체지방이 연소되는 효과가 있다. 너무 과도한 운동이 몸을 해칠수 있는것처럼 치골근 및 허..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19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성향자임을 알게된 순간들 - 4
이번편은 플 첫경험 이후에 그 누나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다음 파트너 친구를 만나게 된 이야기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그렇게 그 누나와의 플 첫경험을 통해 내가 확실히 스팽킹에 대한 성향이 있다는 것을 더욱 더 확신했고 사실 그당시에는 그동안 공부했던것들에는 스팽키 스팽커 이렇게 맞는사람과 때리는 사람이 나뉜다는것을 공부했었고 그것과 반대로 나는 맞는것도 좋았지만 그 누나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고.
어떤 이유에서건 끝만 좋다면 모든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요. 그동안의 모든  과정은 무시된 채 끝의 기억만 추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끝.만 좋지 않았다면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요. 좋았던 기승전 이였다면 '결' 만 안좋은 경우는 쉽지 않겠지만 만약 그런 경우라면 모든 과정들을 좋지 않은 기억으로 추억할 수 있을까요. 그러한 '이상한 경우' 보다는  처음과 중간에서 어느정도 끝을 상상할 수 있고 그 처음과 중간의 과정들이..
바람속에서 좋아요 0 │조회수 19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들이 말야
참…불쌍하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쇼핑욕구활활
이상하게 연말이라 그런지 쇼핑욕구가!!ㅎㅎ 이중에서 2개정도 살건데 추천 받아용^^ 1번 2번 3번 4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 28살 남자랑 만날분
186 80입니다
Sesesex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도 오는데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 쓰는 한 줄
사타구니가 뻐근하도록 박히고 싶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의 단절
듣고나서 바로는 실감이 안나 그냥 멍하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입에 쓴맛이 감돌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제일 만만한 인생탓을 하게 되지 나름 일상의 소소한 위안이던 당신이 계절바뀐 철새처럼 떠나고 나니 원망할 것도 원망받을 것도 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거지같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부터 술 다이어트
어쩐지 초록병을 마시면 살이 찌는 이유가 있었구만 저 놈의 과당이 문제였네 잡았다 요 놈!!!!! 오늘부터 증류식소주 다이어트다!!! 나한테 맞는 다이어트를 이제 발견하다니 정말 다행이다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산
극세사 토퍼가 아주 보들보들 만족스럽네요. 누군가와 뒹굴뒹굴 하고싶.... 운동이나 가야지~~ 총총총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하네요
주말인데 나른하기도 하고 심심하고 그런 오후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음이 싱숭생숭
여자들은 그럴때 머리를 자르던데 저는 그러진 못하고 간만에 왁싱을 대신ㅎ 혹 구경하실분?
슥채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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