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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98개 검색되었습니다. (5116/5780)
소설 연재 / 오피스 #01
사실을 기초로 해서 작성한 하지만 등장인물과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나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지만 일부 허구가 가미됨으로 이상함 혹은 어색함 등이 있을 수 있는 점 그리고 누구를 비판한다기 보다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회사에 취직했다.  여자직원이 많은 회사. 면접을 볼 때도 이러한 점을 집중적으로 물어봤던 것 같다. 막상 출근을 해보니 여자직원이 많은 것은 많지만 남자직원은 나 하나. 사실 남자직..
오경태 좋아요 0 조회수 18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서울 살고 있는 분 친해져용
안녕하세용 29살 서울 살고 있어용 이런적은 없었는데 요새 성욕이 심해지네용 풀때도 마땅하지 않고 외모는 호감형입니다
썰정 좋아요 0 조회수 18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는 네토가 아니야.
네토라며. 내가 다른사람이랑 하는걸 보는게 좋다며. 생각해보니까 넌 네토가 아니더라. 그건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생기는 감정이잖아. 사랑하는 사람의 그런 행위에 즐거움과 흥분을 느끼는건데 너는 나 사랑 안하잖아. 그저 섹친일뿐. 내가 니 여친이었어도 쓰리썸 포썸 가능할까? 그냥 니 호기심 만족을 위해 하는거잖아. 그걸 만족시켜줄 말잘듣는 강아지가 널 좋아하는 나인거고 갑자기 정신이 확 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전지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안전하다고만 느껴지는 존재가 있다는 건 얼마나 커다란 행운일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시기에 그러한 존재로 자리하는 일은 벅차다는 표현만으로는 분명히 부족할 거예요 별건 아니고 그냥 빨래 개키다가 문득 든 생각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 퍼스널컬러!!!
오렌지주스... ㅎ 나 맛난건 테스트도 알아주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깝게만 느껴지네요.
저는 서울 양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종종 여자와 남자의 물리적 거리가 멀면 만남이 줄거나 서로 소홀해진다고 많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성격인 걸까요.? 여성분을 만나러 갈때 해외가 아닌 국내 KTX, 버스, 전철로 가는 곳이라면 다 가깝게 느껴지네요. 부산 정도의 장거리 연애를 했었을 땐 주말 아침 일찍 KTX 타고 가면서 비용이나 시간은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매번 행복한 마음으로 간 것 같아요. 평일에는 차를 타고 3시간이 넘는 곳에 대해서는 만남에 대해서는 ..
glowstar 좋아요 0 조회수 18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파트너 구하고 싶다
아직 모르는게 많는 초보임 어떻게 하면 섹파를 구할 수 있는 거고  어떻게 하면 섹스를 할 수 있는 거지 알고 싶고 하고 싶고 경험하고 싶다. 솔직히 SM플레이도 관심있는데 섹스도 한적이 없어서 다 아쉽다. 누가 나에게 팀 주면 좋겠다.
나도섹파원한다 좋아요 0 조회수 1879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늘보늘보(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늘보늘보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여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상황극 플레이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잘 모르겠다 5. 출몰 지역 : 울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지식습득과 소통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나는 내가 키 작고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2. 본인의 보지를 묘사 혹은 자랑해주세요 : 모르겠다 3 선호하는 신체 자극 ..
늘보늘보 좋아요 0 조회수 18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가지 체위를 즐기면서 밤새하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만해도 설레어서 잠을 못자겠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
야간 근무 중인데… 몸이 힘들건 없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엔… 참 힘드네요… 사람사는거… 그거 별거없는데… 왜 우린 힘이 들까요??? 누가 말한데로… 돈 명예 사랑 우정 애정... 전부 잡을 수는 없나봐요…
장난하냐 좋아요 0 조회수 1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는좋은데 장마는 싫다
비 냄새 참 좋다 근데 이녀석 먹기 참 아깝네.. 미안하기도 하고 ㅋㅋ
문턱의경계 좋아요 0 조회수 18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잠이 안오네~~
한달에 몇번씩 혼자 달아올라서 뇌가 지배당하는 기분.. 인정하기싫지만 기분이 썩 안좋다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나가는 칭찬 한마디에도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지인 샵에서 머리를 하고 왔어요 매장 스탭 분들이 손석구 닮았다고 했다고 전해주는데 아닌 거 알면서도 기분이 참 좋네요
3tosu 좋아요 0 조회수 18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은 점심 먹고왔네요
울산 서생 나사리식당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웨이팅 두 시간만에 먹었네요 기다림의 지침이 힘들고 맛집이라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저에겐 좀 짰어요ㅜㅜ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이제 저녁 먹어야 되나?ㅜㅜ
binbang 좋아요 0 조회수 18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평에서도 혼자라니.! ㅇㅍㅇ
안녕하세요 :) 박복한 팔자는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군요. 죽마고우 친구들과 일년에 한번씩 1박2일 여행을 가곤 합니다. 올해에는 가평이에요. 오후 5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저는 광진구에 살고있는 터라 아비규환같은 교통정체를 피해 아침 일찍 가 있으려는데.. 남자 혼자 가 볼만한 곳이 없군요 ㅜㅅㅜ 가평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분들 소중한 팁 공유 부탁드려요. 지랄도 정도껏 해야 개성이듯 궁상도 어느 정도여야지 낭만이니 고독이니 할텐데.ㅠ..
국경의살쾡이 좋아요 2 조회수 18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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