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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90개 검색되었습니다. (5118/5780)
자유게시판 / 서울사는 06남자인데 관심있는분..
지금 처음 가입했어용 서울사는 06이고 생일지나서 미자는 아니에용 키는 171정도고 헬스다녀서 몸은 좀 있어요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연상일거같아서.. 나이 상관없이 빨리 오시는분 좋아요 어린사람 관심있는분 와주세요
핑퐁06 좋아요 0 조회수 1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앗.
ㅅ ㅓ ㄸ ㅏ.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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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 하지 말 걸..
섣불리 다가가지 말 걸.. 몸과 마음 모두를 만족시켜주지 말 걸.. 힘든 마음까지 어루만지고 위로해주지 말 걸.. 하지만 난 온전히 당신에게 갈 수 없고,  순수하게 좋아한다는 진심이란 핑계로 나 자신과 당신의 감정을 속인 것이고,   "양 손에 다 쥐고 살려고 하지마. 그거 니 욕심이야. " 이 말을 들은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잠깐의 공백.. 그 이후  깨닫고도 날 버리지 못하고, 몸의 위로라도 원하는 당신.. 그리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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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상하는 관계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하며 시작하고 적당한 전희시간을가진뒤 시작할때도 급하고 빠른게아닌 천천히 충분히 촉촉하게 적신뒤에  부드럽게 조금 다시뒤로 다시 처음보다는 많이 다시뒤로 .. 그렇게시작하면서 흥분도가 오름에따라 서로 껴안으며 부드럽고 천천히 깊게 상대방이 날 안아주게되면 그것만큼 좋은것도없다.. 그렇게하다 적어도 한손은 쉬지말아라 그녀의 아래를 간지럽혀주어라 입으로도 그녀의 쇄골 목 가슴을 쉬지않고 자연스럽게 간지럽혀라 그러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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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가 필요해~
마사지 스킬을 배우고 초대나 다른 이벤트로도 왕왕 해드린경험이 있는데 입장바꿔서 한번 내가받아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건전샵이나 아로마샵에서 소개하는 스웨디시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전문적인 샵에서 받는거랑 또 다른 매력이 있을듯 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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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가슴에 약한 남자...
매일 가는 구내 카페직원이 오늘은 딱 붙는 골프웨어를 입고 있다. 항상 문을 열자마자 커피를 사러가서 한기 가득한 카페에서 두꺼운 외투를 껴입고 오들오들 떨던 모습만 봐서 그런지  오늘의 따뜻한 카페와 그 직원의 옷차림은 충격 그 자체다.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가슴의 실루엣으로 자꾸만 눈길이 간다. 노브라는 아니지만 매우 얇디얇은 브라를 했음이 분명한 저 자연스런 실루엣. 화장 좀 하고 꾸미면 예쁘겠다 싶었던 그 얼굴도 오늘은 그 상태로 참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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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야동보다가.. 정말 궁금한게 생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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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와스티치 좋아요 0 조회수 1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점점 성욕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성욕 전선 이상 무?
요즘들어 성욕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야한 것도 잘 안보게 되고, 보더라도 금방 시들시들해 집니다.  심지어 자위도 너무 안해서 몽정까지 했어요. 배출을 하도 안하니까 얘가 소변 본 후에 바로 내보내더라구요. 아직 40도 안넘었는데 벌써 이러면.. 음 저같은 경우에는 좀 더 나이먹으면 이러다가 거의 무성욕까지 가는거 아닌지 ㅋㅋㅋ 뭐, 그렇겠까지 되겠냐만은 뭐가 문제가 있나하네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다들 성욕 전선 이상 무? 나이들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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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나가는 칭찬 한마디에도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지인 샵에서 머리를 하고 왔어요 매장 스탭 분들이 손석구 닮았다고 했다고 전해주는데 아닌 거 알면서도 기분이 참 좋네요
3tosu 좋아요 0 조회수 1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 열려있는 분 손!
손 들 수 있는 분 애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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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잉?????
레드케쉬 만원이 들어와있네용¿¿¿??? 뭐지 ㅎㅎㅎㅎ 설문조사 참여해서 그런건가요?!
호기심웅이 좋아요 0 조회수 1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순천 맛집
순천 맛집 좀 부탁드립니다. 식재료 구분없이요.ㅎㅎ 그리고 꼬막은 겨울이 제철이라는데 여름에도 꼬막정식 먹어도 맛있을까요? 국밥이나 해장국집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순천 관광지 좀 부탁드립니다. 첫날 순천에 4시 쯤 도착할 것 같은데 어디를 관광하면 좋을까요? 레홀러분들의 도움. 감사합니다. 보성 가려다 순천으로 꺾었는데 두 곳 모두 특별한 게 없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것
냄새. 향기가 나진 못해도 냄새가 나진말자 30대중반 들어서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중 하나다. 세수를 할때도 귀뒤, 목은 특별히 신경써서 씻는다. 샤워 할 때면 겨드랑이, 사타구니도 한번 씩 관리해주는 편. 최근엔 담배냄새가 심해서 기르던 머리도 잘랐다. 담배도 끊진 못할거같아, 전자담배로 바꿨다. 좋은 향의 향수도 사용해볼 참이다(추천받아요..)..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18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드는 생각(긴글)
일반적으로  "밥 한번 먹자." 식의 의미로 사용하고 인식되는 표현의 범주는 어디서 어디까지일까.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유독 여자들이 위와 같은 의미와 상통하는 표현을  에둘러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거 같다. 몇몇 사례만 들자면  1. 개인적으로 도움 요청에 대해서 제법 도와준 적이 있는 여자 지인1이  '조만간 해외여행을 다녀올 예정인데 어려울 때 도움을 많이 받아 고마워서  돌아올 때 작은 선물이라고 꼭 챙겨올게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870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정전을 틈타
요즘 다들 몸 사진 많이 올리시길래 정전을 틈타 관심 한번 구걸해봅니다 ㅋㅋ 벌써 10년 전 사진이네요. 지금은 뭐… 배에 가려서 꼬추도 잘 안 보입니다. 운동도 이제는 추억이 됐구요. 어필보다는ㅡ 무거운 글만 싸지르는 중년 변태가 아니라, 실제로 숨 쉬며 늙어가는 남자사람이었다는 흔적 하나 남겨둡니다.
JinTheStag 좋아요 0 조회수 18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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