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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78개 검색되었습니다. (5142/5779)
BDSM / 소유욕과 SM 디엣 계약에 대해
자기는 되고 남들은 안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아. 예를 들어 "난 바람을 펴도 되지만 내 사람은 안된다던지" 가수 태양의 노래 중에 비슷한 가사가 있지? 왜 이런 이야기를 먼저 할까 궁금하겠지만 오늘 알아볼 내용과 관련이 있어. 오늘은 SM 그 중에서도 소유욕에서 비롯한 디엣 계약에 대해 알아볼꺼야. 디엣 계약과 소유욕은 은근히 밀접한 관계가 있어. 자신이 그 사람과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본능적으로 "이 사람은 내 소유물 혹은 날 소유한 사람..
혁명 좋아요 1 │조회수 18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글 창제 원리 (2)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가한 점심02
색다른 섹스로 머릿속이 꽉차서 휴식도 힘드네요… 자연스럽게 대화며 친해지다가 야한이야기하며 섹톡하고 싶은날이네요^
우지끈 좋아요 0 │조회수 18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아시스 재밌네..
이제 시작인데 재밌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써 3월 시간참 빠르다
한게 없는데 시간은 벌써 이렇게 1년의 4분의1이 지나갔네 곧있음 또 여름이오고 가을이오고 겨울이와서 내년이 되겠지 그럼 또 새로운 한해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죄책감과 자기반성...
비판은 하등 도움이 안된단걸 알면서도 왜 그랬을까 ㅠㅠ
사피엔스 좋아요 0 │조회수 1825│클리핑 0
남성전용 / 더울땐 샤워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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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남성전용 / 일반여성의 실제 음부를 본따서 만든 오나홀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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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dog1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없던 날
내일 아침에 일찍출근해야 한다는 말에 "오늘은 진짜 정류장에 내려줘"했지만, 피곤한 눈을 하고 "괜찮아요 태워다줄께요"한다 못이긴척 정류장을 지나치는 길 정류장이 보일새라 꺼내보는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들... 많이 웃기지도 않은데 웃어주는 니 얼굴은 언제봐도 좋다 집근처에 도착해서 "일찍 들어가"했지만, 졸린 얼굴을 하고 "일찍가면 뭐해"한다 한참을 앉아 두런두런  꾸역꾸역 이어가던 이야기의 끝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달달한 하루
오늘 하루도 달달하게 보내봐요 :)
destin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약같은 레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잃고 싶지 않지만 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자게에도 미친척하고 몸사진 올리고 싶은데 알아볼까봐 못올리겠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상술에 넘어감
연말 겸 월급날 겸 나에게 선물.... 미리 메리크스마스 싼거 같기도 하고...현명한 구매겠죠??? 정가 10만원인데 5만원에 산거면ㅎㅎㅎ 그런거겠죠?? 과소비 아니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 막걸리
와...찐~~~하다 Girl쭉하다 알콜도수도 높고 그만큼 물water을 덜 넣었다는 뜻이다 도수가 무려 14.3도 ㄷㄷㄷㄷㄷ 쌀rice도 많이 들어가서 단맛도 많이 올라오지만 6도짜리 막걸리 드시는분들은 훅 갈수도 있겠네요 가격은 375ML에 19.900원입니다 안주는 초당옥수수임당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전하네요
한동안 만났던 여친이 섹스중독이었답니다. 뭐 이것저것 다 했네요 근데 지랄맞아서 헤어졌거든요 요즘들어 생각이 나네요.. 정신건강에 안좋을거 같은데..
럭키스트라이크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3년 6개월 만에 다시 쓰는 소개서
1. 닉네임 :  아뿔싸 (아무생각 없이 급작스럽게 지은건데 무진장 후회 중 : 바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는 ) 2. 성별/나이 :  남 / 54 ;;;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성을 좋아 합니다. 4. BDSM 성향 : 디그레이디 /  섭인 것 같아요. 아직 오프 경험은 없기에 단정짓기는 애매하지만 하드 한 것 보다는 소프트한 섭?정도 아닐까 혼자서 상상하고 있습니다. 상상적으로 가장 많이 흥분되고 자극되는 것은 섭으로써의 수치스러운 플을 상상할 때 이니까요..
아뿔싸 좋아요 2 │조회수 18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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