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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08개 검색되었습니다. (5157/5774)
익명게시판 /
첫몽정 몇살때 하셨나요?ㅋㅋ
전 16살때했네요. 아직도 꿈 내용이 생생합니다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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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곱떡
오늘점심은 이걸로 갑시다
EN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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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0월에 볼 영화들
스마일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에.. 티켓 투 파라다이스까지.. 볼 게 쏟아지는 달이네요.. 행복합니다~~~~
de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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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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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주는 날씨가 별로네요~
갑자기 추적추적 비가오더니 날씨도 흐리고... 꿀꿀한 날씨엔 달달한게 쵝오~ ㅋ
옥동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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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쒸... 꿈이야기...
엄청 다급하고 초조한 납치당한 꿈꿨는데 글 쓰고 등록 누르니 정상적인 접근 아니라는데, 보통 2번 누르면 되는게 등록이 안됨 ㅋㅋㅋㅋ Aㅏ... 그래서 글 다 날리고 한탄하러옴. 쓰고보니 근데 재미는 없었음 ㅋㅋㅋㅋ 암튼 납치 당해서 혹성탈출하는 꿈꿨음.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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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온뒤 하늘
비온뒤 하늘보니 좋네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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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점 더워지네요
이럴때 ㅍㅌㄴ 있음 하루종일 방잡고 방에서만 데이트하는거도 좋을텐데 말이죠
Tan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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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펨섭 있으신가요??
저는 멜돔 성향인데 궁금하네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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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급 충전 실패
하... 눈에서 땀난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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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죽일 놈의 콤플렉스
(언젠가 찍었던 벚꽃인데.. 곧 다시 만나요 ㅎㅎ) 저에겐 오래된 콤플렉스가 있답니다.. 바로 외모 콤플렉스죠.. 부모님은 취학 전 유년기 시절 제가 귀엽고 괜찮았다고 해요.. 그 당시 동네 사진관에 잘나온 사진은 꽤 오래 쇼윈도우에 전시되곤 했는데 제 돌 사진이 꽤나 오래 있었다고 하며.. 흔한 부모님의 자기 자식 자랑은 어디서든 계속 되는 레파토리였고.. 가끔 펼쳐보는 앨범에는 유치원 무렵의 제가 여자아이들에 사이에 둘려싸여 잘 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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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명절증후군?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이런 표어를 많이 읽거나 듣곤 했는데 몇년전부터 관리를 받으러 오시는 여성분 들이 많아졌다. 아이러니하지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얘기를 해보면 시댁과의 불화로 남편만 보냈고 인연을 끊고 산다는 분. 비혼자에게 결혼얘기가 듣기 싫어 안가는 분. 명절전 남친과 헤어져 오는 분(의외로 많은거에 놀람) 다양한 분들이 많다. 이 분들 덕분에 대목아닌 대목을 즐기지만...자녀들이 꼭 결혼해야 되다는 부모님과의 이견 며느리를 일꾼으로..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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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동네친구 #1
연애도 파트너도 없이 혼자 생활할 때 심심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람 구경을 하고 있었다. 마침 동네 근처에 살고 있는 한 여성분과 매칭이 되었고대화를 나누다 보니 대화도 나름 잘 흐르게 되어 집 근처에서 만나 치맥을 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외모는 도시적으로 생겼는데 옷 스타일은 매우 편했다. 청바지에 후드티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M:반가워요. 이렇게 빨리 만날 줄 몰랐네요 W:저도 그래요. 가까우니깐 시간 되면 자주 봐요~ 그렇게 치맥을 먹으면서 서로..
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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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삼청동
천천히 지나간 것들을 보며 옛기억에 잠긴다 여긴 삼청동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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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간만에 주말 나들이
주말에 놀다가 여자번호를 물어보게 됐고 그자리에서 술자리가 이어졌다. 술을먹으면서 말도 별로없고 표정도 별로 없길래 오늘은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술을먹고 집앞에 데려다 주면서 왠지 그런 느낌이 있다 들이대면 될거같은 느낌 밑도 끝도 없는 느낌은 아니니 오해들 마시길 ㅋㅋㅋㅋㅋ 그래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여자가 돌아서면서 자연스레 가까이 밀착하게 되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감아 쥐게 되고 키스를 했더니 불같이 달려들더라 그래서 아파..
사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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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SM 카페에서 만났던 그녀. 가끔은 생각나네요
지금은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 까페에서 한때 왕성한 활동을 했었어요 카페 자체가 에세머들을 위한 곳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던 곳이었죠. 뭐... 어디나 그렇듯 남초현상이 비일비재해서 사실 남성분이 여성분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 게다가 성향이 맞지 않으면 쳐다도 보지 않는 냉정한 sm계의 특성상 더 어려운 오프만남. 어찌저찌하다보니 이야기도 잘통하고 성향도 맞는 사람과의 며칠간의 쪽지. (당시 저는 섭의 성향이 ..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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