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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98개 검색되었습니다. (5183/5774)
여성전용 /
좋은 섹파 있는 사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tt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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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팅만 하다가
안녕하세요 ㅋㅋ 종종 들어와서 구경만 하던 프로눈팅러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졌네요 ㅋㅋ 근데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무슨 얘기하면서 놀면 되나요?? 다들 마지막연휴 잘 보내세요! ㅋㅋ
ki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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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둥치고 난리났네
도대체 어느동네입니까 천둥소리 빗소리 조아하는데 왜 우리지역은 고요하지 ㅜㅜ 아 천둥소리 지금 미쳤다는데 거기가 어딥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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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이 끝났다.
주말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예외없이 변함없이 그리고 거짓없이 지나가네요. 주말에 무얼 하셨나요? 사랑하는 이와 즐겁게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고 그래서 행복한 시간이셨나요? 외로움이라는 단어는 유독 저에게만 해당되는 단어는 아니였던 것 같네요. 이 곳에 오는 대부분의 남녀분들이 저와 비슷한 외로움 감정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많은 외로움에 지치는 사람들은 왜 서로를 만나지 못할까요? 얼굴도, 이름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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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리크리스마스!
올해 슬픈일 실패했던일 등등 안좋았던거 다 털어버리시고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커플이신분은 밖으로 나가서 즐거운 하루를! (전 아직 모태솔로라서 딱히 뭐할게 없지만요) 내년은 각자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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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게 나온다면
현재 자지 굵기 수술은 있는데. 자지 길이 늘리는 수술은 없다네요 남자라면 80%이상이 자기 자지에 만족을 못한다고 하죠 자지 길이 길어지는 수술이 나오면 혁명일텐데. 말 자지처럼 길어져서 미치도록 박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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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질풍노도와 스카치테이프
나이를 솔찮이 먹은 지금도(사실 적진 않지만 많다고도 못하겠다)성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질풍노도의 중앙을 관통하던 중학교 2학년 시절의 나는 또래들과는 사뭇 다르면서도 소심한 관심으로 불타오를 시기였다. 때는 피씨방이 조금씩 생기며 인터넷의 대중적인 보급을 눈앞에 둔 90년대 중후반 슬슬 내리막길을 걷는 삐삐와 새롭게 등장하는 PCS와 시티폰같은 것들이 가장 핫한 통신수단인 시절이라 야짤과 야동 스트리밍 대신 잡지와 비디오가 대세였..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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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있고 싶지만 외롭기는 싫은 이느낌.
이기적인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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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오는 날 커피에 고구마 ~~^^
기증자 감사합니다ㅎㅎ 같이 한잔해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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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눈이 쏟아지니
. . 카섹스에 빠져들고 싶네요~ 빗소리 들으면 재즈 틀어놓고 하는 카섹스도 좋지만 눈을 감상하는 맛도 색다르고 좋을 것 같아요.
우주의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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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원야한대화하실분
그냥 혹시나 대화로 뜨거워지실 여성분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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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여기에 질문이나 조언 구해도 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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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버스 밖 풍경
. 버스 타고 가고 있는데~ 오늘 하늘과 한강은 너무 푸르네요 ^^ 맑은 하늘 참 오랫만에 보네요~ 맑은 하루 보내세요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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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기심이 생겼어요.
레홀에 계신분들중에 섹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 분 계세요? 그냥 색파 이야기 나오다 보니 궁금해요 만약 섹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무슨 계기가 있었던건지. 누가 먼저 사귀자고 말했는지 궁금해요 썰 좀 풀어주세요 .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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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당돌했던 연하녀(나에게는 최악의경험)上
처음 썰 올리는거라 필력이 딸려서 너무 딱딱해보여서 글좀 짧게짧게 쓸게요ㅠ 때는 21살 한창 여자를 모를때, 알아가는 중일때 있던 일이야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하루종일 게임하고있는데 한 친구가 연락이왔어 친구 - 야 여자애들이랑 술먹을래? 나 - 콜 몇살인데 친구 - 20살 우리보다 한살어려 그렇게 나 친구 포함해서 4:4 술자리가 마련됐지 술자리에 가니 여자애들은 생각보다 예뻣고 무엇보다 폭탄?은 어딜가나 빠지지않았는데 그중엔 네..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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