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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80개 검색되었습니다. (5203/5772)
자유게시판 /
저도 한강
어제 산책이나 해야지하고 나갔는데 왕복해서 10km해볼까? 객끼를 ㅋ;;; 생각보다 멀더군요ㅋ 보통 왕복 6km 런닝으로 마무리했는데 걷기만 했지만 땀이 줄줄흐르더라는 분위기있는 노래 들으면서 걸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남은 일욜 마무리 잘들 하시길 저는 오늘도 끓어오르는 성욕을 운동으로 풉니다ㅋ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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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금요일 저녁이라
핫해 핫해요 ㅎㅎㅎㅎ 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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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디없나?
진짜 오랄에 진심인 여자없나... 옆에 자지만있으면 물빨을 쉬지않고 하는 그런 여자 함 만나봤으면... 하루종일 빨려서 자지가 불어터져봤으면 소원이없것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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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뭘까 이 적적한 느낌
레홀 시작하고부터 깨있는 시간 종일 레홀 잡고있는 비프스튜임둥 뭔가 오늘은 적적한 느낌은 왜일까요? 단순히 내 글에 아무도 댓글 안달아 줘서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음... 혼자만 심란한 이느낌...! 알 수 없는 이 느낌... 적적하군요. 다들 가끔 이럴때가 있나 궁금하네요. 사실 레홀 하기 이전부터 요즘 뭐 조울증이 있는건지 기분이 오락가락 하네요 ㅋㅋㅋ 그러다가 레홀 발견해서 시작한거도 있구요 ㅋㅋㅋ 항상 남들 보기엔 돌+i같고 성격 밝아..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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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사람마음 쉽지않다. 2-2
. “뭐…. 조금…. 궁금하긴 하네요” 나는 그를 보며 웃었다. 먼 발치에 호텔과 편의점이 보였다. 그는 자기 가방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담배를 사겠다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술기운은 돌지만 그래도 그와 같이 편의점에 들어가는 건 좀…. 그럼 호텔은 어떻게 들어가지? 편의점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떨치려 깊은 호흡을 삼켰다.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있다. 남자..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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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전에는 비가 안 와서
벚꽃 수명 반나절 연장... 벗고 같이 보고 싶네... 섹벗과...
ry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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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홍~
역시 여행준비는 참 두근든근 해요ㅋ 한참 남았지만...... 일단 머릿속으로 촥촥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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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양한 오랄섹스체위 2
요청이 있어 추가자료 올립니다.
오소리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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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열심히 달려서 어느샌가 4등!!
다음 목표는 2천점…!
박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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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복력이 점점 떨어지는구나
보x 터질거 같다는 말에 꼴려서 무리해서 하긴 했는데, 다음 날은 무리한만큼 힘들다..20대처럼 한숨 자고 나도 피곤함이 없어지지 않는구나.. 그래도 기절하듯 숙면한건 좋다..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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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말타기랑 가슴짤
이랴ㅋ 어딘지 맞춰보세요
쿠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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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널 사랑하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이딴 배짱을 한 번쯤은 가져 볼 걸 그랬다. 손아귀에 쥐고선 터지든가 말든가, 라며 짓이겨질 때 까지 움켜쥐어 볼 걸. 생각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 라는 말을 참 자주 들었다. 그러고 보니 어떤 첫 만남은 개그 영화를 보자고 하고선 저녁 메뉴의 선택권을 나한테 넘긴 일이 있었지. 피로한 인간들의 편한 사람 찾기. 뭐 따지자면 만남에 있어서 불편해야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금세 지겨워서 놀이의 갯수나 늘리는 짓은 늘, 까실하고 쓸쓸한 구렁텅이로 몰아넣고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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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노브라 숙면과 행복
생리 4일차... 노브라로 자기 시작한지 5일차. 그동안 매번 아이들이 한두명씩 번갈아 우리방으로 찾아오기에 노브라로 잘 수 없었다. 최근 푹 잘 자주어서 노브라로 잘 수 있는 상황^^ 몰캉거리는 촉감을 즐기며 요즘의 행복을 만끽하던 남편. 덥다며 웃통을 벗고는 나도 벗으라고 재촉했다. 방문을 열어놓았기에 혹시나 싶어서 불안했지만 나의 민첩함을 믿고 벗었다. "안아줘" 맨 몸으로 끌어안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서로의 체온이 맞대어 지는건 그 어떤 카타르시스를 따..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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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3
"오빠 어디야?" 김장미가 보낸 카톡이었다. 뜬금 없었다. 우린 동년배였고, 이런 야밤에 카톡을 보낼 사이도 아니었다. 얼굴 한 번 봤을 뿐인 관계였다. 나는 답장하지 않았다. 다음날 낮에 다시 카톡이 왔다. "어젠 미안. 너랑 이름이 같은 오빠가 있거든." "아... 그래." 나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볼래?" 장미가 물었다. "좋아." 나는 대답했다. 해가 진 도심 약속 장소에 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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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써 1월 3일이네요.
시간 참 빠르다.. 코로나 때문에 이건 못해, 저건 못해 했는데.. 새해니까 최대한 시간이 허락하는 한..여러 사람을 만나봐야겠다 싶어요. 커피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이런저런~ 가끔 보면 어디서 만났냐보다 둘이 만나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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