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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노브라 숙면과 행복
생리 4일차... 노브라로 자기 시작한지 5일차. 그동안 매번 아이들이 한두명씩 번갈아 우리방으로 찾아오기에 노브라로 잘 수 없었다. 최근 푹 잘 자주어서 노브라로 잘 수 있는 상황^^ 몰캉거리는 촉감을 즐기며 요즘의 행복을 만끽하던 남편. 덥다며 웃통을 벗고는 나도 벗으라고 재촉했다. 방문을 열어놓았기에 혹시나 싶어서 불안했지만 나의 민첩함을 믿고 벗었다. "안아줘" 맨 몸으로 끌어안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서로의 체온이 맞대어 지는건 그 어떤 카타르시스를 따..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682│클리핑 0
소설 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3
"오빠 어디야?" 김장미가 보낸 카톡이었다.  뜬금 없었다. 우린 동년배였고, 이런 야밤에 카톡을 보낼 사이도 아니었다. 얼굴 한 번 봤을 뿐인 관계였다. 나는 답장하지 않았다. 다음날 낮에 다시 카톡이 왔다. "어젠 미안. 너랑 이름이 같은 오빠가 있거든." "아... 그래." 나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볼래?" 장미가 물었다.  "좋아." 나는 대답했다.  해가 진 도심 약속 장소에 내..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1681│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중년 연상 여자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26살인데 요즘 참 경로도 많지 않고 그래서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연상좋아 좋아요 1 │조회수 16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수님들 매너리즘 타파방법 추천부탁드립니다..!!
매번 똑같이 집이나 텔에서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는것같아서 관계에 신선함을 주고자 변화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집이나 텔이 아닌 관계를 가질 색다른 장소나 방법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곳 등등 가리지않고 이런 상황에서 도움이 될만한 여러 정보들을가감없이 공유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무로라 좋아요 0 │조회수 16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
. 요새 좀 부실하게 먹은 거 같아서 갈비탕을 든든하게 먹었네요 ^^ 얼큰한 우거지 갈비탕 이예요 ㅎㅎ 맑은 갈비탕도 예전에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
ILOVEYOU 좋아요 2 │조회수 16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후] 사진찍을 땐 전신의 힘을 뽝 2
작은 제것은 귀엽게 봐주시라요~
비프스튜 좋아요 2 │조회수 16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어디로 갈까?
드디어 남들 휴가시즌과 맞춰서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항공권과 숙박비용은 저 안드로메다 넘어로....... ㅜㅜ 정말 남들 안가보고 비용도 합리적이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휴양지는 어디가 있을가요? 일단 아래는 제외하고요. - 하와이 - 괌 - 푸켓 - 파타야 - 끄라비 - 다낭 - 코타키나발루 - 팔라우 위에 적은 곳이 궁금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16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시한 건강검진
어제 건강검진을 받았죠 참한 인상의 조금 마른 여의사에게 고막검사를 받았는데 귓밥을 청소하고 오지 않은 게 너무 부끄러웠죠 문득 여의사 귓구멍을 핥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왜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1│클리핑 0
BDSM / 보이지 않는 끈
주인님을 만난 후 가장 좋은 것은 손꼽아보면..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항상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일거에요. 아직 2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아주 단단한 끈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누가 끊으려 해도 결코 끊어지지 않을거에요. 또 주인님이라는 울타리는 너무나 포근하고 아늑해서 어딜가든 무얼하는 두려울게 없습니다. 때문에 늘 소심하던 저는 한 발 더 나가는 용기를 낼수가 있어요. 눈빛만으로도 저를 울고..웃게.. 할수 있으신 우리주인님은 언제나 최고..
s블라썸 좋아요 3 │조회수 16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대 가져가실분?
장점 눈에 뵈는게 없음 추천 저보다 머리둘레 작아야함 전달방식은 직접 오시거나 택배 혹은 기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1680│클리핑 0
BDSM / 섭성향 남친과 놀기
남자친구가 섭 성향인거같아요 주인님이라고 부르거나 침 뱉어주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거기에 맞게 플을 해보고 싶은데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특히 무슨 문장?을 내뱉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관련해서 시청각자료 같은거로  배울 수 잇는데가 있을까요?
Orougetouto 좋아요 1 │조회수 16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사무실은 비로인한 누수가있어가지고.. 일한거라고는 물버리고 다시놓고밖에 생각이안나네요.. 다들 비피해는없으신가요.. 차와 옷들은 안녕하신가요..
인천서구31 좋아요 0 │조회수 16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꽂힌 노래
음색을 유지하면서 여자키를 뚫어버리는 ㄷㄷㄷ;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대단해요~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16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림선 빠르긴 하네요
거래처가 택배 잘못 보내서 샛강역까지 간 것 빼면.. ㅋㅋㅋㅋㅋ 그 덕에 신림선 한번 타보네요 거래처에 꼬장 좀 부려줘야지
evit 좋아요 0 │조회수 16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안맞는 원소가 없대요
안보이는줄도 몰랐네ㅋㅋㅋ 안맞는 원소가 없는 실리콘가이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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