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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71개 검색되었습니다. (5210/5772)
자유게시판 / 가가?
가가가가가가
도우자기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는데
사이트 분위기가 뭔가요 ㅎㅎ 조용하기두 하구 뭔가 논란이 있는거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ㅋㅋㅋ 곧 주말인데 다들 즐겁게 맞이하자구요~ 물론 즐섹두 가능한 신 분들은 ㅋㅋㅋㅋ P.S 부산은 아직 따뜻합니다. 낼 축구평가전 같이 보실분 여성분? ㅋㅋㅋ
존쿡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이런 동물입니다
냥... https://testharo.com/animal-memes/ko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아아우
애인도 없궈~ 몇일전에 가입해서 답글이나 달며 놀고있다가 약후사진 올려주시는데 강도가 장난 아니네요 ㅎㄷㄷ... 눈나덜 다들 넘 섹쉬하네요~ 홧팅이요!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썰 게시판 / 후배와의 멘토링 (끝)
그날 이후 우리는 좀 더 자주 통화를 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어김없이 폰섹스를 했다. 후배와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도 목소리를 듣다보면 서로 나눴던 섹스가 생각나 서로 참을 수 없어졌으니까. 그래서 말로 다시 자극하다보면 어김없이 서로 야한 말을 속삭이게 되었고 나는 자지를 만지게 되었고 후배는 가슴을 움켜쥐고 한 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나에게 신음소리를 들려줬다. 그러기를 종종 했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뭔가 미묘한 감정의 이질감이 느껴졌다. 후배..
Kaplan 좋아요 1 조회수 1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나에게 달콤한 얘기들 늘어놓고서 바로 다른상대에게 쪽지보내네? 순간 진짜 믿을뻔했네 동시에 여럿에 관심두느라 바쁘겠다 ㅎㅎ 나는 한명에 관심두면 멀티가안돼 싹 식어버렸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이거 어떤가요?
결혼을 앞둔 제 여자친구 보험입니다. 예비 장모님께서 몇년 전 가입시켜 주셨다는데 결혼을 앞두고 해야 될 일 중에 보험 확인 및 정리가 있길래 살펴보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보험료가 너무 저렴해서 썩 좋지만은 않을거 같은데 일단 진단 좀 부탁 드려요 이번에 보험을 공부하다보니 너무 아는게 없다는 사실에 충격이네요... 미리 감사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367
썰 게시판 / [jerry in the night]1편 향기로운 그녀
22살의 나는 겁도 없고, 철도없었다.. 어린나이에 그래도 당시돈으로 월400~500만원을 벌면 친구들 앞에서 멋있는척 계산하기도, 여자친구 앞에서 허세를 부리기도 부족하지 않았다. 당시는 룸20정도의 호빠에서 관리부장을 하고 있을 때였다.. 내가 웨이터로 막내를 할때부터 형제처럼 지내던 형이 사장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관리부장이 되었다. 부장이란 업소마다 직함차이가 있을뿐 장부와 재고관리 영업관리등을 하는 역할을 하고, 나는 입구 카운터에서 근무를 했기에 손..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 소리
아... 신음소리와 뒤석인 찌꺽찌꺽 야한 소리 듣고 싶은 오후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수
여수분들은 안계실까요...? 연상이 취향인데 젊은남자랑 연락하고싶으신 여성분들 연락기다려요??
빅비비빅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옥시
지금 그냥 두런두런 얘기하실 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서울에서 혼텔인데 아침부터 하고싶네요. 누가 와서 빨아주고 가면 좋겠네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2살 포항 or 경북 만날사람
22살 남자거 경험 없음 못생기지 않음 한번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글써봐여
jiwone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이 달라진다 느끼는중..
여기 처음에 왔을때는 열심히 헬스해서 살빼고 천천히 다가서면 나도 연애나 섹스해볼 기회가 생기겠지 라는 생각이였는데 20kg넘게 빠져서 확 달라지니까 인정받고 축하해주고 존경스럽다 그러는것에 취한 기분이랄까? 연애나 섹스해보고싶다 생각이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고 그저 기회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뭔가 시큰둥해진 상태로 바뀐것같아요. 여기와서 잘 몰랐던 성인용품을 알게되니까 만족스럽게 자위하고 그냥 끝, 평균횟수도 줄어든 것같고...그냥 지금 일상에 아..
송진우 좋아요 2 조회수 16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할일 목록
. 오늘 뭐하세요? 저는.... 숨쉬기 밥먹기 잠자기 ........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6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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