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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58개 검색되었습니다. (5230/5771)
익명게시판 / 넋두리
여친하고 헤어진지 시간이 쫌 지났다 헤어지고 나서 내 생활이 바뀐게 있다면 일끝나고 집에가면 동거하던 여친이 없고 나 혼자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여친이랑 재결합 할 생각은 1도 없다 서로 지치고 힘들던게 쌓이고 쌓여서 헤어졌으니깐... 그냥.. 지금은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일끝나고 집에와서 아무도 없는 이 집이 싫다 얘기할사람도 없고 그저 멍하니 바보같이 티비만 켜서 보지도 않는 티비소리를 듣고있다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긴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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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낮에 인천 송도 가는데 보실분 계신가요??
뱃지 날려주시면 바로 쪽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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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70/61
- 게시물/ 팔로워/ 팔로잉 변하지 않는 당신의 인스타그램 숫자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아는 있는건지 더이상 아무 사이도 아닌데 이미 예전에 다 끝나버린 사이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에 한번은 들어가보는 당신의 SNS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소식을 검색해 보는것이 나에게는 습관이 되어버린듯 하다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2 조회수 1620클리핑 1
BDSM / 따귀 때리기
face slapping이라고 하지요.SM용어중에서도 있고.원래 섹스 하는중에 원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뺨때리기 혹은 따귀 떄리기 피지배의 성향을 가진 사람중에 이 따귀 맞는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 저도 놀랐습니다. 따귀를 맞으면 엄청 기분이 나쁘고 모욕적일거 같은데. 모기 소리만하게."따귀를 좀 때려주세요." "따귀 맞고 싶어요."라고 말하는것을 보면.의아하더군요. 그리고선 그 강도도 고개가 돌아갈정도로 세게.더 세게..
감동대장님 좋아요 3 조회수 1619클리핑 0
썰 게시판 / 제 얘기를 한번 써볼까합니다
네 저는 기혼자입니다.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나름 삶에 만족하며 살던 어느날... 온라인을 통해 지금의 파트너를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녀도 기혼녀였으며.. 부부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었구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부부관계가 나쁜건 아니지만 예전의 연예할때의 설레임을 둘다 느끼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집도 멀지 1시간내 거리에 있다보니 매일 보다시피 보고 주말에는 각자 가정에 충실하고.. 이렇게 매일같이 만나다보니 정말 연애했을때의 그런 풋풋..
드럼기타치는 좋아요 1 조회수 1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게 있으면 좋겠어요 ^^
.  ♥ 사랑을 이뤄주는 부적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응원하는날
한국 이기자!!! 대한민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에는 서킷 드라이빙으로!
금요일밤의 달리고 싶은 마음을 서킷에서 달래보는것도 좋아요. 거의 섹스만큼이나 흥분되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쮸굴쮸굴 좋아요 1 조회수 1619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러 도전......이거
올 순수레드만???? 레드체크는 안대여???ㅋㅋㅋ 아 근데 갖고있는 레드라곤 립스틱과 속옷뿐인데 (부끄)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161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레홀 독서단 참여 후기(영화 토론)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7시~9시 장소(상호&주소) : 홍대입구역 인근 레드홀릭스 사무실 모임목적 : 독서 토론(영화 토론) 참여방법 : 쪽지로 신청 참여자 : 젤리언니, 나그네, 쿨, 클로, 줄아저씨, 내꺼, 아사삭, 착남, 라이또, 마야, 어디누구, 조심, 마사지매냐 책 읽기는 마치 공부가 연상되서 공부를 싫어하는 저같은 부류에겐 이번 영화 관람 후 토론은 구미가 당기는 모임이었습니다 영화를 각자 보고 와..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1618클리핑 0
썰 게시판 / 우연한 만남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겠어요?” “어…? 어..!!!” 친구와 함께 방문한 바에서 어떤 여자분이 갑자기 아는 체를 해왔다. 그제서야 보니 전에 모임 때 만났던 분이었다. “기억하죠 당연히. 그런데 여기서 뵐 줄은 몰랐네요!” “저두요. 세상 참 좁죠?” 서로 각자 일행이 있다보니 길게 얘기하진 못했지만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사람을 만난 것에 반가워하며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친구와의 자리를 파하고 난 후에 그 여자분에게 카톡을 했다. ..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너무 어렵네요.
좋은아침 입니다. 간만에 들어와서 글올려요.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은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너무 어렵구나. 특히 여자는 너무너무 어렵다고 느낍니다. 저도 상대도 원하는 스타일이 있고 외적,내적,취향 등등 원하는게 다르니까요. 저는 얼굴보단 비율,몸매와 취향?취미 등등을 보는데요. 그러다보니 원나잇이나 업소가서 잠시 즐기는건 좋아하지 않아요. 아주 오래전에 한두번 경험을 해봤는데 현타도 오고 기분이 별로여서 그후론 차라리 그냥 일이나 하고 친구들끼리 놀자~ 이런..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족
자기 검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자기 검열은 어떤 표현이나 사상이 불이익으로 이어질 것을 고려하여 스스로 표현을 제한하는 행위 전반을 뜻합니다. 자기 검열은 자기 반성 혹은 성찰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집니다. 자기 성찰은 주체적이고 자발적이며 개인적인 자기 평가라면, 자기 검열은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지극히 강요된 행위의 틀이자 그 근원입니다. 우리는 전체주의, 독재를 떠올릴 때 흔히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혹은 조금 멀리 ..
JinTheStag 좋아요 1 조회수 1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가끔 오늘 처럼 외로움이 스멀거리면 채팅 앱을 두리번 거리기도 합니다. 그때는 아마, 하루 정도의 시간, 아니 잠깐의 시간만이라도  누군가와의 대화가 무척이나 그리운 시간 일겁니다. 그렇게 앱을 두리번 거리다 운이 좋게도 상대와 연결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는 시간만 낭비하는 순간이 대부분 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런 여유롭지만 그 여유만큼이나 외로움도 짙어지는 날. 다시한번 앱을 깔아볼까 생각 하다가 그 앱속의 공간과 이 곳 레홀의 공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추석연휴중에 맛있는 음식많이 드시고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오카방에서 얘기하실분 계신가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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