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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19개 검색되었습니다. (5260/5768)
자유게시판 /
가을 드라이브
어느덧 만으로 40대 ㅎ 정신없이 중년이 되다보니 누군가를 만나면서 설레임을 가져본게 언제인지 ㅠㅠ 이렇게 맑은 가을날 설레일 수 있는 사람과 같이 드라이브 하고 싶으네요 같이 커피한잔 들고 차에서 손잡고 음악들으면서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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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립다
잘 지내니? 오늘도 난 너를 잊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어제 일을 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눈믈을 흘릴 뻔했지 뭐야 아직 많이 힘들다 네가 없는 하루를 산다는 게 내 마음속 앨범에 너와의 추억들이 넘쳐나서 떠올리면 너무 행복한데 슬프고 아파 언제쯤이면 너를 잊고 살 수 있을까? 그래도 나 기운내 볼게 만약 길을 가다 너와 마주쳤는데 네가 슬퍼할 만한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 너를 위해 잘 살아 볼게 그러니 너도 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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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이 고프다는 익게 글에
저도 그런 마음에 댓글을 달았는데 대댓글로 달리는 스윗한 말들에 마음이 몽글해지는 밤이네요! 자게는 부끄러워서 익게로 끄적이고 갑니다 :) 조금이나마 그분의 마음도 위로를 받았길 바라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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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전에 한번 이번에 두번째 초대남 구해보는건데
전에 오셧던 분은 100점 만점에 110점 ㄷㄷ 이번에도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인연 오래이어 갔음 좋겟네요 경기도쪽 사시는 분들 구인에 글 올려놧으니 관심 부탁 드립니다
군림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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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다시 돌아갈래!
섹파녀를 구하면 아무렇지 않게 만나서 대실 시간 동안 물고 빨고 최선을 다하고 집에 보내거나 하루 숙박하고 정오쯤 나와서 헤어지면 끝이었는데.. 예전의 나와 달리 지금은 생각이 많아졌다. 신기함보단 외로움을 푸는 것에 익숙해졌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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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식해 놓을 피규어
얼마전 구매했는데 장식하기에는 좋을 거 같네요 ㅎㅎ
비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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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혼식 테마음악 추천
신부와 아버지의 입장테마 dertaker - Rest In Peace (Entrance Theme) - YouTube 신랑의 입장테마 WWE 존시나 테마곡 - YouTube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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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돌고래 나왔네요
딱 하나 다른점빼고는 맞는듯하네요. (딱 하나 다른점 : 모태솔로라서 연애할때 모습은 추측으로)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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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끌리는 날이긴 하네요 ㅎㅎ
기온도 조금 떨어졌겠다 비오는날 차안에서 빗소리 들으니 더욱 끌리는 날이에여 ㅎㅎ 이런날 외진곳에서 뜨겁게 한 판 끝내고 서로 차안에서 헐떡이는 숨소리와 빗소리...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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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과 안주
술은 서울의밤 안주는 파스타 꽁꽁 얼어붙은 몸을 확 달궈놓는 술기운. 달 밝고 공기 좋고 입 심심하지 않고. 사람 사는 맛 중에 이 맛이 제일 좋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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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지를 누가줬는지 알수있는거에요?
익게에서 뱃지를 받으면 누가 줬는지 알수있는거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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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링크드인 팔로워 신청이 이상함
사회생활 하다보니 링크드인을 사용하는데 (딱히 필요한건 아닌데) 왜 일본과 아랍에서 그렇게 팔로워 신청을 하는지.. 일본어는 하지도 못하는데.. 거절하는것도 귀찮네요 ㅡㅡ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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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용 가이드) 이전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보는 방법
레홀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카테고리가 메뉴에서 사라지고 새로운 메뉴가 신설되어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이전 버전의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열람은 첨부한 이미지처럼 사이드 메뉴에 바로가기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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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덤덤] 허언증 그녀 #1
퇴근 시간 언저리에 급하게 잡힌 회의는 예정된 시간을 넘어서고 있었고, 회의의 끝은 쉽사리 보이질 않았다. 6시 30분에 약속을 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갈 즈음 문자가 하나 왔다. "왜 안내려와 임마!" 친구 녀석(아슬 아슬, 돌싱 그녀에 등장했던 녀석)이 회사로 찾아왔다. 지난 주 계약서를 마무리하고, 서명 날인 후, DHL로 발송까지 끝냈으니, 이제 계약은 마무리가 된 것이었고, 응당 회포를 풀어야 할 시기가 된 셈이다. 회의를 마무리하고 나니 ..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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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요즘 레홀은...
오랜만에 글써 봅니다 요즘 레홀은 예전과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아니면 예전에 똑같았는데 다들 수면으로 안올린건지.. 내가 나이들가 들어 이런생각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레홀에서 글보고 호감가면 서로 연락해서 대화도 해보고 대화하고 서로 통하는게 있으면 오프에서 만남도 해보고 만나서 서로 마음에 들면 섹스도 하고.. 섹스가 서로 맘에 안들었어도 내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추억으로 남겨두고 했는데... 그리고 만나서 밥을 먹던 차를 마시던 대화하고 서로 동..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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