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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19개 검색되었습니다. (5276/5768)
썰 게시판 /
가끔은...(2)
“쌤!! 바빠요??” 결국 밤늦게 J에게 먼저 톡이 왔다 “아 일이 좀 늦어져서 톡을 못했네요” “기다렸잖아!!! ㅠㅠㅠ” “ㅎㅎㅎ 갑자기 반말?” “ㅇㅇ 쌤 아니 오빠 아니 야! ㅋㅋㅋ” “그래 우리 반말하자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ㅋㅋ” “쌤……..” “응?” “나 너와 닿고 싶어…” 순간 할말을 잃었다 J는 나도 몰랐던 내가 원..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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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추적추적..
오늘은 퇴근후 집으로가서 운동을해야만합니다 센치함에젖어 집에서 혼자 덩그러니 멍을때리고있을수는없죠 모두 화이팅하시고 누구는 운동을위해 누구는 맛있는 저녁을위해 누구는 눕방을위해 아프지말고 화이팅해요 비를 이기자
인천서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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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하면
애기가 된 것처럼 뽀송뽀송해져서 참 좋아요. 더 커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와이프도 왁싱하고오면 귀엽다고 만지작 하다가 스면 빨아주고 ㅋㅋ 왁싱은 참 좋은 시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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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화이팅!!!!!
출근길 버스안에서 짤보다 슬퍼 아침부터 울어버린 나 더군다나 버스안이라 급 당황스러워 눈물닦는데 멈추지 않네요 나이 먹어 그런건지...... 아침부터 울어 급 울쩍해졌다는 혼자만의 핑계로 당당하게 달달구리 마시면서 출근합니다 (다이어트중이라 핑계가 필요했어요....ㅋ) 다시 더워졌는데 오늘 하루 힘내봐요 화이팅 입니다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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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ㅅㄹ중 관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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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사랑하니까.
왜 서글프냐고 물었습니다. 왜 눈물을 흘리냐고 물었습니다. 왜 바보 같으냐고 물었습니다. 왜 고개를 숙이냐고 물었습니다. 왜 추억하냐고 물었습니다. 왜 뒤를 돌아보냐고 물었습니다. 왜 미안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 사랑하니까.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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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이 많이 풀리긴 했네요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날이 서울은 4월 2일이라니 오래간만에 카메라 들고 꽃놀이나 다녀야겠어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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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컬러테스트 저두욥^^
와! 저랑 딱 맞게 나왔어요^^ 화이트랑 진회색님 밑에 올리신 분들이랑 잘 맞을듯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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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목석
방금 틴더로 알게된 한명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목석이였다. 경험도 적은... 옜날에는 마냥 좋았는데 이제는 재미가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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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Damn Corona
격리 끝났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후유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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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It is not a lack of love, but a lack of friendship that makes unhappy marriages.
다시 만나고 있지만 예전처럼 서로의 감정에 대한 신뢰가 잘 생기진 않네요ㅎ 그래도 제가 이제까지 만나본 여자 중엔 조건도 제일 괜찮구 여러모로 대화가 잘 통하는 여자를 본 적이 없어서.. 솔직하게 탁 터놓고 말하니 걔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하더라구요. 예전에 느꼈던 감정과는 다르지만 지금도 "사랑"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는게 뭔가 속이는 것 같기도 하구.. 문득 이 곡 듣다가 복잡해져서 다시 왔어요ㅎㅅㅎ 생각없이..
필로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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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인데 양성애자면
기본 틀은 이성과 연애하고 섹스를 하고싶어하는데 남자랑 섹스도 해보고싶어서요 연애는 아닌거같고 여자 = 연애 섹스 가능 남자 = 섹스만 가능이면 정확히 무슨 용어라고 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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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미친듯이 보빨 하고 미친듯이 박고 싶다 내입에 질질싸줘 내가 다 받아 먹어줄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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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산 보고싶다~~
설산보고 싶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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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첫 취업, 그리고 동남아 여행 [2화]
정신이 몽롱한 봄여름 밤, 느긋하게 대화를 나누던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불도 켜지 않은 상태로, 방에 들어선 우리는, 잠시 서로의 눈을 응시하였고, 아무말도 없이 자연스럽게 옷을 벗어나갔다. 키스와 함께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더듬어가며 침대에 누워버렸고, 입으로 손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꼭지와 허리, 그리고 옆구리등을 쓰다듬으며 애무하던 나의 손은 속옷을 입은채 문질러대는 그녀를향해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잡았고, 풍만한 엉덩이가 손으로 전..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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