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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9개 검색되었습니다. (5301/5768)
썰 게시판 / 추억이 된 기억
기억속에서 저의 성적인 첫경험은 꽤 어릴때였습니다.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 아마도 5살이나 6살때였을겁니다. 그 시절엔 한지붕세가족같은 다세대 주택에서 살고 있었고 옆집엔 또래 아이들이 있었죠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나와 동갑인 옆집 여자아이와 친했습니다. 밖에서 술래잡기하고 집에선 책을 보며 같이 잠들기 일쑤였죠. 그러던 어느 날 우린 여느때와 같이 같은 이불을 덮고 잠이 들었고 난 문득 잠에서 깼습니다. 그 여자아이와 팔과 다리는 내 목과 배위에 올려..
사디그레이더 좋아요 0 │조회수 14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남부 오늘 쉬시는분
오늘 쉬시는분 있나요. 서울 남부 35살 키는 182에 체격있는 몸매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것도 부전인가요?
아침에 일어날 땐 안 서다가 조금 있으면 서고 야한 생각 사진 보면은 서거든요 근데 기상할 대는 잘 안서는데 부전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엔...
뜨끈한 뼈해장국.... 올만에 온 단골집인네 쥣이네예~ㅋㅋㅋ 가성비 빵이네요!!
존쿡 좋아요 0 │조회수 14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전하네요
동거하던 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쯤 됬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게 일끝나고 집에오면 허전하다고 느껴지네요 여친 있었을땐 일끝나고 집에 오면 빈말이라도 "오늘 하루는 어때써?" "일 할만했어?"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시작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집에 오면 아무도 없고 텅빈 집에 혼자 덩그러니 있으니 허전하네요.. 혼자인게 아직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그전까지 잘 안보던 티비도 보면서 소리는 이유없이 볼륨업 하여서 보거나 티비 틀고 핸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철지난 빼빼로
내 가방엔 일찌감치 생명력을 잃은 빼빼로상자가 들어있다. 지난달 주말에 마주친 그녀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첫 만남 이후 그녀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이 빼빼로를 전하기 위해 오늘도 그녀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비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온완
오늘  온도  완전 높아....;;;; 날씨 미침;  ㅠㅅㅠ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좋아요 0 │조회수 14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0m
* 국내 개봉도 꼭 했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솔로파티 2번째 후기
이번에는 빨간약을 많이 먹었슴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후반부에 가니까 참가자의 30프로는 주최측에서 섭외한 분위기 메이커 라는걸 알게 되었다 물론 분위기를 살리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소수를 배치하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 하지만 비율이 너무 높고 섭외한 사람이 절대 없다라는 대답을 듣고 로맨스스캠이 이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비용도 비용인 만큼 내가 진짜 잘생겻다 피지컬이 트레이너급이 아닌 이상은 남자분들은 안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물론 일부 파티..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420│클리핑 0
썰 게시판 / [덤덤] 아침에 건너와.
오랫만의 썰게네요. 기다리진 않으셨겠지만, 썰게가 그리워서 몸부림 치다가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닿아서 올려봅니다. ... ... ... 새벽 3시. 자리에 누워 하루를 잠시 정리해본다. 징글징글하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투자자 생각, 직장 동료들 생각, 그리고 좀전까지도 통화를 했던 그녀에 대한 생각과 그녀가 성의껏 보내준 여러장의 사진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나니 시간이 제법 늦어버렸다.  암막 커튼을 닫아 한 줌 빛도 들어오지 못하게 닫아 버리고, 눈을 감는..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1419│클리핑 1
이벤트게시판 / [섹시투표] 투표 완료
투표 인증입니다만, 섹시...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ㅜㅠ 역시나 상업적인 몸이 안되는지라...... 어쨋든 시작하였습니다~~많은 분들 투표 잘 하시고 이벤트 참여도 해주세용~~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14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과
관계가 개선될 차도도 없고 과거 역시 변할 수 없으므로 사과는 언제나 내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고자 하는 일인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19│클리핑 0
썰 게시판 / [10년 회상 일기] 내 인생 처음 어플로 만난 그녀, H (2)
"우리 언제 해? 이제 나갈까..?" . . . . 만나기 전, 우리는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 때 서로에게 얼마나 이런 경험이 많은지를 물은 적이 있었는데 나는 어플 상에서 여자들과 야한얘기만을 몇번 주고 받은적이 있었고, 그녀는 아예 그러한 경험이 전혀 없었으며 이 어플도 가입한 첫날 나와 연결이 된것이라고 했다. 너무 착한아이처럼 엘리트코스만을 밟고 살아온 그녀가 나름 자기만의 첫 일탈을 강행한 것이 이 어플을 시작한것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게 사실인지 아..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1419│클리핑 0
여성전용 / 자위론 느끼는데 남친이랑은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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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햄 좋아요 0 │조회수 1418│클리핑 0
남성전용 / 여자들 첫경험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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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열정 좋아요 0 │조회수 141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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